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2026.07.07
서울 재건축 단지가 몰린 곳에는 대개 ‘대장주 아파트’가 있다. 입지가 좋고, 기존 층수가 낮으며, 가구당 대지지분이 넓어 사업성이 압도적인 단지다. 새 아파트가 되기 전부터 동네 집값의 바로미터(가늠자) 역할을 한다. 여의도에선 시범아파트가 대장주로 꼽힌다. 이런 대장주는 아니지만 색다른 실험에 나선 단지들이 있다. 시범 아파트 뒤편에 붙어 있는 삼익·은하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 주체가 달라 집은 각자 짓지만 공원과 보행로, 생활기반시설 등은 ‘하나의 단지’처럼 계획하는 복합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의 재건축 전 모습은 ‘쌍둥이’에 가깝다. 삼익은 12층 전용 122㎡ 360가구이고 은하도 12층 전용 121㎡ 360가구다. 둘 다 1974년에 준공됐다. 정비구역 면적도 1만8565㎡로 같다. 국제금융로변에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복합 주거단지 추진 여의도 삼익·은하 서울 재건축 단지가 몰린 곳에는 대개 ‘대장주 아파트’가 있다. 입지가 좋고, 기존 층수가 낮으며, 가구당 대지지분이 넓어 사업성이 압도적인 단지다. 새 아파트가 되기 전부터 동네 집값의 바로미터(가늠자) 역할을 한다. 여의도에선 시범아파트가 대장주로 꼽힌다. 이런 대장주는 아니지만 색다른 실험에 나선 단지들이 있다. 시범 아파트 뒤편에 붙어 있는 삼익·은하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 주체가 달라 집은 각자 짓지만 공원과 보행로, 생활기반시설 등은...
중부일보 · 2026.07.07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분당은 교통·학군·생활 인프라·접근성 등에서 경쟁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단계에 들어가면서 규제 지역임에도 수요가 끊이질 않고 있다. 7일 KB부동산을 통해 성남시 분당구 시세를 조회한 결과 지난달 기준 평균 매매가격은 17억5천9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14억3천501만 원) 대비 약 3억 원 올랐으며, 수치로는 22% 증가한 셈이다. 이어 지난해까지 25억 원대를 유지하던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127㎡의 경우 지난달 4일 30억6천50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분당은 서울과 근접하며,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역세권, 학교, 병원,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을 받는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24년 분당을 비롯한 전국 1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지정(1기 신도시), 이 가운데 분당에만 4개 구역(양지마을 6천839가구·시범단지 6천49가구·샛별마을 5천50가구·목련마을 2천475가구)인 총 2만413가구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때문에 정부의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돼도 기본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호가를 쉽게 낮추지 않고, 매수자들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의식...
마을신문 금천in · 2026.07.07
인수위가 금천구 내에서 급증하는 재건축·재개발·모아주택 정비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을 6대 핵심 과제의 하나로 제안했다. 기획경제위원장은 "단위 사업별로 주택과, 건축과, 도시계획과가 나눠 진행하다 보니 주민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다"며 "여러 단지를 총괄 관리하고 주민이 방문했을 때 진행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조직개편과 담당 직원의 전문성 강화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는 시공사 선정까지 진행됐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 사업승인 단계를 다시 밟게 됐다. 위원장은 "주민들은 곧 이주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교통영향·환경평가 등 5개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식 차이를 언급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시의 건축조정 관련 제도를 활용해 공무원이 재건축 조합을 방문, 조합원에게 사업 진행 단계와 향후 절차를 사전에 설명하는 방식을 무지개아파트에서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서별 심층질의에서도 인수위는 주택과에 대해 "선제적·투명한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와 공공지원을 통한 행정 신뢰성 제고"를 주문했다. 문일고등학교 인근 럭키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정비계획 내 학교 위치 변경 요구안을 적극 검토·조율할 것을 요청했다. 키워드 #금천구 #가산동 #시흥동 #독산동 #금천마을신문 #금천in #금천구 뉴스 #재건축 #모아주택 #금...
하우징타임즈 · 2026.07.07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 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 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 법정 공공기관이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제3항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상 정비 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대비 10% 이상 증가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 공고 시 분담금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경우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비 사업 기간을 최대 6.5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발표했으며, SH는 이에 맞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참여를 추진해 왔다. 서울시 정비 사업은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7,000호 준공이 전망되고 있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그동안 한국부동산원이 수행해 왔으나, 서울시 내 정비 사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검증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SH가 참여하게 됐다. SH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전담 조직인 ‘관리처분계획검증부’를 신설했으며, 서울시·자치구·정비 조합 등과 협의해 여의도 대교아파트, 송파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범 검증 대상지...
ilyoseoul.co.kr · 2026.07.03
[일요서울|성남 강의석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하우징타임즈 · 2026.07.03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
하우징헤럴드 · 2026.07.03
산본 한양백두·자이백합…LH 사업시행자 고시 평촌 민백·귀인블록 2곳 한자·하나신탁이 참여 샛별 분당 첫 시행자 지정…더시범도 신청서 접수 일산백송·중동은하마을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2024년 4월 최초 시행이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들이 제도 도입 3년차를 맞아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지정된 선도지구 그룹들이 대거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올라서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적용한 정식 사업추진 단계에 돌입했고, 선도지구에 이은 2차 지구 선정도 본궤도에 들어섰다. 현재 1기 신도시 전체 재건축사업의 선두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인 9-2구역(한양백두 등), 11구역(자이백합 등)과 안양 평촌 선도지구인 민백블록과 귀인블록이다. 이들은 각각 올해 초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단계까지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선봉 역할로 올라섰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들의 시공자 선정은 내년 상반기 중 대거 이뤄질 예정이다. 안양 평촌 선도지구들에서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이 예고되고 있으며, 분당 샛별마을도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예고했다. ▲선두그룹 군포 산본, 안양 평촌= 가장 빠른 사업속도를 보이는 곳은 산본 선도지구 현장이다. 산본에서는 공공방식이 강세를 보이며 빠르게 사업이 추진 중이다.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빠르게 안착한 것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다...
경인매일 · 2026.07.02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
더구루 · 2026.07.02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여의도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과 조합 설립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인 사업지들을 비롯해 이미 시공사를 확보한 곳들도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광장아파트(38-1구역))는 오는 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조합이 개최한 1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한 곳만 단독으로 참여해 경쟁 입찰 요건 미달로 유찰되면서 재공고를 내게 됐다. 조합은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다음 단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신혜 광장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입찰공고 이후 단계별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샛강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2동, 168가구가 최고 52층, 3개 동, 총 414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가 3.3㎡당 1590만원으로, 역대 정비사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입찰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여의도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앞둔 단지는 광장 이외 목화·시범·화랑 등 세 곳이다. 지난 5월 15일 같은날 입찰공고를 낸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각각 오는 7월 9일과 8월 25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조성...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됐던 정비사업 수주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가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인근 광장38-1도 예정공사비로 3.3㎡당 1,590만원 규모의 역대 최고 금액을 내걸고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 대형사들도 관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전략을 구체화하는 분위기다. 삼부와 은하삼익, 수정, 화랑 등 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의도 일대 재건축 수주전은 하반기 실적 결산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그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여의도 수주전이 서울 정비사업 수주 판도를 가늠 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장 수주전의 출발점은 목화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업계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5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일이다.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조합은 입찰보증금으로...
전자신문 · 2026.07.0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 18개 구역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도시정비 현안을 점검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연 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과 분당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현재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별로는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 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이다.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인 시범 우성아파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노후 공동주택 2만413가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신속 추진과 주민...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민선 9기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
세계일보 · 2026.07.01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선택은 거창한 취임식 단상이 아닌 정비사업 현장이었다. 신 시장은 취임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주민들과 현장 소통 시간을 늘리며, 현안인 도시정비사업 일선에서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른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구역과 분당구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챙겼다. 그는 첫 일정으로 수정구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원도심 재개발 구역별 주민 대표 15명과 머리를 맞댔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방식을 취한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한창이다. 신 시장은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은 구역별 추진 일정 단축과 해묵은 과제인 고도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인 서현동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선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선도지구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에 2만413가구에 달하는 새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 시장과 주민 대표들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분담금 완화 방안을...
굿타임즈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식을 시청 로비에서 간소하게 진행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날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신 시장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건의가 오갔다. 이 가운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사업 방식이 구분된다. 생활권계획 중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상진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데일리엔뉴스 · 2026.07.01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에 나섰다. 첫 방문지는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이다. 신 시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생활권계획 9개 구역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재개발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
v.daum.net · 2026.07.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인천일보 · 2026.07.01
민선 9기 성남시장으로서 최초의 ‘재선 단체장’ 고지에 오른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날 공식 의전 행사를 대폭 생략하고 원도심 재개발 현장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현장으로 직행했다. 도시의 구조적 최대 현안이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주거 환경 정비 사업을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는 강력한 민생 행정 드라이브로 풀이된다. 지방정가와 도시공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출범 첫날 동선을 두고, 자치 단체장이 지닌 정무적 자본을 도시의 아킬레스건인 ‘주거 불균형 해소’에 전면 배치한 고도의 거버넌스 응전으로 이해된다. 원도심의 순환정비 및 생활권계획 용역 가속화와 분당 신도시의 메가급 선도지구 추진을 동시에 매끄럽게 조율해 나가는 리더십은 향후 성남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지능형 스마트 압축 도시로 체질을 개선하는 결정적 도약대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현장 방문의 요식을 넘어 고도제한 완화와 주민 분담금 감면이라는 실질적 법적·재정적 난제에 행정력을 전면 집중하겠다는 다각도적 자치 조치로 해석된다. 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 선서를 마친 직후, 수정·중원구의 재개발 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의 첫 닻을 올렸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행보는 형식주의 의전보다 시민...
하나뉴스 · 2026.07.01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성남시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생활권계획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이 목표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사업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신상진 시장...
팍스경제TV · 2026.07.01
[경기 성남=팍스경제TV]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 행보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 등 도시정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일 신 시장은 시청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재개발 구역별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완화,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 시장은 "재개발, 재건축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바르고 빠른 시정으로 희망찬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상묵 기자]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RDRC AI Brief · 2026.07.01
출처: 뉴스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일은 '반도체·민생·성장'을 중점으로 하는 4선 시장의 첫 행보로 보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일은 '반도체·민생·성장'을 중점으로 하는 4선 시장의 첫 행보로 보인다.
뉴스1 · 2026.07.0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배수아 기자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배수아 기자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서울경제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나섰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모두 18개 구역의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순환정비 방식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방식 9개 구역으로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대상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 2026.07.01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민선 8기에 이어 재선 고지에 오르며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공식 일정으로 주거 환경 개선 현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소속 '야당 시장'이라는 입지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성남시 최대 현안인 도시 정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1이 신 시장은 시청 청사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 소규모 취임 행사를 치른 직후, 곧바로 수정·중원구의 주거 정비 추진 지역과 분당지구의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을 찾았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첫 행보는 민선 9기 성남시의 미래가 도시 정비 사업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는 엄중한 상황 판단에서 비롯됐다. 성남시는 현재 구도심인 수정·중원 지역의 균형 발전과 신도심인 분당의 노후화 해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분당 선도지구의 경우 시범단지(6049가구), 샛별마을(5050가구), 양지마을(6839가구), 목련마을(2475가구) 등 무려 2만413가구를 아우르는 초대형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 사업이다. 정비사업의 성패가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인 셈이다. 이날 신 시장은 첫 목적지인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 사무실에서 수정·중원 지역 18개 정비 구역 대표단 15명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일간경기 · 2026.07.01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시의 민선 9기가 7월 1일 닻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는 등 현장형 일정을 첫날 전면에 내세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렸다. 신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더코리아 · 2026.07.01
신 시장은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 현장으로 이동했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은 신 시장은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성남시는 순환정비, 조합방식, 생활권계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원도심 재개발을 추진 중이며, 특히 생활권계획 구역들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사업 추진 일정의 신속한 진행과 고도제한 완화 등을 건의했으며, 신 시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를 비롯해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 등 총 2만 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재건축 사업이 시민의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남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바르고 빠른 시정을 펼치겠다고...
매일타임즈 · 2026.07.01
[매일타임즈]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사업 방식이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건의가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일간투데이 · 2026.07.01
[일간투데이 이정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비욘드포스트 · 2026.07.01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 “주민 부담은 낮추고 사업 속도는 높여 미래 성남 완성”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네이트 · 2026.07.01
취임식 직후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방문 주민 의견 청취…"주민 부담 줄이고 사업 속도 높일 것"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권계획 방식으로 추진 중인 7개 구역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를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와 선도지구 위원장 등 주민 대표들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
모닝투데이 · 2026.07.01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분당 선도지구는 기존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성남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초안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시범단지1(22구역)이 처음으로 접수를 완료했다. 접수된 서류는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동의서’로 앞으로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 검토가 진행된다. 시범1은 2024년 1차 선도지구 공모에서 고배를 마신 뒤, 지난 15개월 간 절치부심하며 2차 구역지정 제안 준비를 진행해 왔다. 최초 입주단지로 36년차 분당 최고령 아파트이며, 기존 4,200가구라는 분당을 대표하는 대단지라는 점에서 재건축 필요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범1 소유주들은 2차 구역지정 재도전의 뜻을 모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며 준비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정비구역 제안의 첫 번째 접수도 그동안 시범1이 얼마나 철저히 준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는 분석이다. 오랜 기간을 준비해 온 이상, 정비계획의 완성도 측면에서 타 경쟁단지를 앞서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내로라하는 재건축 전문가 그룹의 전폭적 지원도 이 같은 기대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신탁사(하나자산신탁) △도시계획(유타엔지니어링) △자문설계(나우동인) △자문정비(세종코퍼레이션) △법무(율촌·산하) 등 쟁쟁한 업체들이 협력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2차 구역지정 경쟁 기준이 단순한 주민 동의율 경쟁이 아니라는...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상반기 무혈 입성 속출 현대, 압구정3구역 수주…삼성, 압구정 4구역 장악 GS, 성수1지구 수의계약…DL, 목동6단지 시공권 실제 경쟁은 신반포19·25차, 압구정5 등 2곳 뿐 하반기 관심 현장은 성수전략정비4지구 포문…대우·롯데 정면충돌 예고 여의도시범·목화아파트 이달 입찰제안서 접수 서빙고신동아 아파트 현대건설 수주 의지 높아 도곡우성아파트 오는 27일 입찰…롯데건설 관심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2026년 상반기 전국 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과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 신시가지 등 역대급 상징성을 가진 초핵심 입지들이 대거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의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했다. 그러나 실제 성적표는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이 주를 이루며 ‘반쪽짜리 경쟁’에 그쳤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그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이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히 수익성이 담보된 사업지만 골라 들어가는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강변·초핵심 입지 줄줄이 수의계약…실리주의 선택한 대형사들=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들은 당초 브랜드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가 예상됐으나, ‘무혈입성’ 구도로 마무리됐다. 단일 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한강변 입지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이 대표적이...
땅집고 · 2026.07.01
100ìí 0 íì´ì¤ë¶ 0 ì¹´ì¹´ì¤ì¤í 리 ì¹´ì¹´ì¤í¡ ì ë ¥ : 2026.07.01 10:09 [ë ì§ê³ ] 경기 ì±ë¨ì ë¶ë¹êµ¬ ìë²1구ì íµí©ì¬ê±´ì¶ 구ìì´ 7ì1ì¼ ì±ë¨ìì í¹ë³ì ë¹ê³íì를 ì ì¶íë¤. /ìë²1구ì 주민ëíë¨ [ë ì§ê³ ] 경기 ì±ë¨ì ë¶ë¹êµ¬ ìíëì âìë²1구ìâì´ ì 2ì°¨ í¹ë³ì ë¹êµ¬ì ì§ì ì ìí ì ë¹ê³íìì ê°ì¥ 먼ì ì ì¶íë©° ì´ 7600ê°êµ¬ ê·ëª¨ ì ì¶ ìíí¸ë¡ ì¬ê±´ì¶íë ì¬ì ì 본격ííë¤. ì ë¹ì ê³ì ë°ë¥´ë©´, ìë²1구ì 주민ëíë¨ì 1ì¼ ì¤ì í¹ë³ì ë¹êµ¬ì ì§ì ì ìí 주민ì ì í¹ë³ì ë¹ê³íìì 주민 ëìì를 ì±ë¨ìì ì ì¶íë¤. 4...
경인일보 · 2026.06.30
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12월 선정) 및 자문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변경된 산정 방식이 사전에 적용돼 공공기여금이 결정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선도지구들은 구역 면적의 10%를 현물로 공공기여하고 이를 제외한 90%에 대해 용적률을 계산한 뒤 공공기여금을 책정했다. 이에 대해 원래 면적으로 용적률 및 공공기여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적용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더시범’(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3차빌라, 3천713세대)의 경우 지난 1월 정비구역 고시 때 공공기여금으로 제시된 1조6천623억원에서 6천100억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또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4천392세대)은 당초 고시된 1조573억원에서 2천800억원,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 2천843세대)은 7천470억원에서 900억원, 목련마을(대원·성환·대원3·두원빌리지·미원·화성빌리지·대진빌라·두원·드래곤·삼정. 1천107세대)는 3천165억원에서 90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들의 총공공기여금은 당초 3조7천831억원...
동아일보 · 2026.06.30
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4개 구역 가운데 결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3개 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성남시는 샛별마을(31구역)·분당동 5(S4 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을, 시범단지 2(23구역)…
BBS불교방송 · 2026.06.30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 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 법정 공공기관이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입니다. '도시와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상 정비 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대비 10% 이상 증가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 공고 시 분담금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경우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비 사업 기간을 최대 6.5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발표했으며 SH는 이에 맞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참여를 추진해 왔습니다. 서울시 정비 사업은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 7천 호 준공이 전망되고 있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그동안 한국부동산원이 수행해 왔으나 서울시 내 정비 사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검증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SH가 참여하게 됐습니다. SH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전담 조직인 ‘관리처분계획검증부’를 신설했으며 서울시·자치구·정비 조합 등과 협의해 여의도 대교아파트, 송파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범 검증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SH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0일...
파이낸셜뉴스 · 2026.06.30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 시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을 마치고 본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공공기관이 계획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 사업비가 10% 이상 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20% 이상 증가할 경우 의무적으로 검증을 받아야 한다. 그동안 한국부동산원이 전담해 왔으나 서울시 내 정비사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SH공사가 선제적으로 참여해 검증 기간을 대폭 줄였다. 통상 서류 보완 등으로 2~3개월이 소요되던 과정을 SH공사는 조합 분양 신청 완료 시점부터 협의하는 '사전 검증' 방식을 도입해 근무일 기준 25~30일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SH공사는 지난해 12월 전담 조직인 '관리처분계획검증부'를 신설하고 올해 △3월 3일~4월 10일 여의도 대교아파트 △4월 7일~5월 19일 송파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범 검증을 완료했다. 양평 제12구역 재개발 사업 역시 근무일 기준 25일 만에 조기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SH공사는 올해 시범 대상지를 포함해 총 7개 이상의 사업지 검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매해 10개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참여를 통해 정비사업...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경기 성남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지정됐다.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조합원(토지등소유자로서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자)이...
sisaon.co.kr · 2026.06.29
한국자산신탁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5구역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자신은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평촌 A-15구역(초원 대원·성원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6일 실시된 '사업시행방식 결정 설명회'(한국자산신탁, LH 참석) 이후 진행된 소유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조사 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유자의 80% 이상이 신탁 시행방식을 선택함에 따라 한국자산신탁과의 협력이 성사됐다. 사업 대상지는 평촌신도시 내 초원 대원아파트와 성원아파트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재건축 구역이다. 통합재건축은 복수 단지 간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 초기부터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가 참여해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고 사업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자신 관계자는 "평촌 A-15구역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가 높고 신탁 방식의 효율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곳"이라며 "당사가 이미 진행한 분당 시범 통합재건축과 평촌 민백블럭 통합재건축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 2026.06.29
경기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의전을 최소화하고, 시민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시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시는 취임 당일 시민 대표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한 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반영해 마련됐다. 행사는 7월 1일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9시부터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며, 노인과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7월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 정책 추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첫날을 화려한 행사장이 아닌 민생 현장에서 시작하는 것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v.daum.net · 2026.06.2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
v.daum.net · 2026.06.2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대구시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재개발·재건축 조합 자문 사업을 시범 추진합니다. 사업 초기 단계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선정해, 용역 계약과 조합 행정, 예산·회계 등 조합 운영 전반을 자문해 줍니다. 또,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로 맞춤 지원합니다. 그동안 정비 조합에 대한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으로 이뤄져 온 만큼, 사전 예방과 지원이 가능해질 거로 기대됩니다. 대구시-부동산원, ‘재개발·재건축’ 자문 지원 신주현 2026. 6. 29. 15:16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 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경기신문 · 2026.06.29
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주도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이나 토지를 양수한 경우, 조합원 자격(분양신...
주간한국 · 2026.06.29
[경기인천본부=주간한국 최연훈 기자]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를 확정하며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상 구역은 모두 3곳이다. 샛별마을이 포함된 31구역과 분당동5(S4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범단지2가 속한 23구역과 장안타운4(S6구역)는 한국자산신탁이 맡게 됐다. 또 목련마을1이 위치한 6구역과 목련마을5(S3구역)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방식은 구역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시범·샛별 결합개발구역은 신탁방식을 적용하고, 목련 결합개발구역은 공공시행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 중심의 정비사업과 달리 전문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절차부터 자금 조달, 시공 관리, 분양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각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도시 및 주거...
한국방송뉴스 · 2026.06.29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취임 당일에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이어지며,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한다. 취임식을 마친 신상진 시장은 별도의 축하 연회나 리셉션 없이 곧바로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세계환경신문 · 2026.06.29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취임 당일에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이어지며,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한다. 취임식을 마친 신상진 시장은 별도의 축하 연회나 리셉션 없이 곧바로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v.daum.net · 2026.06.2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까지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 샛별마을(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지정하며 이들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또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정하면서 공공방식으로 재건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신탁·공공방식은 기존 민간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사·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재건축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탁사...
경기일보 · 2026.06.29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까지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 샛별마을(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지정하며 이들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또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정하면서 공공방식으로 재건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신탁·공공방식은 기존 민간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사·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재건축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탁사가 사업시행자인 샛별마을과 시범단지현대우성은 주민들이 들어가 있는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절차에 들어간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한다. 목련마을은...
연합뉴스 · 2026.06.29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취임 당일에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이어지며,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한다. 취임식을 마친 신상진 시장은 별도의 축하 연회나 리셉션 없이 곧바로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톱데일리 · 2026.06.29
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카페’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 이번 스마트팜 카페 조성은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따뜻한동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공간복지 지원사업 중 하나로 추진. 장애인복지관 내에 조성된 스마트팜 카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작물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과 카페를 결합한 복합공간. 따뜻한동행은 이곳을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스마트팜 카페 운영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해 스마트팜 관리와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할 계획. 카페에서 연간 약 360킬로그램(kg)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사회에 공급할 예정. 따뜻한동행이 위수탁 운영하는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4883제곱미터(㎡) 규모의 복합복지시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와 주간이용센터, 체육시설, 보호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오는 7월 정식 개관 예정.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국내 대표 색채 전문 기업 KCC와 손을 잡고 IPARK 단지의 일관된 품질 구현을 위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 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KC...
하우징타임즈 · 2026.06.29
[하우징타임즈=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한편, 전국의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도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조합 행정 관리‧감독은 사후 적발 위주의 지자체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진행되어,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3월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광역시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후, 7월 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행정, 예산‧회계 및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을 다루며, 한국부동산원과 지자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 현황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재컨설팅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5월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 협조를 받아 전국 79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권역별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컨설팅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건축‧재개발사업 조합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그 외 조합도 필요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더팩트 · 2026.06.29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9기 출범 사흘간 재개발, 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취임식 당일인 1일 행사를 간소화 한 후 3일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첫날은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30분간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다. 신 시장은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민선9기 출범을 공식화 한다. 이어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튿날인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하고,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는다. 시 관계자는 "정형화된 의전과 형식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민생 현장에 집중하는 내실 있는 출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성남일보 · 2026.06.28
성남시, 민선 9기 출범 ‘격식 줄이고 민생 속으로 ... 취임 직후 3일간 재개발·재건축·청년·장애인 정책 현장 방문 [성남일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대폭 줄이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에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성남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당일인 7월 1일 각계각층의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집중적인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찾아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다. 공식 일정은 1일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노인, 보훈,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청년,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할 예정이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7월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
브릿지경제 · 2026.06.28
경기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취임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찾는 일정으로 첫 행보를 시작한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인 ‘현장 중심·시민 소통‘을 반영해 취임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등 핵심 현안 중심의 민생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 시장은 취임 당일인 7월 1일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30분간 짧은 취임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노인, 청년, 다문화, 기업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만 참석해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시는 별도의 축하연이나 리셉션 없이 취임식을 마치는 즉시 3일간의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선다. 첫날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과 지원 정책을 점검한다. 이어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의견을 청취한다.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취임 직후부터 재개발·재건축과 청년, 장애인 정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일정은 민선 9기 핵심 정책 분야를 취임 직후 연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현장...
공뉴스 · 2026.06.28
경기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진입했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이름을 올렸고,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범단지와 샛별마을은 신탁방식, 목련마을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존처럼 조합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신탁사와 공공기관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체계도 달라졌다. 주민이 조합을 중심으로 절차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보다 전문기관이 사업을 맡게 되면서 행정 절차와 사업 관리가 일원화된다. 성남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 지연이나 주민 간 의견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각 사업시행자는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적지 않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여부와...
아시아경제 · 2026.06.28
경기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전체 4개 선도지구 중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v.daum.net · 2026.06.28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과거의 구태의연한 '황제 취임식'과 결별을 선언했다. 화려한 조명과 대규모 초청 인사, 삼엄한 의전 대신 신상진 성남시장이 택한 것은 시민의 삶이 팍팍한 '민생 현장'이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는 '격식 파괴'와 '현장 밀착'을 핵심 키워드로 잡았다. 신 시장은 취임 당일 대규모 체육관이나 강당을 빌리는 대신, 시청 1층 누리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대표 20여 명과 함께 간소한 취임 선서를 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행사 시간은 단 30분. 축하 연회나 리셉션 같은 '보여주기식' 행사는 일절 배제했다. 신 시장의 시선은 취임식장 밖을 향하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 3일간을 '민생 현장 점검의 날'로 정하고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성남시의 최대 현안인 재개발·재건축 현장으로 직행한다.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를 찾아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을 직접 듣고, 핵심 공약인 주거 정비 사업의 추진 동력을 현장에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튿날인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을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머리를 맞...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28
성남시 ( 시장 신상진 ) 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 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분당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 개 구역 가운데 3 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31 구역 ( 샛별마을 )·S4 구역 ( 분당동 5) 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 23 구역 ( 시범단지 2)·S6 구역 ( 장안타운 4) 은 한국자산신탁 , 6 구역 ( 목련마을 1)·S3 구역 ( 목련마을 5) 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각각 29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 이번 지정에 따라 시범 · 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 ,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신탁방식과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회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 공사 관리 ,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울산신문 · 2026.06.28
울산지역 재개발·재건축 초기 조합들도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부동산원이 29일부터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회계상 오류와 정보공개 미흡 등을 사전에 줄이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합 행정 관리·감독은 주로 지자체의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사후 적발 방식으로 이뤄졌다.이 경우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시와 시범운영을 거쳐 제도를 보완한 뒤 7월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과 지자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방문해 조합별 상황에 맞춘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 현황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재컨설팅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의 협조를 받아 전국 79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네이트 · 2026.06.28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지만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변호사와 회계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人터뷰+] “기후 위기에 식량 수입 불가피... 싱가포르식 전략 택해야” 초조한 기다림 속 희망 전한 양현준·김진규 “기회 온다면 머리 박고 뛸 것” 물가 두 달 연속 3% 넘을 듯...OECD가 보는 韓 경제는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유류할증료 인하에 해외여행 수요 ‘꿈틀’…허리 건강엔 독?[일터 일침] 사상 최고 찍고 최대 폭락…코스피, 역사에 남을 ‘롤러코스터 한 주’[선데이 머니카페] 한국에 일침 날린 MSCI수장 “주식 매수 전 언제든 환전 돼야” 중국 치고 올라오는데...오픈AI, 美 정부 허락맡고 GPT-5.6 단계적 출시 골프채 던지기...
서울경제 · 2026.06.28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진행한다.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지만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변호사와 회계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지만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변호사와 회계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네이트 · 2026.06.28
조선비즈 핫 뉴스 Best ㆍ "정부가 던진 시한폭탄"… 호남 반도체에 숨겨진 청구서 ㆍ 한국 기후부 '신의 한 수'… 중국산 전기차 걸러낸다 ㆍ 4600만원이 4100억원으로, 영어 못한 한국인의 美 신화 ㆍ 평일엔 기름 아끼고 주말엔 392마력 폭발…두 얼굴의 BMW ㆍ "우리 딸 자취집 사주려고~" 강남엄마들 솔깃한 틈새상품
RDRC AI Brief · 2026.06.28
출처: Chosunbiz 한국부동산원이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의 미숙함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컨설팅을 확대한다. 이번 시범은 2026년 6월 29일부터 시작된다. 시장/정비사업 관점에서, 이 시범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운영 미숙함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컨설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국부동산원이 확대하는 컨설팅은 조합 운영의 효율성과 사업의 성공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DRC AI Brief · 2026.06.28
출처: Chosunbiz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 시범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범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조합 운영의 미숙함과 그로 인한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이 이 시범을 통해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을 도모하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운영 컨설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RDRC AI Brief · 2026.06.28
출처: Chosunbiz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으로 조합 운영의 미숙함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번 시범 가동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년간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이라는 주제를 통해 조합운영 컨설팅을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이 시범 가동은 한국부동산원과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년간 진행된다.
RDRC AI Brief · 2026.06.28
출처: Chosunbiz 한국 부동산 원은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의 운영 미숙함을 address하기 위해 컨설팅 시범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범은 조합 운영의 미숙함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시장/정비사업 관점에서, 이 시범은 부동산 원이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시범은 조합 운영의 미숙함을 address하기 위해 essential expertise를 제공하고,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effective strategies를 제공할 것입니다.
영남경제 · 2026.06.28
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컨설팅으로 그동안 고질적인 비리와 민원 등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은 각종 이해 관계와 민원 발생으로 전국적으로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구에서도 '비리의 온상'이란 비판이 많았다. 실제 지난해 대구시가 10곳의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각종 비위와 불법 운영 등 다수의 규정 위반으로 조합원과 분양자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의 규정에 따라 위법·분쟁·비리 등 사회적 물의가 있었거나 사업 장기 지연, 민원 과다 지역을 조사했더니 경쟁입찰 계약 대상임에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거나 조합비를 과다 지출함으로써 향후 분양비가 부풀려졌다. 또한 조합 총회 절차 및 조합원의 정보공개 요청...
RDRC AI Brief · 2026.06.28
출처: 세계일보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제품은 29일 대구광역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7월부터 전국 정비사업 조합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조합 운영 초기부터 전문가 자문을 제공해 위법 행위를 예방하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사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 조합이다.
세계일보 · 2026.06.28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9일 대구광역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운영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는 전국 정비사업 조합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정비사업 조합에 대한 관리는 지방자치단체의 실태점검을 통한 사후 적발과 시정명령을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지연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동산원은 조합 운영 초기부터 전문가 자문을 제공해 위법 행위를 예방하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사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 조합이다. 다만 필요할 경우 다른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부동산원과 지방자치단체,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 이후에는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하면 재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 2026.06.26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시와 손잡고 재개발·재건축 초기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시작한다. 용역계약,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을 전문가가 현장 자문하며, 다음 달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컨설팅…7월 전국 시행 하종훈 기자 입력 2026-06-26 17:48 수정 2026-06-26 17: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estate/2026/06/26/20260626500260 URL 복사 댓글 0 하종훈 기자 입력 2026-06-26 17:48 수정 2026-06-26 17: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estate/2026/06/26/20260626500260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한국건설신문 · 2026.06.26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29일(월)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한편, 전국의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 접수도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조합 행정 관리‧감독은 사후 적발 위주의 지자체 ‘조합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진행되어, 고발이나 시정명령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2024년 3월 ‘정비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광역시와의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후, 7월 부터 전국 조합을 대상으로 정식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행정, 예산‧회계 및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을 다루며, 한국부동산원과 지자체,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 현황과 추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재컨설팅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5월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 협조를 받아 전국 79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권역별 컨설팅 그룹을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본 컨설팅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그 외 조합도 필요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매일신문 · 2026.06.26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와 한국부동산원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전국 최초로 '조합 운영 컨설팅' 시범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대구시와 한국부동산원이 맺은 정비사업 지원 업무 협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다 보니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관리, 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한국부동산원과 힘을 모아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단,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대구 지역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 현장(191곳) 가운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사업지는 105곳이다. 이 중 조합설립 인가일이 2년 이하이거나 시공자를 선정하지 않은 조합은 8곳으로 파악됐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나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컨설팅은 ▷용역 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코리아이글뉴스 · 2026.06.26
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한다.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조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지만, 관리·감독은 대부분 사후 점검에 집중돼 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현장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 뒤, 운영 성과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조합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 조합이며, 필요할 경우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과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전문인력,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네이트 · 2026.06.26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이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가능하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을 이어간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www.reb.or.kr)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 부서에서 하면 된다. 김상연 대구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 등과 직접 방문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한국일보 · 2026.06.26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이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가능하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을 이어간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www.reb.or.kr)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 부서에서 하면 된다. 김상연 대구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 2026.06.2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광역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분쟁 요인을 줄이기 위한 예방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비사업은 대규모 자금과 장기간의 사업 기간이 수반되는 특성상 조합 운영 과정에서 민원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기존 관리·감독 체계는 사후 점검 중심으로 운영돼 초기 단계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설립 초기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기반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부터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이거나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중심으로 하되,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필요에 따라 신청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각 구·군 정비사업 담당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컨설팅은 용역 계약, 예산 및 회계 관리, 조합 행정, 정보 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변호사,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지...
뉴스핌 · 2026.06.26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재개발·재건축 초기 조합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한다. 대구광역시와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며,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사업 지연을 줄이고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추진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전국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정비사업 조합은 지자체의 실태점검을 통해 사후적으로 위법 사항을 적발받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이 과정에서 시정명령이나 고발 조치로 사업이 늦어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부동산원은 지난해 대구시와 체결한 정비사업 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뒤 7월부터 전국 조합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용역계약과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업무를 전문가들이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현장에는 한국부동산원과 지방자치단체, 변호사, 회계사 등이 참여한 전문 컨설팅단이 방문해 조합별 상황에 맞는 자문을 제공한다.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개선 사항 이행...
RDRC AI Brief · 2026.06.26
출처: 연합뉴스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이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가능하다. 컨SELÉPING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현장 컨SELÉPING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을 이어간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www.reb.or.kr)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 부서에서 하면 된다.
연합뉴스 · 2026.06.26
(대구=연합뉴스)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이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가능하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을 이어간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www.reb.or.kr)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 부서에서 하면 된다.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베네수 강진] 유기견서 구조견으로…베네수 국민의 희망이 된 '쓰나미' 유럽인들이 노점서 떡볶이를 먹는다 80년 계엄, 김종필 불법구금…장녀에게 1억4천만원 국가배상 "경찰에 밥 사고 싶다" K-치안에 감탄한 젠슨 황 가족 "구청인데 소화기 사세요"…고령 자영업자 울리는 신종사기 비상 서산 아파트서 "승용차에 아이 2명 깔려" 신고…심정지·중상 美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
네이트 · 2026.06.26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 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9일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 조합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비사업 조합에 대한 행정 관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