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삼성물산, 압구정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 7.7조 -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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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각각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특별계획구역 3구역, 삼성물산은 특별계획구역 4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조5610억원이다. 현대건설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17.90% 규모다. 발주처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 같은 날 삼성물산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사 예정금액은 2조1154억원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예정금액은 삼성물산의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 대비 5.19% 규모다. 두 사업 규모를 합하면 총 7조6764억원이다. 양사는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단독] ‘삼성 타결’ 최승호, 국회 영입 0순위···崔 “생각 없다” [단독] 삼성 시스템LSI·파운드리도 성과급 반발…"차등 지급 법적 대응" [현대차그룹 방산 모멘텀] 모베드·스팟, 로봇이 줄어든 병력 대체한다 [박종면칼럼]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과 ‘중복상장 금지’ 40년 만에 과감해진 그랜저, 17인치 디스플레이 탑재[카미경] 아리바이오, 7조 LO로 판도 역전…소룩스 합병 셈법 바뀌나 현대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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