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0차 재건축, SK에코플랜트 선정...총공사비 2,084억원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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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초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정현용)이 시공자를 낙점했다. 조합은 지난 16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SK에코플랜트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96명 중 98%에 육박하는 94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업계는 SK에코플랜트의 선정요인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적용 △100% 남향·공원 조망 △프리미엄 평면 특화 등을 꼽았다. 거기에 다양한 특화 디자인과 2,600평이 넘는 입체적 명품 조경도 한몫했다. 또 프라임 골프클럽, 프리미어 피트니스, 스크린 테니스 등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를 위한 시설로 35층에 360도 조망 스카이 커뮤니티 배치했다. 이는 세대당 6.6평 규모로 전체 1,259평 규모다. 서울시의 개정조례를 활용한 SK에코플랜트의 또 다른 제안도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5월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를 활용하여 사업성을 극대화했다. 개정 해당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를 보면 2028년 5월 18일까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건축신고와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경우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250%, 제3종은 300%까지 각각 상향할 수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당시 조합이 낸 신축원안은 142가구다. SK에코플랜트 서울시 조례를 활용하여 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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