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6-1-1구역, 을지로 비즈니스축 복합거점 조성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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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세운6-1-1구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을지로 비즈니스축을 확장하는 풍부한 녹지공간의 복합거점으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달 30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세운6-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세운지구는 지난 2006년 10월 촉진지구로 최초 지정되어 2024년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바 있다.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업무공간을 확충하고, 세운상가 일대를 포함한 서울 도심 핵심 공간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핵심은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업무와 도심형 주거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주변 구역과 연계된 개방형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기능을 한층 더 집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이 구역은 프라임급 대규모 오피스 시설과 오피스텔이 들어서 도심 내 업무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저층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창조교류플랫폼, 근린생활시설 등이 한곳에 결합되어 업무·주거·창업·교류·생활 기능이 선순환하는 ‘도심형 복합혁신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고층개발과 함께 대지면적의 47% 이상을 개방형 녹지로 계획해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남서측에 조성되는 도심숲은 인접한 6-1-4구역의 광장형 도심숲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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