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강철호 "북항·산복도로·교육도시"…"부산 동구 미래 10년 준비"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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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후보가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대개조, 생활밀착 복지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동구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행복도시 동구, 뚝심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북항 재개발 연계 성장 △산복도로 생활환경 개선 △교육·복지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그는 "동구는 부산의 관문이자 북항 시대 최대 수혜지"라며 "재개발과 관광, 교육, 복지를 하나의 도시 성장 축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3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우 후보와의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을 앞두고 있다. 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북항 재개발 신속 추진 △북항 K-POP 아레나 및 복합 스포츠콤플렉스 유치 △범일·좌천 재개발 및 재건축 신속 추진 등을 내세웠다. 그는 "북항은 단순 항만 재개발이 아니라 부산 원도심의 미래 성장엔진"이라며 "동구를 해양·문화·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산복도로와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주요 과제로 포함했다. 공영주차장 확대와 스마트 보안등·CCTV 확충, 도시재생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는 "동구는 오랜 시간 재개발 지연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컸다"며 "이제는 구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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