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블로터

블로터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블로터 · 2026.06.01

모아보기

현대건설, 압구정아파트 특별구역5 재건축 시공…계약금 1조472억 - 블로터

현대건설은 서울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472억원으로 현대걸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4%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진행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시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단독] ‘삼성 타결’ 최승호, 국회 영입 0순위···崔 “생각 없다” [단독] 삼성 시스템LSI·파운드리도 성과급 반발…"차등 지급 법적 대응" [현대차그룹 방산 모멘텀] 모베드·스팟, 로봇이 줄어든 병력 대체한다 [박종면칼럼]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과 ‘중복상장 금지’ [소부장 레이더] '어닝쇼크 착시' 한미반도체, HBM 수주랠리 초읽기 [기업 코인 딥다이브] 네오위즈, '직접운영'서 '투자·협력'으로 [소부장 레이더]'R&D 베팅' 주성엔지니어링, 영업이익률 30% 전망

블로터 · 2026.05.31

모아보기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로…'현대 타운' 성큼 - 블로터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수주한 압구정2구역, 3구역과 연계해 이 일대를 하이엔드 주거 벨트인 ‘현대 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30일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232명 중 1016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현대건설이 599표를 얻어 398표를 받은 DL이앤씨를 제쳤다. 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을 거쳐 지하 5층에서 최고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총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유일하게 경쟁 입찰로 치러졌다. 양사는 시공권 획득을 위해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막판까지 치열한 표심 경쟁을 벌였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며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모든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240도 파노라마 구조와 3m 우물천장 설계를 약속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무인셔틀, 배송 로봇, 주차 로봇 등 미래형 주거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DL이앤씨는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합리적인 공사비로 맞불을 놨다.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는 조건을 앞세워 4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끌었다. 결국...

전체 아파트

블로터 · 2026.05.31

모아보기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벨트' 확장 - 블로터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조합은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와 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재건축 이후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 7개동 614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4434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2024년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이후 약 2년 만에 치러진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다. 양사는 이달 중순 각각 홍보관을 열고 막판까지 치열하게 표심을 공략했다. 양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더 반포 오티에르’를 앞세워 가구당 2억원 규모 금융지원금 조기 지급과 확정 후분양 등을 제안했다. 반면 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사업비 전액 한도 없는 최저금리 조달과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지원,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조건을 내걸었다. 막판 수주전이 과열되며 잡음도 일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제시한 2억원 지원 조건을 두고 도시정비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총회 직전인 28일에는 조합이 포스코이앤씨 측의 설명회 홍보자료 열람이 불가능하다며 자료 제출 공문을 발송하는 과정에서도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승기는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을 내세...

블로터 · 2026.05.26

모아보기

서한, 1554억 봉산동 재개발사업 수주 - 블로터

서한은 봉산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봉산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54억3343만원이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4.09% 규모다. 사업 대상지는 대구광역시 중구 177-30번지 일원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26일부터 2029년 9월25일까지다. 대금은 2개월 단위로 현금 지급된다. [단독] ‘삼성 타결’ 최승호, 국회 영입 0순위···崔 “생각 없다” [단독] 삼성 시스템LSI·파운드리도 성과급 반발…"차등 지급 법적 대응" [현대차그룹 방산 모멘텀] 모베드·스팟, 로봇이 줄어든 병력 대체한다 [박종면칼럼]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과 ‘중복상장 금지’ 40년 만에 과감해진 그랜저, 17인치 디스플레이 탑재[카미경] 아리바이오, 7조 LO로 판도 역전…소룩스 합병 셈법 바뀌나 현대차 그랜저 ‘차로유지보조 자동 켜짐’ 기능 보니 [카미경]

전체 아파트

블로터 · 2026.05.26

모아보기

현대건설·삼성물산, 압구정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 7.7조 - 블로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각각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특별계획구역 3구역, 삼성물산은 특별계획구역 4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조5610억원이다. 현대건설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17.90% 규모다. 발주처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 같은 날 삼성물산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사 예정금액은 2조1154억원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예정금액은 삼성물산의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5.19% 규모다. 두 사업 규모를 합하면 총 7조6764억원이다. 양사는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단독] ‘삼성 타결’ 최승호, 국회 영입 0순위···崔 “생각 없다” [단독] 삼성 시스템LSI·파운드리도 성과급 반발…"차등 지급 법적 대응" [현대차그룹 방산 모멘텀] 모베드·스팟, 로봇이 줄어든 병력 대체한다 [박종면칼럼]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과 ‘중복상장 금지’ 40년 만에 과감해진 그랜저, 17인치 디스플레이 탑재[카미경] 아리바이오, 7조 LO로 판도 역전…소룩스 합병 셈법 바뀌나 현대차 그...

전체 아파트

블로터 · 2026.05.19

모아보기

'1.5조' 압구정5구역 재개발, 현대건설 vs 대림사업 홍보관 기싸움 - 블로터

19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태슬빌딩 2층과 3층에 나란히 자리 잡은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의 홍보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맴돈다. 총공사비 1조4960억원(3.3㎡당 1240만원)에 이르는 '압구정5구역(한양1·2차)'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치열한 기싸움 현장이다. 각 층에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직원들의 적극적인 안내가 홍보관 입구까지 이어졌다. 압구정5구역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가깝고 갤러리아백화점과 인접해 한강변 알짜 입지로 꼽힌다. 사업장의 상징성이 큰 만큼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서로의 약점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표심 잡기를 지속했다. 특히 마감재와 공사 기간 산정 방식을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박성하 현대건설 압구정재건축사업팀장은 "현대건설은 단지 외관에 컬러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패널(BIPV)이라는 비싼 제품을 제안했다”며 “DL이앤씨는 건물 외벽 부착형 태양광 시스템(BAPV)을 제안하고 설명회에서는 해당 제품이 더 비싸다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2구역보다 4개층을 더 올려야 하고 암반 비중이 커 지하층 공사에 제약이 따른다”며 “DL이앤씨는 경쟁을 염두에 두고 공사기간을 짧게 계산해 시공사 선정 이후 공기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민 DL이앤씨 건축설계팀 부장은 "DL이앤씨는 단지 외관에 세라믹 판넬을 사용한다”며...

전체 아파트

블로터 · 2026.05.15

모아보기

코오롱글로벌, 1644억원 군포3구역 재개발 공사 수주 - 블로터

코오롱글로벌은 코리아신탁과 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 일자는 14일이다. 계약금액은 1644억원이다. 최근 매출액 대비 6.12% 규모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 738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50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대금은 기성불 조건으로 지급한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약금액 및 착공일 등은 변경될 수 있다. [단독] 딜리버리히어로, 배민 매각 추진 LOI 발송…한화 등 거절 [넘버스] [단독] SKC, 정읍 동박공장 ‘머더팩토리 전환’…글로벌 생산전략 재편 [넘버스] [박종면칼럼] 왜 SK는 되고 삼성은 안 될까 국민성장펀드 1차 출자사업, 81개사 몰려…경쟁률 7.36대1 지커 강남 전시장 가보니, ‘럭셔리 강조’ 차량 4종 배치[카미경] [박종면칼럼] 홈플러스, ‘질서 있는 정리’가 답이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 위기···셧다운 우려에 긴급조정권 가능성

전체 아파트

블로터 · 2026.05.08

모아보기

코오롱글로벌, 1454억 대전 가오동 재건축 계약 해지 - 블로터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가오동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맺은 '대전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 공사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1454억원으로 코오롱글로벌의 최근 매출액 대비 3.7%에 해당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021년 4월 해당 사업의 최초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날 발주처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코오롱글로벌 측은 "발주처의 계약 해지 통보에 따라 공시하는 건으로 법률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