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재건축' 도곡대림한신, 정비계획안 마련…동일평형 분담금은 - 하우징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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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도곡대림한신이 새롭게 만들어진 정비계획(안) 밑그림을 내놔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 기조에 맞춰, 현재 대상지는 각 단지의 동 배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사업비도 개별 정산 원칙을 따른다는 입장이다. 단지별 용적률 차이에 따른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통합 이점을 살려 각종 비용 절감과 가치 상승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6일 정비업계 따르면 강남구청 주관으로 최근 도곡대림한신의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법정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두 단지를 비교해보면, 우선 도곡한신은 상대적으로 기용적률(212%)이 낮지만, 총 세대수가 421세대로 많은 편에 속한다. 반면 도곡대림은 기용적률(251%)이 높지만 대형평형만으로 이뤄진 세대수가 197세대로, 두 단지가 상호보완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현재 두 곳은 제자리재건축과 독립정산제로 사업을 일궈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곡대림한신은 도곡1동에서도 남동쪽에 위치해 남부순환로 및 매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구역면적은 28,053㎡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다. 최고층수는 35층(110m이하)으로, 획지를 제외한 정비기반시설은 도로, 사회복지시설로 결정됐다.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엔 기존에 계획됐던 청소년아동복지시설 대신 사회복지시설(데이케어센터)이 마련된다. 위치도 북측에서 남동측으로 배치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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