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뉴스 검색

최근 검색어

“돔구장” 검색 결과

27건

연합뉴스 · 2026.07.07

부산시 관광·북항 TF 구성…전재수 지시 하루 만에 뚝딱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재수 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시한 지 하루 만에 부산시가 관광과 북항 재개발 관련 등 전담팀(TF) 4개 조직을 신설했다. 부산시는 7일 관광경제활력, 상권활성화, 북항재개발혁신, 민생경제수사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시정 출범 직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부산시 설명이다. 특히 TF 신설은 전 시장이 6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의회가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관광, 북항 재개발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날렵·신속·유능한 조직인 TF를 만들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관광정책과 내 관광경제활력 TF는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급증 추세에 대비해 가용한 행정력을 집중해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북항재개발추진과 산하 북항재개발혁신 TF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 공약과 북항재개발, 북항 돔구장·아레나 등 현안에 대응해 이른 시일 안에 실적과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중소상공인지원과의 상권활성화 TF는 전 시장 취임과 동시에 시작된 민생 100일 비상조치와 더불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에 임대료·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등을 지원해 침체한 상권을 회복하는 데 나선다. 특별사법경찰과 산하 민생경제수사 TF는 불법 사금융, 불법 고금리, 보이스피싱 등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민생금융 범죄를 단속하고 피해...

civicnews.com · 2026.07.02

야구장 재건축 잔혹사… 말뿐인 공약 대신 실행을 - civicnews.com

선거철마다 사직구장 재건축은 자주 등장하는 공약입니다. 하지만 사직구장 관련 공약은 8년 전부터 언급되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18년 3월 선거 직전, 부산시는 사직구장을 돔구장으로 재건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그해 6월 선거 후 시장이 바뀌자마자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부산시는 당선된 시장의 공약에 따라 '북항에 개방형 구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계획을 뒤집었습니다. 8년 후 지금 북항에는 그 어떤 야구장도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선거철 표심을 잡기 위해 공약을 내뱉고, 정작 임기 중에는 흐지부지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화려한 공약이 등장했지만 실현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공약이 아닌 눈앞에 보이는 실천입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6.30

사직야구장재건축 vs 돔구장구상…부산체육인프라, ‘단일해법’ 찾기 위한 조정국면 - 복지TV부울경방송

부산의 대표 체육인프라인 사직야구장을 둘러싸고 재건축과 돔구장구상을 둘러싼 해석차이가 이어지면서 , 지역체육 인프라 정책이 새로운 조정국면에 들어섰다 . 핵심은 단순한 시설개선을 넘어 , 부산스포츠산업전반의 중장기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있다 . 현재 논의의 중심에는 기존에 추진 중인 사직야구장 재건축사업과 함께 , 약 3 조 원 규모로 거론되는 돔구장공모구상이 병렬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 이 과정에서 두 사업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따라 향후 정책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사직야구장재건축사업은 이미 행정절차를 거쳐 일정 수준의 재원과 계획이 확보된 상태로 , 노후화된 시설개선과 안전성확보라는 현실적 과제를 우선 해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 반면 , 돔구장구상은 기후영향을 받지 않는 복합스포츠시설구축과 국제경기유치 등 확장된 비전을 담고 있으나 , 사업규모와 재원조달방식에서 아직 구체화 단계에 머물러 있다 .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부에서는 두 사업이 경쟁구도가 아니라 단계적 발전구조로 정리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 즉 , 단기적으로는 사직야구장재건축을 통해 지역야구 인프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 중장기적으로는 돔구장과 같은 대형시설의 타당성과 수요를 검토하는 방식이다 .

뉴시스 · 2026.06.26

북항돔구장인가, 사직 재건축인가…부산 야구장의 미래 '갈림길' - 뉴시스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이 공약한 '푸른바다 옆 아름다운 돔 야구장'. (사진=전재수 국회의원 SNS)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투시도 (그림=부산시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李 "호남에 물 충분…삼성·하이닉스, 용수 부족 지역에 공장 설립할만큼 어리석지 않아"(종합) 이 대통령 "호남에 물 충분…삼성·하이닉스, 용수 부족 지역에 공장 설립할만큼 어리석지 않아"

동아일보 · 2026.06.22

전재수 “북항 돔구장” 발언에… “사직구장 재건축 이행해야” 반발 - 동아일보

낡은 부산 야구장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국비가 확보된 상황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동구 북항에 돔구장을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지역구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 서지…

㈜한국탑뉴스 · 2026.06.20

이미 예산 확보된 사직구장 재건축, 또다시 희망고문 말라"… 서지영 의원, 전재수 당선인 저격 - ㈜한국탑뉴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예산까지 확보된 부산 사직 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정권 교체 이후 또다시 표류할 위기에 처했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인수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해 말을 아껴왔다"면서도 "이미 확정된 사직 야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전재수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설'과 '사직구장의 생활체육 메카 조성'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표현만 다를 뿐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 야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약 20년 전부터 선거철마다 돔구장이나 바다 야구장 같은 무책임한 장밋빛 공약이 반복되면서 사직구장 재건축이 첫 삽도 뜨지 못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그 지긋지긋한 희망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사직구장 재건축 사업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부산시와 관계 기관이 투입한 행정적 비용도 상당하다는 지적이다.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 확보 당시 민주당...

월간조선 · 2026.06.20

전재수, 사직야구장 재건축 무산시키나 - 월간조선

곧 실행예정이었던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사직야구장은 부산 시민들의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다. 사직야구장(이하 사직구장) 재건축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선정된 상태다. 그러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방선거 당시 "부산 북항에 돔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고, 당선 후 이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부산 연고 구단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을 북항 돔구장으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사직구장이 위치한 동래구의 서지영 의원(국민의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당선인이 부산에서 사직구장을 없애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이 작년에 결론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사직구장 재건축은 20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선거철마다 돔 구장, 바다 야구장 등의 공약이 등장하면서 여태껏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하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지긋지긋한 희망 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했다. 이에 따라 사직구장은 2028년까지 재건축에 들어가고, 그동안 사직구장과 인접한 부산아시아드에서 프로야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전재수 당선인은 최근 부산 북항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처럼 바닷가 야구장을 짓고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지영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를...

v.daum.net · 2026.06.19

서지영 "국비 확보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단 안 돼"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 추진에 사직야구장이 있는 동래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사직구장 재건축이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개장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부산 야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등으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24년 말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사직구장 재건축 계획을 발표하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했다. 하지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전재수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보통 국비는 본래 사업 내용과 다른 용도로 전용될 수 없기 때문에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건설한다면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련 국비는 반납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이투데이 · 2026.06.19

부산시,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돔구장 두고 미래 vs 역사 충돌 - 이투데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북항 돔구장’ 구상이 취임도 하기 전에 거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논쟁의 표면은 야구장 이전 여부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훨씬 복잡하다. 이미 행정절차와 국비 확보까지 마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북항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울 것인지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정면 비판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20년 가까이 돔구장과 바다 야구장 등 선거철마다 등장한 각종 공약에 가로막혀 첫 삽도 뜨지 못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정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까지 확보하면서 비로소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특히 전 당선인과 민주당이 과거 사직야구장 재건축 국비 확보를 주요 성과로 홍보했던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국비를 확보할 때는 전재수 당시 국회의원의 성과라고 홍보하더니 부산시장에 당선되자마자 사직구장을 없애는 논의가 나오는 것은 정책의 연속성과 시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뒤집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직야구장은 연간 수백만 명의 유동인구를 만들어내는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다. 경기 일정에 따라 식당과 주점...

서울신문 · 2026.06.19

“북항 돔구장 추진은 사직구장 없애겠다는 것”…서지영 의원, 재건축 이행 촉구 - 서울신문

서지영 의원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두고 사직구장 재건축을 없애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중앙투자심사와 문체부 공모를 거쳐 국비 299억원을 확보한 만큼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북항 돔구장 추진은 사직구장 없애겠다는 것”…서지영 의원, 재건축 이행 촉구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6-19 19:11 수정 2026-06-19 1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19/20260619500239 URL 복사 댓글 0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6-19 19:11 수정 2026-06-19 1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19/20260619500239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 닫기...

한국일보 · 2026.06.19

사직야구장 재건축 논란 확산…북항 돔 구장 추진에 서지영 의원 반발 - 한국일보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지영 의원실 제공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재건축을 위한 국비가 확보된 단계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가운데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재건축 추진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이재명 정부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사업”이라며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또 “사직야구장은 지역 주민의 역사이자, 소상공인들에겐 생계를 책임지는 삶의 터전,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그 자체가 하나의 ‘메가 브랜드’”라며 “지난 40년 사직구장 역사를 함께한 부산 시민, 자이언츠 전현직 선수와 팬,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지방선거 전인 지난 4월 당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립 공약에 대해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포기하겠다는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하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 같은 비판은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는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을 추진 의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전 당선자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파이낸셜뉴스 · 2026.06.19

사직야구장 재건축 논란 재점화...서지영 의원 "국비 확보 재건축이 현실적"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이 박형준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서지영 국회의원(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 사업은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원을 이미 확보한 사업"이라며 "이미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상당한 행정력을 투입한 사업인 만큼 재검토는 시민 혼란과 행정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직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로 기능해 왔다. 수십 년간 축적된 관람 문화와 지역 상권, 이용 동선이 결합된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사직 일대는 경기 일정에 따라 유동 인구가 형성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 주변 음식점과 상업시설 등 지역 경제와의 연계성도 높은 편이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도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구도...

경향신문 · 2026.06.19

부산 사직야구장의 운명은?···“재건축이 현실적” vs “북항 돔구장 짓자” - 경향신문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를 두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이 맡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민공모주 추진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회의원 시절 구포 가축시장을 폐쇄하면서 상인들에게 대체 생계수단을 마련해 준 경험이 있다”며 “야구...

경향신문 · 2026.06.19

불붙는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공방···“재건축이 현실적” vs “북항 돔구장 짓자” - 경향신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 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사직운동장 재건축 사업은)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주요 공약이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직야구장이 동래구 상권의 핵심 집객 시설인 탓이다. 사직야구장에서는 매시즌 약 70차례의 경기가 열린다. 2024년 관중 123만284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7월기준 홈 48경기만에 누적 관중 100만1312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 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

브릿지경제 · 2026.06.19

사직야구장 재건축 놓고 정면충돌… 서지영 “즉각 이행” vs 전재수 “북항 돔구장 추진” - 브릿지경제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지영 의원(국민의힘, 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북항 재개발 부지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고, 기존 사직구장은 생활체육 중심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양측 입장이 정면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오랜 기간 선거철 공약에 따라 방향이 흔들리며 지연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만큼, 더 이상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예산까지 확보된 현실”이라는 점을 거듭 부각하며, 이미 투입된 행정적 비용과 절차를 고려할 때 재건축은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공약을 사실상 “사직구장을 없애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사직구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상징이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는 생활과 생계가 맞물린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단순한 체육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구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 팬들의 기억, 지역 상권이 함께 얽힌 사안이라는 것이다. 앞서 서 의원은 18일 SNS에서도 같은 취지의 비판을 이어갔...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6.18

북항 돔구장 vs 사직 재건축…부산 야구의 미래를 둘러싼 정치권 정면충돌 - 복지TV부울경방송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 내 돔구장 건립문제를 둘러싸고 지역정치권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 부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곽규택 의원과 동래구를 지역구로 둔 서지영 의원이 정반대의 입장을 내놓으며 북항 재개발과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둘러싼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 이번 논란의 발단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다 . 개정안은 항만공사가 항만 상부시설 개발 과정에서 사업시행자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그동안 항만공사는 기반시설조성에 머물렀지만 , 앞으로는 상부시설개발까지 직접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북항 재개발 사업의 추진동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곽 의원은 법안통과 직후 " 북항 재개발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 고 평가했다 . 그는 사업추진체계 일원화와 민간사업자 부담완화 , 공공성 확대라는 세 가지 효과를 강조하며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특히 , 그는 부산시장 당선인인 전재수에게 북항 돔구장 조성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 사실상 북항 돔구장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

관광레저신문 · 2026.06.17

[영상 브리핑] 사직 재건축 VS 북항 돔구장, 부산 야구장은 어디로 가나 - 관광레저신문

한쪽에는 부산 야구의 상징인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다른 한쪽에는 북항 개폐식 돔구장을 짓겠다는 구상이 있습니다. 사직야구장은 오래됐습니다. 1980년대 문을 연 뒤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부산 야구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시설 노후화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됐습니다. 부산시는 기존 사직야구장을 허물고 새 야구장을 짓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국비 299억 원도 확보했고, 계획대로라면 2026년 설계 공모를 시작해 2028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뒤 2031년 새 구장을 여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미 행정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기존 야구장 부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팬들의 기억과 지역 상권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사직이라는 이름 자체가 부산 야구의 브랜드라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롯데 팬들에게 사직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닙니다. 야구장을 새로 짓더라도 그 장소성이 유지된다는 점은 사직 재건축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직은 이미 도심 안에 들어선 경기장입니다. 교통과 주차 문제는 쉽게 풀기 어렵고, 공사 기간 임시구장을 어떻게 운영할지도 부담입니다. 새 야구장을 짓는다고 해서 주변 도시 구조가 크게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북항은 부산이 새롭게 키우려는 미래 공간입니다. 항만 기능이 빠져나간 자리에 관광, 문화, 상업, 주거 기능을 결합해 새로운 도시 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 이어져 왔습니다. 여기에 개폐식 돔구장이 들어선다면 야구...

문화일보 · 2026.06.17

“전재수가 사직구장을 돔으로?”이미 재건축299억 확보했는데… - 문화일보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새 단체장들의 전임 단체장 사업 손질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비가 투입된 사업의 방향 전환, 이미 착공된 사업의 매몰 비용 문제, 개발과 환경을 둘러싼 갈등 등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사업 재조정 과정에서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과 의회 등과의 마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부산시에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이 박형준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 충돌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미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련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사업 방향이 바뀔 경우 정부와의 재협의와 국비 처리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직야구장 상권과 북항 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 ‘여소야대’ 부산시의회와의 협의도 변수다.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와 오페라하우스 라스칼라 초청 공연 등도 재검토 대상에 올랐지만, 해외 기관·기업과의 계약 관계가 부담 요인이다. 전 당선인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시정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뒤집지는 않겠다”며 “사직야구장 상권 종사자들의 생존권은 반드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에서도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김영환 지사의 역점 사업인 다목적 돔구장 건설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 당선인은 “기회비용까지 고려해 도민에게 무엇이 유익한지 따져...

연합뉴스 · 2026.06.13

[현장in] 북항 돔구장에 갈라진 부산…동래구 "생계 타격" 동구 "기회"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김재홍 기자 = 부산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건립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될 조짐을 보이면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북항에 야구와 공연, 전시, 쇼핑 기능을 결합한 개폐식 돔구장을 건립하고, 기존 사직야구장은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전 당선인의 공약과 관련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인수위원회와 협의한 뒤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 시즌 롯데자이언츠 70여 차례 홈 경기가 열리고, 경기마다 수만 명의 관중이 사직야구장을 찾는다. 2024년에는 홈 관중 123만2천840명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7월 기준 홈 48경기 만에 누적 관중 100만1천312명을 넘어섰다. 당시 홈 48경기 중 32경기가 매진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창수 동래구 전통시장협의회장은 "경기 있는 날이면 야구팬의 발걸음이 식당으로, 전통시장으로, 골목상권으로 이어진다"며 "그 발걸음이 곧 매출이고, 상인들의 생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직야구장이 재건축되면 경기 일마다 수만 명이 계속 동래구를 찾겠지만, 생활체육 공간으로 바뀌면 방문 인원이 비교나 되겠느냐"며 "야구장이 떠나면 주변 상권이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도 "사직야구장이 떠나고 나면 그 주변 인프...

연합뉴스 · 2026.06.11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립 되나…전재수 부산시정 첫 시험대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북항 돔구장 건립과 박형준 현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상충하면서 전 당선인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출범한 전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북항 돔구장 등 주요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해양수산부 등과 협의해 막대한 북항 땅값을 해결하고 민자사업으로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겠다고 밝혔다. 대신 사직야구장을 생활체육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해 박형준 시장이 추진 중인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의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된 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에 선정됐고, 부산시는 국비 299억원을 확보했다. 전 당선인이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중단한다면 확보된 국비는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인다. 보통 국비는 본래 사업 내용과 다른 용도로 전용할 수 없다. 경미한 사안이 아닌 중대한 계획 변경에 해당해 정부와 실무적인 협의로 풀기도 쉽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자체가 국비 몇억원을 확보하려고 전력을 기울이는데 국비 299억원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여소야대 의회를 설득해야 하는 것도 과제다. 사직야구장 존폐와 북항 돔구장 건립에 따른 지역 간 경쟁도 우려된다.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지난해 시의회에서 북항 야구장 건립에 대해...

LG헬로비전 · 2026.06.09

부산시 사직구장 재건축 유보…북항 돔구장 추진하나 - LG헬로비전

시는 이달 중 예정됐던 아시아드주경기장 임시구장 설계 계약을 추진하지 않고 북항 돔구장 건립을 공약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뜻에 따라 사업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동안 사직구장 재건축은 3년만 사용할 임시 야구장 건립에 최대 5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매몰 비용이 발생하고, 경기 방해와 안전성 문제 등이 겹치면서 주먹구구식 추진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부산시 사직구장 재건축 유보…북항 돔구장 추진하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시 사직구장 재건축 유보…북항 돔구장 추진하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부전역 흥행 대박"…동부산도 KTX이음 잡기 총력전 영동권 민주 4곳 탈환·국힘 3곳 수성…강릉·동해 첫 민주당 수장 배출 서산 이완섭 '첫 4선'·태안 윤희신 '부자 군수' 거제·통영 민주당, 고성은 국민의힘…남해안 시군 민심은? 인천시장 3선 저지 '박찬대'…민선 첫 3선 교육감 '도성훈' 조용익·이기형 '당선'…부천은 '안정'·김포는 '변화' 순천은 손훈모·광양은 박성현…민심이 선택한 새 수장 영동권 민주 4곳 탈환·국힘 3곳 수성…강릉·동해 첫 민주당 수장 배출 서산 이완섭 '첫 4선'·태안 윤희신 '부자 군수...

네이트 · 2026.06.09

'전재수 시정' 부산 신구장, 북항으로 가나…아시아드 리모델링도 백지화? 사직 재건축 원점으로 - 네이트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이었다. 하지만 당장 박형준 전 시장이 추진한 사직구장 재개발과...

v.daum.net · 2026.06.09

'전재수 시정' 부산 신구장, 북항으로 가나…아시아드 리모델링도 백지화? 사직 재건축 원점으로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

머니투데이 · 2026.06.09

'전재수 시정' 부산 신구장, 북항으로 가나…아시아드 리모델링도 백지화? 사직 재건축 원점으로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이었다. 하지만 당장 박형준 전 시장이 추진한 사직구장 재개발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주장이었다. 사직구장 재개발 사업은 이미 국비까지 확보한 상태다.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가 1차 반려되기도...

머니투데이 · 2026.05.22

"AI·교통·재건축까지"…조용익 'B.I.G 부천'으로 도시 대전환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가 22일 AI 산업과 광역교통, 도시재생을 축으로 한 대규모 도시혁신 청사진을 공개했다. 조 후보는 이날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비즈니스(Business), 인프라(Infra), 성장(Growth)을 축으로 한 'B.I.G 부천' 비전을 발표했다. 먼저 상동특별계획구역을 중심으로 산업·문화·주거 기능이 결합된 'AI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인공지능, 로봇, 웹툰, 애니메이션 산업을 연계해 청년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첨단 지식산업 거점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전략도 내놨다. "이미 유치를 확정한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 대한항공 R&D센터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공간 혁신을 위해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통합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원도심에는 '주민제안 패스트트랙'과 역세권 결합정비 방식을 도입해 재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방침이다. 부천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계획도 꺼냈다. 이 지역을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해 5중 역세권 장점을 극대화하고, 돔구장과 호텔·복합문화시설 등을 유치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대장-홍대선과 GTX-B 조기 완공, GTX-D 연계 추진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

네이트 · 2026.05.20

재건축·돔구장 공방에 불붙은 성남시장 선거…'현직' 신상진 vs '성지 탈환' 김병욱 충돌 [오상도의 경기유랑] - 네이트

▶ 19개월 딸이 받은 ‘억대 세금 고지서’…박수홍이 30년 억울함 갚은 결말 ▶ 5억 낡은 주택이 35년 뒤 100억 빌딩…임하룡, ‘왜 저런 땅을’ 비웃음에도 팔지 않은 이유 ▶ 믿음의 대가는 빚더미…박준규·정웅인·성동일 덮친 사기 피해 ▶ ‘안녕’ ‘소주 한 잔’ ‘체념’…박혜경·임창정·이영현, 명곡 팔아야 했던 속사정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1조 완판·70억 자택·1500개 생방송…안선영·김지혜·염경환의 ‘자존심’ 값 ▶ 사귄 줄도 몰랐는데 결혼까지… 뜻밖의 스타 부부들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세계일보 · 2026.05.20

재건축·돔구장 공방에 불붙은 성남시장 선거…‘현직’ 신상진 vs ‘성지 탈환’ 김병욱 충돌 [오상도의 경기유랑] - 세계일보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올린 가운데 경기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성남시장 선거가 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성남시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으로 재임하며 정치적 체급을 키워, 이 대통령의 ‘정치 고향’으로 불린다. 이번 선거에선 민선 8기 행정력을 토대로 수성전에 나선 국민의힘 신상진 현 성남시장과 ‘원조 친명’ 간판을 앞세워 빼앗긴 성지를 탈환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거대 양당의 구태 정치를 비판하는 진보당 장지화 공동대표가 가세하며 선거판은 고차방정식으로 흘러가고 있다. 선거의 명운을 가를 최대 승부처는 전체 성남 인구(약 90만명)의 절반에 육박하는 48만명이 밀집한 ‘분당구’의 표심이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은 분당구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원도심(수정·중원구) 간 세 대결 속에서, 이번에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슈가 폭발하며 분당의 재정비 표심이 선거 전체를 지배하는 모양새다. 현재 분당 민심은 정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에 대한 불만으로 요동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다른 지역 1기 신도시의 재건축 물량은 대폭 확대한 반면, 대기 수요가 몰린 분당신도시의 물량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역차별 논란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두 후보 모두 ‘물량 제한 전면 해제’를 공약했으나, 책임을 묻는 주체와 해법에서는 확연한 시각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