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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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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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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매매 0.06%·전세 0.10% 상승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시장은 여전히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 현상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발표한 ‘2026년 5월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0.13%, 서울은 0.25% 상승한 반면 지방은 –0.01%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주 0.31% 상승에서 이번 주 0.25%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중심의 국지적 상승 거래가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자 관망세가 짙어지며 거래가 다소 주춤했다고 분석했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32%)와 구로구(0.32%)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대단지를 중심으로 0.28% 상승했고, 영등포구(0.27%), 관악구(0.27%)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도는 전주 0.12%에서 이번 주 0.09%로...

우장산힐스테이트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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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묶였던 미아동 791번지, 다시 움직인다” - 서울 마지막 자력재개발 전환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특별시가 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력재개발’ 구역이 본격적인 주거환경 정비 단계에 들어선다. 이번 계획은 50년 가까이 지속된 행위제한과 노후 주거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자력재개발 방식에서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지인 미아동 791번지 일대(25,215.4㎡)는 1970년대 자력재개발 방식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정체됐던 지역이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기반시설을 공급하고 주민이 스스로 주택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당시 무허가 불량주택지를 정비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주민 간 경제력 차이와 사업 지속 한계로 인해 일부 지역만 개량이 이뤄졌고, 상당수 지역은 노후화가 심화됐다. 좁은 골목과 열악한 기반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경사지 구조 등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대표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로 남아 있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은 사실상 “서울 마지막 자력재개발 시대의 종료” 를 의미하는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대상지를 최고 23층, 525세대 규모의 열린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폐쇄형 재개발 단지와 달리 지역과 소통하는 개방형 구조를 핵심 개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중앙마당 중심 배치, 열린 단지 구조, 공공공간 연계, 보행...

전체 아파트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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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재건축 속도 낸다” - LH, 군포산본 12·13구역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 체결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통합재건축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단과 손잡고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LH는 7일 군포산본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구역·13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의 핵심 축인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실질적으로 가동하는 후속 조치로 평가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기존 단지별 재건축 방식과 달리 인접 단지, 도로, 공원, 학교, 기반시설 등을 함께 통합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부터는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도입된 ‘주민제안 방식’이 적용된다. 이는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얻은 주민대표단이 직접 구역지정을 제안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주요 의사결정, 주민 동의서 징구, 주민 협의 등을 담당하게 된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사업관리 지원 등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공공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LH는 올해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추...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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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후보지 즉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에 대한 투기 차단 수위를 한층 높였다. 서울시는 5월 6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와 모아타운 대상지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서울시는 앞으로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기조를 강화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의 핵심을 “투기 유입 원천 차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발표 직후 개발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분 쪼개기, 갭투자, 단기 시세차익 거래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는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앞으로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해 시장 과열 가능성을 사전에 억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통기획 후보지 지정 기간은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다. 이번 조치에는 모아타운 대상지 10곳도 포함됐다. 서울시는 특히 “사도(私道) 지분거래 등 투기 수요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사도 지분거래는 골목길 등 개인 소유 도로 지분을 쪼개 거래하며 향후 보상 기대 차익을 노리는 방식으로, 최근 소규모 정비사업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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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사업전문가과정 12기 주말반 개강]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원장 권택용)이 대한민국 도시정비 분야 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전문가과정 12기 주말반’을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토요일 집중 수업 방식의 주말반 운영으로 바쁜 현대 직장인과 지방권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절대적 지지를 받아온 대표적인 도시정비 전문 교육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도시정비사업전문가과정은 도시정비법, 조합 운영, 사업시행인가, 감정평가, 신속통합기획, 매도청구 및 수용재결, 정비사업 세무·법무 등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실무형 교육과정이다. 과정은 법조계, 건설업계, 도시계획 분야, 감정평가 분야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교수진을 구성해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판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복합화·고도화되면서 전문 실무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사업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12기 과정은 2026년 6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및 야간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본 과정이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지...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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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4∙5기 현장실습 성료 - 동국대 법무대학원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법무정책최고위과정 4·5기 원우들이 지난 5월 15일 서울 주요 재개발·도심복합개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워크숍을 진행하며 도시정비사업의 실무 구조와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도시가 역사를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구조와 제도 운영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덕기 동국대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주임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현장실습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도시 문제를 실제 공간 속에서 체감하고 변화 가능성을 배우는 시간”이라며 “정비사업 현장 속 계획·법제·주민 의견·실무 갈등 구조를 직접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정비는 단순한 물리적 개발을 넘어 공동체와 미래 세대를 위한 터전을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와 실무 교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신당10구역에서는 이창우 조합장의 브리핑과 함께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및 조합직접설립제도 운영 사례가 집중 소개됐다. 신당10구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한 ‘조합직접설립’ 방식으로 사업 속도를 높인 대표 사례다. 자료에 따르면 2...

한남뉴타운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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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전공’ 신입생 모집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일반전형 신입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재개발·재건축·도시정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도시정비법무전공’이 주목받고 있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전공은 급변하는 도시정비사업 환경 속에서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도심복합개발·공공정비사업 등 도시정비 전반을 법무·정책·실무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전문 석사과정이다. 특히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도시계획, 인허가, 조합 운영, 관리처분, 소송 및 분쟁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이 함께 이뤄질 예정으로, 도시정비업계 실무자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은 도시정비법무전공을 통해 정비사업 현장의 법률·행정·사업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도시정비사업의 제도 발전과 정책 연구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및 2026년 8월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이며,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2026년 6월 19일까지 인터넷 접수 후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면접은 6월 25일 동국대학교 법학관 법무대학원 원장실에서 진행된다. 합격자는 6월 30일 발표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은 현재 도시정비법무전공 외에도 부동산법·정책, 부동산금융·자산관리법무, 시니어산업법무...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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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 “36일의 기적” - 신당10구역(조합장 이창우)은 어떻게 서울 재개발의 새 모델이 됐나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낡은 저층 주거지가 빼곡히 들어선 서울 중구 신당동 골목길. 한때 재개발 해제의 아픔을 겪었던 이곳은 지금 서울 도시정비 역사에서 가장 빠른 ‘재도약’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신당10구역은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조합직접설립제도를 결합하며 불과 36일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낸 상징적 사업지로 떠올랐다. 최근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4·5기 원우들은 현장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당10구역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갈등 조정 사례, 주민 소통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신당10구역은 서울 중구 신당동 236-100번지 일대 약 6만3893㎡ 규모 재개발사업이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대표적인 저층 주거지로, 과거 재개발사업이 한 차례 해제되며 지역 쇠퇴가 가속화됐던 곳이다. 그러나 이곳은 입지 자체만 놓고 보면 서울 도심 핵심축에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희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신당역 상권 등이 위치해 산업·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원우들은 좁은 골목과 노후 건축물이 혼재된 현장을 직접 걸으며 “도심 중심부임에도 장기간 개발이 정체되면서 도시 쇠퇴가 심화됐던 현장”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신당10구역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조합직접설립 방식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사업은 2015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장기간 표류했지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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