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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프라임경제 · 2026.07.06

[카드] 두산건설 '부천 재개발 신이정표' 소사본1-1구역 공급 본격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두산건설이 쌍용건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제시한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 △오피스텔 280실 총 2008가구 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수도권 1호선·서해선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인 동시에 김포공항·마곡·여의도·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생활·교육·의료·녹지 인프라와 GTX-B, KTX-이음 정차 추진 등 교통 호재도 갖췄다.

이슈밸리 · 2026.07.03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옛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수주 - 이슈밸리

[이슈밸리=한유진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서울 종로구 관수동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지하 8층~지상 26층, 연면적 6만8000여㎡ 규모로 추진된다. 이달 착공 예정이며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서울 도심권(CBD)을 대표하는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1·3·5호선이 교차하는 종로3가역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업무시설 개발을 넘어 기존 부지의 상징성을 살리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옛 서울극장을 기념하는 요소를 도입하고, 미디어 스크린과 수경시설 등을 포함한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도심 속 휴식·문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최근 금리 상승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공사와 시행사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이 성사됐다. 자산운용사인 캡스톤자산운용이 개발을 맡고,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현재 명동과 을지로 일대 등 도심 주요 지역에서 다수의 오피스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도심 업무시설 시공 분야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도심 재개발 사업은 높은 기술력과 경험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축적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도심 오피스...

미디어펜 · 2026.07.02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3가 옛 서울극장터 재개발 맡았다 - 미디어펜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3가 옛 서울극장터 재개발 맡았다 수정 2026-07-03 08:40:09 입력 2026-07-03 08:40:20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7-03 08:40:09 입력 2026-07-03 08:40:20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2029년 11월까지 지하 8층~지상 26층 초대형 업무시설 건축 서울 CBD 내 업무시설 시공 강자로서의 입지 공고히 다지게 돼 [미디어펜=서동영 기자]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옛 서울극장터를 재개발한다. ▲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수주한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조감도./사진=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인근 옛 서울극장이 자리하던 곳이다.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 11월까지 41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 8층~지상 26층 규모의 초대형 업무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연면적 6만8664㎡ 규모로 서울 CBD(중심업무지구)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프라임급 오피스가 될 거승로 기대된다. 기존 건축물은 이미 철거가 완료된 상태다. 특히 이번 재개발은 서울극장이라는 장소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을 승계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

파이낸셜뉴스 · 2026.07.02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 '관수동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옛 서울극장 부지인 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59-7번지 일대의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을 맡는다. 2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오는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지하 8층~지상 26층, 6만8664㎡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도심권(CBD)을 대표하는 프라임급 오피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옛 서울극장의 상징성을 살린 공간 조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서울극장을 기념하는 표지석과 옛 간판을 재현하고, 미디어 스크린과 미러폰드, 개방형 녹지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도심 복합개발사업 수행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개발을 맡은 캡스톤자산운용과의 협업도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캡스톤자산운용은 명동구역 제1지구와 을지로3가구역 제6지구 재개발사업 등 도심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왔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민영학 대표는 "CBD·GBD(강남업무지구) 등 핵심 업무지구에서 쌓은 풍부한 오피스 시공 실적을 바탕으로 최적의 공법과 공기를 제안해 도심지 오피스 공사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이번 수주를 통해 도심 업무시설 시공 실적을 추가하게 됐다. 현재 무교 다동구역 제31지구와 명...

스마트투데이 · 2026.07.02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구 옛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수주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서울 종로구 옛 서울극장 부지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도심 업무시설 시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59-7번지 일원, 옛 서울극장 자리를 재개발해 지하 8층~지상 26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건축물은 이미 철거가 완료됐으며,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연면적 6만 8664㎡, 2만 평이 넘는 규모로 서울 CBD(중심업무지구) 지역을 대표하는 프라임급 오피스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업무시설 조성을 넘어 서울극장이라는 문화적 상징성을 계승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지에는 옛 서울극장을 기억할 수 있는 표지석과 당시 서울극장 간판 등을 재현하고, 미디어 스크린과 미러폰드(거울 못)를 포함한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과 PF 시장의 자금경색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캡스톤자산운용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주했다. 캡스톤자산운용은 부동산 자산운용사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 중인 명동구역 제1지구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을지로3가구역 제6지구 재개발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1

세운6-1-1구역, 을지로 비즈니스축 복합거점 조성 - 한국주택경제신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세운6-1-1구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을지로 비즈니스축을 확장하는 풍부한 녹지공간의 복합거점으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달 30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세운6-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세운지구는 지난 2006년 10월 촉진지구로 최초 지정되어 2024년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바 있다.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업무공간을 확충하고, 세운상가 일대를 포함한 서울 도심 핵심 공간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핵심은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업무와 도심형 주거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주변 구역과 연계된 개방형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기능을 한층 더 집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이 구역은 프라임급 대규모 오피스 시설과 오피스텔이 들어서 도심 내 업무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저층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창조교류플랫폼, 근린생활시설 등이 한곳에 결합되어 업무·주거·창업·교류·생활 기능이 선순환하는 ‘도심형 복합혁신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고층개발과 함께 대지면적의 47% 이상을 개방형 녹지로 계획해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남서측에 조성되는 도심숲은 인접한 6-1-4구역의 광장형 도심숲과 유...

프라임경제 · 2026.06.30

[여의도25시] 재건축론, 폄훼가 됩니까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은 거친 비유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외연 확장 행보를 두고, 기존 지지층이 기대한 것은 민주당의 '증축'이었지만 실제로는 익숙한 집을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에 가까운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였습니다. 이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지지층을 기존 입주자에, 대통령을 재건축 추진자에 빗댄 순간 당과 정부의 관계는 지나치게 단순해졌습니다. 대통령의 외연 확장은 선거 이후 국정 운영의 필요일 수 있습니다. 전통 지지층만 바라보고 국정을 끌고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 내부의 반박에도 이유는 있습니다. 문제는 반박의 방식입니다. "그 비유는 틀렸다"와 "대통령을 폄훼했다"는 다릅니다. 노선 비판을 곧장 대통령 흔들기로 읽는 순간, 토론은 좁아집니다. 청와대도 논쟁에 거리를 뒀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증축과 재건축뿐 아니라 재개발도 있을 수 있다며, 어떤 선택을 할지는 결국 국민이 결정할 문제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유 작가의 표현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민주당의 변화 방향을 국민 판단의 영역으로 돌린 셈입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그 다음입니다. 유 작가의 발언은 친야 성향 유튜브 채널에서 나왔고, 이후 여권 인사들의 반박으로 이어졌습니다. 야당 시절 원외 여론장은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우군이었습니다. 그러나 집권 이후 여당은 지지층만이 아니라...

프라임경제 · 2026.06.29

[카드] DL이앤씨, 목동 6단지 재건축 '아크로' 앞세워 최종 선정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1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 2184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1조2868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 유일 한강·안양천 조망 입지에 아크로가 첫 발을 내딛음으로써 기존 목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하이엔드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라며 "목동 최초 아크로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설계 역량과 주거 철학 바탕으로 향후 목동 미래가치를 이끄는 상징적 랜드마크를 완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프라임경제 · 2026.06.29

[카드]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시공권 확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 약 2048억원 규모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479세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권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학교·학원가 △쇼핑·생활시설 △공원 및 문화·체육시설 등이 잘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평가된다.

네이트 · 2026.06.16

[현장] 30조원 재건축 전쟁 앞둔 대우건설 전진기지 "목동을 더 높게" - 네이트

프라임경제 "써밋 목동 라운지 주안점은 주민과의 소통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8,14단지 인근에 문을 연 대우건설 '써밋 목동 라운지'. 내부에 들어서자 전통 건축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은 서가와 다양한 오브제가 배치된 공간은 일반 홍보관보단 커뮤니티 라운지에 가까웠다. 이날 개관한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에 따라 재건축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총사업비 약 30조원 규모 목동 재건축 사업을 겨냥해 마련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설명회는 라운지 공간 소개를 시작으로 리뉴얼된 써밋 브랜드와 목동에 제안하는 특화 설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이번 라운지에 '아회(雅會)'라는 별호를 붙였다. 아회는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사유와 담론을 나누던 문화 공간을 뜻한다.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다는 게 대우건설 설명이다. 라운지 내부는 방문객 취향과 동선을 고려해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관 역할 '접빈'을 포함해 △리셉션 공간 '영빈' △취향을 공유하는 '서가'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상담 공간 '유담' 등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서가에는 써밋 철학과...

한국경제 · 2026.06.12

목동 재건축 본격화에 집값 재평가…신규 주거상품 관심 확대 - 한국경제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영등포 10억원 이하 아파트 추천해줘." 카카오톡 메신저와 연동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에 이렇게 질문만 입력하면 직방에 올라온 부동산 매물을 추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부동산 정...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매물을 찾고 시세와 실거래가를 확인하는 부동산 서비스가 나온다. 직방이 자체 AI중개사를 외부 AI 에이전트 생태계에 개방하면서, 사용자는 별도 앱을 오가지 않고도 카카오톡 안에서 부동산 정보를 ...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강남업무지구(GBD) 내 대형 신축 오피스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형 임차기업 수요를 겨냥한 업무·상업... 목동 재건축 본격화에 집값 재평가…신규 주거상품 관심 확대 입력 2026.06.12 10:34 수정 2026.06.12 10: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목동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 지역 아파트 시장의 가격 재평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정비사업 추진이 가시화되자 재건축 이후 형성될 신축 단지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거래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최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

프라임경제 · 2026.06.05

오세훈 재선에 서울 재건축 시장 '들썩' 정비사업 속도 붙나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최종 당선되면서 재개발·재건축 중심 31만호 공급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각종 지원 정책 연속성이 확보되면서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114가 발표한 6월 1주 전국 아파트 주간 시황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다. 서울은 일시적으로 0.03% 하락했지만, 경기·인천 지역이 0.18% 오르며 수도권 전체는 0.06% 변동률을 나타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 0.18% △기타 지방 0.14%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상승 지역 13곳 △하락 4곳으로, 상승세가 우세했다. 세종이 0.3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전남 0.34% △대전 0.27% △경기 0.21% △대구 0.20% 순이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사업비·이주비 자금 지원은 물론 △신속통합기획 2.0 확대 △이주 촉진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오세훈 시장 '재선 성공'에 따라 이런 정책이 지속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업계 시선이다. 부동산114 조사 기준 2025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일반 아파트가 11.9% 상승한 반면, 재건축의 경우 17.53% 올랐다. 재건축 시장이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서울 주요 재건축 아파트 가격 흐름을 시장 선...

프라임경제 · 2026.06.04

오세훈 '재선 성공' 서울 부동산시장, 공급 확대 정책 탄력받나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출구조사 열세를 뒤집고,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하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 관심이 '공급 확대 정책 연속성 여부'에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중심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앙 정부와의 정책 조율 과정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이번 선거 결과를 단순 지방권력 재편이 아닌, 서울시 주택정책 '연속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 신속통합기획 중심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추진 속도를 높여 '도심 내 공급을 확대하겠다'라는 게 핵심이다. 실제 오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도 "서울에는 유휴부지가 많지 않다"라며 "결국 공급 해법은 정비사업 속도에 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장은 이번 선거 주요 공약으로 2031년까지 '31만호 규모 주택 착공' 목표로 내세우며 △신속통합기획 고도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역세권 고밀개발 확대 등을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오 시장 재선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정책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압구정을 포함해 △여의도 △목동 △성수전략정비구역 △노량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과 목...

헤럴드경제 · 2026.06.01

한토신, 분당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통합재건축 MOU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0일 분당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성남시는 속도감 있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분당 내 특별정비구역를 지정 중이며 작년 말 2차 구역 지정 제안을 공고한 바 있다. 추진위는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 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주민 찬반투표 및 설명회를 거쳐 한토신과 손잡게 됐다.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있는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는 풍림아이원, 프라임하우스, 건영두산, 라이프한신 등 총 539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장안초등학교가 있으며 율동공원과 불곡산이 가깝다. 성남시 공고에 따르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총 1만2000가구 규모로 추산된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특별정비구역은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연말께 지정 여부가 정해진다. 한토신 관계자는 “개발시 약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민의 높은 개발의지와 단합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위, 인·허가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토지신탁과 분...

네이트 · 2026.05.30

"5구역까지 품었다"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주도권 강화 - 네이트

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격전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2구역과 3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5구역까지 품으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 전반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398표를 획득한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완료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이다. 이번 수주는 압구정 재건축 시장 '주도권 경쟁'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대건설은 앞서 2구역과 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주요 정비사업지 가운데 2,3,5구역을 담당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 과정에서 '압구정 현대' 브랜드 비전을 제시하며 △사업지 가치 제고 △차별화된 설계 △사업 추진 역량 등을 강조했다. 또 2구역 통합심의 경험 및 대형 정비사업 수행 실적 바탕으로 사업 추진 속도와 안정성을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로 압구정 재건축 구도가 더욱 선명해졌다는 평가다. 현재...

프라임경제 · 2026.05.29

[카드]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5세대 래미안시대' 출발점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삼성물산(028260)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이전 원베일리·원펜타스를 넘어서는 '5세대 래미안' 구현에 나섰다. 이에 업계 유일 AA+ 신용등급 바탕으로 △최저금리 사업비 책임 조달 △이주비 LTV 100% △HUG 보증수수료 제로 등 금융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 부담을 낮추고, 분양가상한제 대응 역량을 통해 일반분양 수익 극대화도 추진한다.

프라임경제 · 2026.05.28

[스타트업] 곽세병 레디포스트 대표 "정비사업 총회, 디지털로 바꾼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재건축·재개발 총회장에서는 종종 고성이 오간다. "서명이 맞느냐", "위임장이 진짜냐", "이 표가 유효하냐"는 다툼이 총회 이후 소송으로 번지기도 한다. 시공사 선정이 걸린 총회라면 분위기는 더 예민해진다. 한 표가 조 단위 공사 수주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복잡한 시장에 전자총회 플랫폼을 제시한 스타트업이 있다. 레디포스트(대표 곽세병)는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집합건물 총회를 전자화하는 '총회원스탑'을 운영하고 있다. 전자투표, 온라인총회, 전자서명, 소유주 인증, 모바일 고지, 조합원 소통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26일 찾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레디포스트 사옥은 분주했다. 직원들은 총회 운영 자료를 확인하고 고객 문의에 응대하고 있었다. 곽세병 대표도 지난 20일 '2026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연합회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뒤 이어진 업무로 바쁜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그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곽 대표는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는 총회"라며 "기존 총회는 사람이 직접 움직이는 구조라 비용이 크고 오류나 분쟁 가능성도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회의 핵심은 참여자 자격과 의결 절차를 분명히 기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디포스트의 출발점은 부동산이 아니었다. 곽 대표는 SK플래닛에서 B2C 데이터 사업을 맡으며 부동산 소유자 데이터의 가능성을 봤다. 이후 상가·오피스텔 등...

네이트 · 2026.05.24

삼성물산 "한강변 2조 대어 품었다" 압구정4구역 시공사 최종 선정 - 네이트

프라임경제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 가운데 상징성이 큰 한강변 핵심 구역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압구정 전체 재건축 사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전체 조합원 1337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716명 중 626표를 얻어 87.4% 찬성률로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이후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동 1662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한강변 초고가 재건축 사업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 향방을 가를 핵심 사업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사실상 '무혈입성'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전에서 글로벌 설계 역량과 하이엔드 주거 특화 설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조경설계사 'PWP' 협업을 통해 한강 조망 특화와 랜드마크 설계를 강조했다. 아울러 조합원 모두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

프라임경제 · 2026.05.24

삼성물산 "한강변 2조 대어 품었다" 압구정4구역 시공사 최종 선정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 가운데 상징성이 큰 한강변 핵심 구역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압구정 전체 재건축 사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전체 조합원 1337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716명 중 626표를 얻어 87.4% 찬성률로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이후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동 1662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한강변 초고가 재건축 사업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 향방을 가를 핵심 사업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 이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사실상 '무혈입성'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전에서 글로벌 설계 역량과 하이엔드 주거 특화 설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조경설계사 'PWP' 협업을 통해 한강 조망 특화와 랜드마크 설계를 강조했다. 아울러 조합원 모두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네이트 · 2026.05.23

[6·3지선] 강철호 "북항·산복도로·교육도시"…"부산 동구 미래 10년 준비" - 네이트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후보가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대개조, 생활밀착 복지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동구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행복도시 동구, 뚝심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북항 재개발 연계 성장 △산복도로 생활환경 개선 △교육,복지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그는 "동구는 부산의 관문이자 북항 시대 최대 수혜지"라며 "재개발과 관광, 교육, 복지를 하나의 도시 성장 축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3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우 후보와의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을 앞두고 있다. ◆ "북항 시대 준비"…K-POP 아레나,복합개발 전면화 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북항 재개발 신속 추진 △북항 K-POP 아레나 및 복합 스포츠콤플렉스 유치 △범일,좌천 재개발 및 재건축 신속 추진 등을 내세웠다. 그는 "북항은 단순 항만 재개발이 아니라 부산 원도심의 미래 성장엔진"이라며 "동구를 해양,문화,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산복도로와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주요 과제로 포함했다. 공영주차장 확대와 스마트 보안등,CCTV 확충, 도시재생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는 "동구는 오랜 시간 재개발 지연과 생활...

프라임경제 · 2026.05.23

[6·3지선] 강철호 "북항·산복도로·교육도시"…"부산 동구 미래 10년 준비"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후보가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대개조, 생활밀착 복지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동구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행복도시 동구, 뚝심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북항 재개발 연계 성장 △산복도로 생활환경 개선 △교육·복지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그는 "동구는 부산의 관문이자 북항 시대 최대 수혜지"라며 "재개발과 관광, 교육, 복지를 하나의 도시 성장 축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3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우 후보와의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을 앞두고 있다. 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북항 재개발 신속 추진 △북항 K-POP 아레나 및 복합 스포츠콤플렉스 유치 △범일·좌천 재개발 및 재건축 신속 추진 등을 내세웠다. 그는 "북항은 단순 항만 재개발이 아니라 부산 원도심의 미래 성장엔진"이라며 "동구를 해양·문화·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산복도로와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주요 과제로 포함했다. 공영주차장 확대와 스마트 보안등·CCTV 확충, 도시재생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는 "동구는 오랜 시간 재개발 지연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컸다"며 "이제는 구호가...

하우징타임즈 · 2026.05.18

신반포20차 재건축, SK에코플랜트 선정...총공사비 2,084억원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초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정현용)이 시공자를 낙점했다. 조합은 지난 16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SK에코플랜트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96명 중 98%에 육박하는 94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업계는 SK에코플랜트의 선정요인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적용 △100% 남향·공원 조망 △프리미엄 평면 특화 등을 꼽았다. 거기에 다양한 특화 디자인과 2,600평이 넘는 입체적 명품 조경도 한몫했다. 또 프라임 골프클럽, 프리미어 피트니스, 스크린 테니스 등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를 위한 시설로 35층에 360도 조망 스카이 커뮤니티 배치했다. 이는 세대당 6.6평 규모로 전체 1,259평 규모다. 서울시의 개정조례를 활용한 SK에코플랜트의 또 다른 제안도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5월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를 활용하여 사업성을 극대화했다. 개정 해당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를 보면 2028년 5월 18일까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건축신고와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경우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250%, 제3종은 300%까지 각각 상향할 수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당시 조합이 낸 신축원안은 142가구다. SK에코플랜트 서울시 조례를 활용하여 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