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 한강변' 반도, 프리미엄 재건축 착수…조합원 모두 대형평형 - 하우징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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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동 한강변 주거벨트에 속하는 용산 반도아파트가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했다. 대상지의 예비 조합원 전원이 85㎡ 초과의 대형평형 세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발 방향성이 수립됐다. 해당 사업장은 일반분양 물량이 29세대로 계획돼 분양가상한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사실상 조합원들의 프리미엄 가치에 집중한 1:1 재건축을 진행한다고 보면 된다. 16일 정비업계 따르면 용산 반도아파트는 최근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상지는 두 차례에 걸친 신통기획 자문회의를 마치고, 주민공람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정비계획(안) 입안을 위한 도시계획 업무는 에이앤유디자인그룹이 수행했다. 용산 반도의 구역면적은 16,369㎡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다. 최고층수는 58층이하(200m)로 계획됐다. 대상지엔 별도의 공원 조성 계획은 없지만, 단지 내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및 조경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금강아산병원 부지는 구역계에서 제척키로 결정됐다. 종전 정비계획(안) 상 북측에 위치한 소공원은 폐지했다. 주변에 이미 공원이 충분히 확보돼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상지의 용적률 체계는 ▲기준용적률(200%) ▲허용용적률(200%) ▲상한용적률(251.29%) 등으로 수립됐다. 대상지의 경우, 서울시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 완화범위 10%에 상응하는 인센티브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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