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7, 사업방식 전환+신통 재개발同…사업성 개선 전략 '맞춤형' - 하우징워치
미아7구역이 자력재개발에서 합동재개발로 사업방식을 전환하며 DNA 개선을 위한 분주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고도지구 영향권에 속하는 만큼, 대상지는 국공유지 유상매입을 통해 토지 기부채납을 최소화하고, 용적률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성 개선에 몰두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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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7구역이 자력재개발에서 합동재개발로 사업방식을 전환하며 DNA 개선을 위한 분주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고도지구 영향권에 속하는 만큼, 대상지는 국공유지 유상매입을 통해 토지 기부채납을 최소화하고, 용적률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성 개선에 몰두 중인 상황이다.
여의도 수정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시작을 알리는 창립총회를 성황리 매듭지은 가운데, 1기 집행부를 이끌어갈 조합장 자리는 권훈 주민협의체 부위원장(주민대표)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신탁방식에서 조합방식으로 선회를 결정한 뒤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이 전개된 곳으로 회자될 전망이다.
여의도 재건축의 마지막 주자로 손꼽히는 '수정아파트'가 이달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상지는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통해 추진위원회 단계를 과감히 생략한 뒤 속도감 있게 사업 기틀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분양신청 기한을 넘기면 뒤늦게 조합설립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조합원 지위가 상실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간 조합 측에서 미동의자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부여했고, 정관 상에도 분양신청까지 동의서를 제출해야만 조합원으로 인정된다는 자격과 요건을 명시해 뒀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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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만든 것은 시간이었다 서울의 한 재개발구역, 한 사람은 조합원이 되어 새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서초구 우면동에 소재한 우면한라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초기 기틀 마련에 한창인 가운데, 서초구청 주도 하에 추진위원회 구성을 진행 중이다. 대상지는 올해 1분기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해 '조건부 재건축'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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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브랜드' 리뉴얼을 마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성남 원도심 대장주로 꼽히는 태평3구역을 마수걸이 수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 토지등소유자의 92%가 찬성표를 던지며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 적용을 통한 재개발 사업에 힘을 실어줬다.
준공된 지 42년차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맨숀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단지와 연계한 근린공원과 공영주차장, 주민개방형 생활SOC도 함께 조성돼 인근 저층 주거지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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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고물가 영향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비사업을 둘러싼 비용 부담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성수4구역 경쟁에 나선 대우건설은 '사업기간 단축'에 초점을 맞춰 막판 조합원 표심 사로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공사도급계약서 체결까지 적게는 수개월, 많게는 1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해, 입찰제안서를 공사도급계약서에 모두 반영해 제출했다는 점도 사업기간 최소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성남 구도시 대장주를 꿈꾸는 태평3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가운데, IPARK사업단(현대산업개발-코오롱)은 동남권 개발 프리미엄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걸맞는 랜드마크 조성을 약속했다. 태평3구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복정역 현대차 R&D센터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등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도곡대림한신이 새롭게 만들어진 정비계획(안) 밑그림을 내놔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 기조에 맞춰, 현재 대상지는 각 단지의 동 배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사업비도 개별 정산 원칙을 따른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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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재 A재건축 조합이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위로 사업을 방해한 비대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 조합 업무를 방해하며 사업에 제동을 걸고, 반복적 비난으로 조합의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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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한신동성이 '동북선 경전철' 개통으로 역세권 용적률 확보와 교통 호재 모두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수혜 단지로 급부상한 하계한신동성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계획 조정으로 일부 사업성 보완도 예상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여의도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 중 하나인 '수정아파트'가 신탁에서 조합방식으로 선회한 뒤, 공공지원자인 영등포구청의 지원 하에 초기 사업 기틀을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택함에 따라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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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동 한강변 주거벨트에 속하는 용산 반도아파트가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했다. 대상지의 예비 조합원 전원이 85㎡ 초과의 대형평형 세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발 방향성이 수립됐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중첩된 인접 구역이 공공재개발 사업지로 지정고시되면서 사업 주도권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이 팽팽한 곳이 있다. 이를 두고 법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공성이 가진 사업이 우선돼야 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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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1동 254번지가 일대가 용마산·아차산과 중랑천을 잇는 녹지체계를 구성함으로써 자연친화 수변 단지로서의 변모를 꿈꾸고 있다. 대상지 주변엔 소규모 공원들이 산발적으로 배치되고, 연계성도 부족해 그간 주민들의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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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설계부문 매출액 2위에 랭크돼 있는 해안건축이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전략으로 '거점별 대장주'를 선별수주하는 일관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통합기획 정책 기조에 힘입어 초기 사업 대상지가 많아지고 있음에도 불구, 문어발식 확장보다는 브랜드 희소성을 고려한 명확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