개포 ‘경우현’ 재건축 협력사 선정부터 경쟁 치열…조합설립 속도 -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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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경우현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경관심의안. / 사진=서울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경남1·2차·우성3차·현대1차)’ 재건축이 협력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고 있다. 건축설계사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다수의 업체가 관심을 표한 것. 추진위원회는 내년 1분기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단 계획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경우현 통합 재건축 건축설계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8개사가 참석했다. 현상설계 공모 방식으로 선정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참여사별 디자인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우현 추진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설계공모 응모 신청서 등을 받는다. 응모 작품 접수 마감일은 9월 10일이다. 이어 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구성, 제출된 작품을 심사한다. 추진위는 4개 이상의 우수작을 선정한 뒤 주민총회에 상정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상설계 공모 방식이기 때문에 단순 가격 경쟁보단 단지 디자인과 미래 가치, 주거 상품성 등이 핵심 평가 요소로 꼽힌다. 추진위는 예정 설계비로 총 136억원(1㎡당 2만3000원)을 책정했다. 경우현은 현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체)도 선정 입찰도 진행 중이다. 전날 정비업체 현장설명회에는 총 14개사가 참석했다. 입찰 마감일은 29일이다. 경우현은 개포경남(678가구), 개포우성3차(405가구), 개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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