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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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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 주도 '입안요청제' 본격 가동…신평2 재개발 첫 적용 - 복지TV부울경방송

부산시가 공공이 재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 정비계획 입안요청제 ' 를 본격 가동하며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에 나섰다 . 부산시는 최근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 만 2 천㎡ 규모의 신평 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 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제도다 . 민간 주도로 진행되던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 그동안 재개발사업은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개발과 부족한 기반시설 , 잦은 계획 변경으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 부산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 · 건축 통합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특히 , 시는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직접 부담해 주민들의 초기 비용부담을 줄이고 , 계획 단계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추진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용역에서는 토지이용계획과 주택건설계획 , 생활 SOC 조성 방안 , 기반시설 설치 계획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 방향이 종합적으로 검토된다 . 또한 혁신...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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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부산 미래를 짓밟았다?"…해수부폐지공세에 국민의힘 "북항재개발·국립해양박물관은 누가 추진했나" - 복지TV부울경방송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방문을 두고 지역 시민단체들이 " 해수부폐지와 동남권 신공항백지화의 책임자 " 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 국민의힘에서는 "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 공세 " 라고 반박하면서 부산 발전사를 둘러싼 공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 가덕도신공항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부산 · 울산 ·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31 일 오전 10시 부산 수영구 수영로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통령의 선거관련 행보를 규탄했다 . 이들 단체는 사전 배포한 자료를 통해 " 해양수산부 폐지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는 부산 발전을 가로막은 대표적 정책실패 " 라며 " 그 책임의 중심에 있었던 전직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은 시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 라고 주장했다 . 특히 , 시민단체들은 2008 년 정부조직 개편과정에서 해양수산부가 폐지된 점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수도를 지향해 온 상황에서 독립 부처였던 해양수산부가 사라지면서 국가 해양 정책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약화됐고 , 결과적으로 부산의 위상도 흔들렸다는 주장이다 . 또 2011 년 동남권 신공항계획 백지화 결정 역시 부산과 영남권 발전의 기회를 빼앗은 대표사례로 꼽았다 . 시민단체들은 " 부 · 울 · 경 800 만 시도민의 염원을 외면한 결정으로 지역균형발전 전략이 후퇴했다 " 고 비판했다 .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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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일자리·재건축 지원 vs 원론적 답변”…해운대 주민 앞에 선 두 구청장 후보, 정책 검증대 올라 - 복지TV부울경방송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질문하고 구청장 후보들이 해법을 제시하는 주민참여형 정책간담회가 열리며 지역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해운대그린시티아파트회장연합회 ( 회장 이장우 ) 는 지난 22 일 오후 환경공단 해운대사업소에서 ‘ 주민이 묻고 구청장 후보가 답하다 ’ 를 주제로 해운대구청장 후보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수 후보가 참석했으며 , 신시가지 30 여 개 아파트 회장단과 주민들이 자리해 지역현안에 대한 질의와 정책검증에 나섰다 . 기존 선거유세형식에서 벗어나 주민질문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일자리 , 교통난 , 재건축 , 노인복지 , 장산 개발 , 주거환경 개선 등이 핵심의제로 다뤄졌다 . 주민들은 “ 공약집에 적힌 선언이 아니라 실제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 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특히 , 홍순헌 후보는 주요현안에 대해 비교적 구체적인 수치와 실행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 홍 후보는 청년일자리문제와 관련해 “ 해운대에는 1000 대 기업이 거의 없는 상황 ” 이라며 “ 제 2 센텀 개발과 53 사단유휴부지 첨단복합연구단지조성을 통해 약 9 만 개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해운대를 관광중심 도시에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 ” 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