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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 2026.07.03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 한국금융신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한국금융신문 DB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은마아파트 #삼성물산건설부문 #GS건설 #컨소시엄 #사업시행계획인가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헤럴드경제 · 2026.06.29

유시민 ‘증축·재건축론’에 또 발칵 뒤집어진 민주당 [이런정치]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범여권의 막강한 ‘스피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을 흔들어 놓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포용·개방 여당론’과 이른바 ‘뉴이재명’을 함께 비판한 유 작가에게 친명(친이재명)계가 반격에 나서면서,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내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모습이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29일 오전 KBS라디오에서 “지금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뉴이재명, 그러니까 윤석열을 찍었지만 이 대통령을 보고 왔던 분들이 내부 분란을 보고 실망해서 떠난 면도 있고, 2030세대가 급속히 빠져나간 결과가 아니겠나”라고 진단했다. 앞서 유 작가는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을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지지층을 배제하고 뉴이재명 지지층을 중심으로 여권을 재편하려고 한다는 취지다. 유 작가는 “지금 상황은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송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했을 때 소위 말하는 코어 지지층, 운동권 출신들, 노동·농민단체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는데 저는 일관되게 지지했다”며 “지금 사후적으로 평가해 볼 때 한미 FTA를 노 전 대통령이 추진한 게 큰 성과 아니었나”라며 유 작가의 발언을 반박했다....

한겨레 · 2026.06.27

유시민 “이 대통령 자신감 지나쳐…증축해야 하는데 재건축” - 한겨레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낸 유시민 작가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은 철거 용역 등을 동원해 재건축을 하려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날 밤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00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말하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건 바람직하다.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층집인데 (이 대통령이) 한 층 더 올리는 것, 중도 보수 쪽으로 가는 것은 모두가 오케이였다”면서도 “재건축하려면 기존의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 증축까지는 이미 우리가 다 받아들인 것이기 때문에 따로 동의받는 절차가 필요 없는데, 재건축하려면 동의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용과 통합을 앞세우며 외연 확대 행보를 이어온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더불어민주당 전통적 지지층의 등을 돌리게 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그는 ‘최근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추세를 어떻게 보냐’는 방송인 김어준씨의 질문에 “지금 상황은 자가면역 질환이다. 면역세포가 밖에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쳐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정상적 세포 공격하는 것이 1년간 지속됐고, 그 결과 신진대사 이상이 나타난 것으로 진단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흥미로운 현상인데 민주당...

네이트 · 2026.06.26

유시민 "지지층 기대는 증축, 현실은 재건축"…국정기조 비판 - 네이트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 사진=유튜브 방송 캡처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낸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가 외연 확장 과정에서 기존 지지층과의 결속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 작가는 26일 공개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강조하는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방향성 자체는 바람직하다"면서도 "문제는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 운영 방식을 '증축'과 '재건축'에 빗대 설명했다. 유 작가는 "당초 지지층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3층 집에서 한 층 더 올리는 것, 중도 보수 쪽으로 가는 것은 모두가 오케이였다"고 밝혔다. 반면 변화 방향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증축까지는 이미 받아들인 것이기 때문에 동의가 필요 없지만, 재건축은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지율 흐름과 관련해서는 엇갈린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흥미로운 현상"이라며 "민주당 지지율은 덜 떨어지거나 오히려 약하게 상승하는 반면 대통령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두고 "이건 어떤 의미냐 하면 민주당을 지켜야 된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최근 청와대 인사 기...

경기평화신문 · 2026.06.23

민선 9기 고양시, 일산 재건축 용적률 상향안 검토 착수 - 경기평화신문

▲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제공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기준 용적률을 35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면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주거혁신 과제 20건과 안전 관련 7건 등 주요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300%로 설정된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350%로 높이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기존 일산신도시는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군포 산본(330%), 부천 중동(350%) 등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용적률 기준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다만 기준용적률 자체를 상향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시는 기준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 수준으로 조정하는 대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또한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제출하는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적정 용적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사전 협의와 전문가 자문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어반톡 · 2026.06.23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상향 추진…선도지구 속도전에 '사업성 카드' 꺼냈다 - 어반톡

고양대전환준비위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서 논의…기준용적률·정비용적률 '투트랙' 검토 선도지구 4곳 9174세대, 구역지정 단 한 곳도 미완료…용적률이 발목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1기신도시 최고 수준인 3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 선도지구 4개 구역이 아직 특별정비구역 지정조차 완료하지 못한 상황에서, 용적률 상향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정비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핵심 쟁점은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 상향이다. 현재 일산 용적률은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군포(산본) 각 330%, 부천(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용적률 격차는 재건축 분담금 문제로 직결된다. 민 당선자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300%로는 가구당 3억~7억 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해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용적률 상향을 통해 분담금을 낮추고 재건축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는 2024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백송·후곡·강촌·정발마을 등 4곳, 총 9174세대가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백송마을 1·...

신아일보 · 2026.06.23

고양시, 일산신도시 용적률 상향 검토…재건축 속도 낸다 - 신아일보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측이 일산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상향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분야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은 분당과 평촌, 산본, 중동 등 다른 1기 신도시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다만 기준용적률 상향을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해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을 350%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는 향후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들이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일부 지구에 적용 중인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완화하고, 필로티 주차장 설치 시 층수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서울경제 · 2026.06.23

일산 재건축 ‘속도전’…고양대전환준비위, 용적률 350% 상향 검토 - 서울경제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1기신도시 최고 수준인 3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분당·평촌 등 다른 1기신도시보다 낮은 용적률 탓에 더디던 일산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의 공약 이행계획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 용적률은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군포(산본) 각 330%, 부천(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기준용적률을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준용적률은 300%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대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계획안을 작성할 때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하도록 관계부서 사전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독주택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 위원회는 다가구주택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지구는 건폐율 50% 이하, 행신·성사·탄현1~2지구는 용적률 150% 이하가 적용된다. 1층 전체를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하면 층수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23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 검토…1기 신도시 재건축 탄력 받나 - 월드장애인사랑뉴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 기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핵심 변수인 용적률 상향을 적극 검토하면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 위원장 김달수 ) 는 지난 22 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통해 주거혁신 분야 20 건 , 안전 분야 7 건의 공약 이행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가장 주목받는 사안은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 상향 검토다 . 현재 일산신도시 기준용적률은 300% 로 설정돼 있으나 , 성남 분당 326%, 안양 평촌 330%, 군포 산본 330%, 부천 중동 350% 등에 비해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이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 에서 350% 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다만 용적률 상향을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해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고양시는 대안으로 기준용적률은 유지하되 정비용적률만 350% 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 시는 향후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경우 합리적인 정비용적률 계획 수립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사전자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 고양시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 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검...

경인방송 뉴스 · 2026.06.23

민선 9기 고양시, 일산 재건축 용적률 350% 상향 검토 - 경인방송 뉴스

[고양=경인방송]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적률 상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열고 주거혁신 20건과 안전 분야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 상향 방안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로 분당 326%, 평촌 330%, 산본 330%, 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기준용적률을 35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하다. 기반시설 용량과 수용 가능 인구 규모도 다시 따져야 해 예산과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대안으로 기준용적률 300%는 유지하되 실제 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정비용적률을 350%까지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토지 등 소유자들이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사전협의와 전문가 자문도 지원할 방침이다. 저층 주거지 규제 완화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지구는 건폐율 5...

위키트리 · 2026.06.21

핵심지보다 처지는 줄 알았는데… ‘30조 목동 재건축’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한 '이곳' - 위키트리

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DL이앤씨·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목동14단지의 건설사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목동 30조 재건축 중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단지는 신정동 권역에 속해 목동 핵심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곳이다. 목동7단지가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초역세권에 있는 것과 비교해, 14단지는 2호선 양천구청역 인근에 있다. 양천구청역은 2호선 본선이 아닌 지선에 속해 핵심역으로 보기 어렵다. 또 최고 층수가 20층에 달해 15층 이하인 다른 단지들에 비해 사업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이 목동에서 잇달아 홍보관을 세우며 홍보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DL이엔씨와 대우건설은 각각 목동 재건축 프레스 투어를 열고 14단지 수주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목동 8·11·14단지를 핵심 수주 대상으로 정하고 초고층 설계 기술과 외관·조경 특화, 주차 공간 개선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재단장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라운지로, 현재까지 목동에 마련된 건설사 홍보 라운지 가운데 가...

중앙일보 · 2026.06.12

4억으로 서울 15억 집 쥔다…‘가성비 끝판왕’ 재개발 4곳 - 중앙일보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 같은 이 수치는 한 재개발 구역의 지난 8년간의 투자 성적표다. 주인공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으로 탈바꿈한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준공 지연 이슈로 공방을 벌였던 그곳이다. 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2018년 말, 59㎡(이하 전용면적)를 배정받는 행당7구역 물건의 초기 투자금은 3억5000만원에 불과했다. 그런데 지난해 입주한 이 아파트의 59㎡는 현재 22억~23억원에 팔린다. 분담금을 포함한 총투자금(약 10억원)을 고려하면 수익이 최대 13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들고 있을 경우 초기 투자금을 기준으로 300% 넘는 수익률을 올린 셈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을 재개발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전경. 전용 59㎡가 22억~23억원에 팔리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는 주식시장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도 통용된다. 재개발 투자가 대표적이다. 투자금이 비교적 적게 들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익률만 보면 주식보다 낮을지라도, 대개 수익의 절대적인 규모는 훨씬 크다. 문제는 ‘총알(투자금)’이다.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같은 예산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점차 줄고 있다. 과거에 비해 입지도 떨어진다. 그럼에도 시야를 넓히면 서울에서 3억~4억원...

중앙일보 · 2026.06.11

“오세훈 5선에 리스크 사라져” 4억에 15억 쥔다, 재개발 4곳 - 중앙일보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 같은 이 수치는 한 재개발 구역의 지난 8년간의 투자 성적표다. 주인공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으로 탈바꿈한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준공 지연 이슈로 공방을 벌였던 그곳이다. 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2018년 말, 59㎡(이하 전용면적)를 배정받는 행당7구역 물건의 초기 투자금은 3억5000만원에 불과했다. 그런데 지난해 입주한 이 아파트의 59㎡는 현재 22억~23억원에 팔린다. 분담금을 포함한 총투자금(약 10억원)을 고려하면 수익이 최대 13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들고 있을 경우 초기 투자금을 기준으로 300% 넘는 수익률을 올린 셈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을 재개발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전경. 전용 59㎡가 22억~23억원에 팔리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는 주식시장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도 통용된다. 재개발 투자가 대표적이다. 투자금이 비교적 적게 들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익률만 보면 주식보다 낮을지라도, 대개 수익의 절대적인 규모는 훨씬 크다. 문제는 ‘총알(투자금)’이다.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같은 예산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점차 줄고 있다. 과거에 비해 입지도 떨어진다. 그럼에도 시야를 넓히면 서울에서 3억~4억원...

인천투데이 · 2026.06.02

[공약 검증] 김찬진 '내항 1~7부두 개방'···남궁형 'IPA 이전'보다 허무맹랑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제물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찬진 국민의힘 후보의 '인천내항 1~7부두 개방' 공약이 같은 선거구 남궁형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인천항만공사(IPA) 제물포 이전' 공약보다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내항 2~7부두는 여전히 인천항 핵심 항만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대체 부두 없이 폐쇄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찬진 "1·8부두 재개발과 2~7부두 해양친수공간 단계적 재개발" 남궁형, IPA 이전 사옥 1동 문제에도 안팎에서 공약 현실성 의문 김찬진 후보 공약은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에 더해 2~7부두를 해양친수공간으로 활용하는 단계적 재개발을 통해 대규모 수변도시를 완성한다는 내용이다. 인천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사실상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이 인천내항 전체 재개발을 목표로 추진한 '제물포 르네상스' 2단계 사업과 같은 방향이다. 남궁형 후보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공동으로 IPA 본사를 연수구 송도에서 제물포구로 옮기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인천항만공사 업무공간을 이전하는 데 그친다. 그럼에도 인천항만공사가 불과 6년 전에 제물포에서 송도로 이전한 점, 상위기관인 해수부 또는 내부 구성원들과 합의가 없었다는 점에서 현실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난달 25일 제물포구청장 후보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인천항만공사 이전 공약을 두고 "졸속...

아시아에이 · 2026.05.30

목동 재건축은 멀고 신축은 없다… 서울 서남권 ‘새집 품귀’ 심화 - 아시아에이

[아시아에이=김수빈 기자] 서울 서남권(양천·영등포·강서)의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입주 물량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 이어 향후 공급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새 아파트를 찾는 대기 수요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특히 목동 학군 수요가 집중된 양천구는 지난해 입주 단지가 한 곳도 없었던 만큼 신축 공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양천·영등포·강서 3개구에서 입주한 아파트는 총 328가구로 집계됐다. 최근 10년 평균 입주 물량(3704가구)의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양천구는 지난해 신규 입주 단지가 전무했다. 서남권은 목동 학군과 여의도·마곡 업무지구를 동시에 끼고 있는 대표 주거벨트다. 학군 수요와 직주근접 수요가 겹치는 지역인 만큼 입주 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인근 지역까지 신축 선호 현상이 확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향후 공급 전망도 넉넉하지 않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양천·영등포·강서 지역 입주 예정 물량은 총 8693가구로, 2020년 한 해 입주 물량(1만1129가구)보다 적다. 공급 회복이 지연되는 배경으로는 공사비 상승과 금융 부담이 꼽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11월 100.97에서 2024년 11월 130.26으로 약 29% 상승했다.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이 이어지는 점도 신규 사업...

매일경제 · 2026.05.20

요즘 분당 재건축은 “우리 합치죠?”…용적률 주고받아 ‘윈윈’ - 매일경제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인 경기도 분당신도시에서 서로 떨어진 단지를 하나로 묶는 ‘결합 개발’ 방식이 본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사업성도 높이고 기존 통합 재건축의 갈등 요인으로 지적된 정산 문제도 분리하겠다는 의도인데,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최근 분당 선도지구 내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 대상은 23구역(시범우성·현대)·S6구역(장안타운4)과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 등 모두 3개 결합 구역이다. 이들 구역은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부터 결합 개발을 전제로 선정됐다. 다만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결합 관련 규정이 없어서 올해 1월 일단 특별정비구역으로 각각 지정됐다.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이번에 하나의 결합 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결합 개발은 서로 떨어진 두 개 이상의 땅을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어 정비하는 제도다. 규제 때문에 용적률을 모두 쓸 수 없는 땅의 용적률을 다른 땅이 받아 건축에 유연하게 활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분당 23구역은 최고 49층 이하, S6구역은 최고 33층 이하로 재건축이 된다. 두 구역을 합쳐 현재 3713가구인데, 6049가구로 다시 탄생할 전망이다. 이 같은 방식은 하반기로 예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을...

네이트 · 2026.05.20

"떨어진 단지 묶어라"…분당 재건축 눈길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인 경기도 분당신도시에서 서로 떨어진 단지를 하나로 묶는 '결합 개발' 방식이 본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사업성을 높이고 기존 통합 재건축의 갈등 요인으로 지적된 정산 문제도 분리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경제 · 2026.05.20

"떨어진 단지 묶어라"… 분당 재건축 눈길 - 매일경제

분당신도시 결합개발 추진 성남시, 선도지구 3곳 선정 시범우성·현대는 장안타운 무지개10, 빌라구역과 연계 용적률 주고받아 사업성 높여 사진 확대 왼쪽과 중앙 쪽 단지가 분당 시범우성, 오른쪽이 현대아파트 전경. 한국자산신탁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인 경기도 분당신도시에서 서로 떨어진 단지를 하나로 묶는 '결합 개발' 방식이 본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사업성을 높이고 기존 통합 재건축의 갈등 요인으로 지적된 정산 문제도 분리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최근 분당 선도지구 내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 대상은 23구역(시범우성·현대)·S6구역(장안타운4)과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 등 모두 3개 결합 구역이다. 이들 구역은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부터 결합 개발을 전제로 선정됐다. 다만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결합 관련 규정이 없어서 올해 1월 일단 특별정비구역으로 각각 지정됐다.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이번에 하나의 결합 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결합 개발은 서로 떨어진 두 개 이상의 땅을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어 정비하는 제도다. 규제 때문에 용적률을 모두 쓸 수 없는 땅의 용적률을 다른 땅이 받아 건축에 유연하게 활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분당 23구역...

Queen 이코노미퀸 · 2026.05.19

민간까지 재건축 용적률 1.3배 확대 추진 … 과밀억제권역 정비사업 사업성 기대 - Queen 이코노미퀸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 여파로 위축됐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해 법적상한 용적률을 최대 13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정비사업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공정비사업에만 허용됐던 1.3배 용적률 특례를 민간 사업까지 넓혀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고 사업성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과밀억제권역과 시·도 조례로 정하는 지역의 민간 정비사업에도 법적상한 용적률의 13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으로 사업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한 상황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숨통을 틔우겠다는 목적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정비사업 시행자가 과밀억제권역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법적상한 용적률 이내’였던 기준을 ‘법적상한 용적률의 130% 이내’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같은 부지에서도 더 많은 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분양 물량 감소와 조합원 분담금 증가로 악화된 사업성을 일정 부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고금리와 공사비 급등으로 민간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 간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심 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매일경제 · 2026.05.17

“최소 8억은 번다”는 재건축 대장주…일단 37억 있어야 한답니다 - 매일경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 1~3차 아파트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 한강변 재건축 ‘투톱’으로 꼽힌다. 장미1·2차는 1979년, 장미3차는 1984년에 최고 12~14층 3522가구로 준공됐는데, 최고 49층 5105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기존보다 1583가구(공공주택 551가구 포함)가 늘어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60㎡ 이하 776가구, 전용 60㎡ 초과~85㎡ 이하 2644가구, 전용 85㎡ 초과 168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5㎡ 이하가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현재 중대형 평형 비중이 높은데 재건축 후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장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이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작년 10월 서울시 심의에서 건축 배치와 공공보행통로, 공원 배치, 교통 등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에 대한 보완이 이뤄졌다. 재건축 후 자산 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가구 수 증가와 층수만이 아니다. 단지 내 공원과 보행로, 교통 계획 등 ‘생활 인프라스트럭처’도 중요하다. 이번 심의에서 장미 재건축 밑그림을 보면 단지 내 공원과 정원, 석촌호수공원과 한강공원을 잇는 보행축 등을 배치해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녹지를 확대했다. 서울시가 재건축 초기 작업인 신속통합기획 때 내세운 ‘도심 정원’ 단지 콘셉트와 맞아떨어진다. 공원 면적이 크게 늘어난다. 단지...

한겨레 · 2026.05.01

분당 ‘결합 개발’로 재정비 돌파구…3개 단지 묶어 44만㎡ 지정 - 한겨레

경기 성남 분당새도시의 선도지구 재정비 사업이 ‘단일 단지’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여러 단지를 묶어 ‘결합 개발’ 형태로 이뤄진다.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구역은 시범단지(5300여세대)·샛별마을(3800여세대)·목련마을(1700여세대) 등 3곳과 주변 단지까지 포함해, 면적이 44만㎡에 이른다. ‘결합 개발’은 지리적으로는 서로 떨어져 있거나 여건이 다른 두 개 이상의 구역을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묶어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존 정비사업은 담장 안의 개별 단지만을 대상으로 추진돼 인근 단지와의 조화나 광역적 기반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결합 개발이 도입되면 서로 떨어진 용지를 하나의 사업 단위로 간주해 용적률 이동, 토지 이용 효율 극대화, 공원이나 도로 등 기반시설 통합 배치가 가능해진다. 이번 고시 완료로 해당 구역 주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성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건축물이나 토지를 취득할 경우 조합원 자격이 제한(현금 청산 가능성)될 수 있는 만큼, 부동산 거래를 계획 중인 시민은 사업 진행 단계와 관련 규정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결합 개발은...

네이트 · 2026.04.30

떨어진 단지도 함께 개발?…분당 1기 신도시 첫 '결합재건축' 모델 시동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에서 서로 떨어진 단지를 하나로 묶는 '결합재건축' 모델이 본격 추진된다. 기존 통합 재건축의 갈등 요인으로 지적돼온 정산 문제를 분리해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지 주목된다. 분당 무지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