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 일자리·재건축 지원 vs 원론적 답변”…해운대 주민 앞에 선 두 구청장 후보, 정책 검증대 올라 - 복지TV부울경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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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질문하고 구청장 후보들이 해법을 제시하는 주민참여형 정책간담회가 열리며 지역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해운대그린시티아파트회장연합회 ( 회장 이장우 ) 는 지난 22 일 오후 환경공단 해운대사업소에서 ‘ 주민이 묻고 구청장 후보가 답하다 ’ 를 주제로 해운대구청장 후보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수 후보가 참석했으며 , 신시가지 30 여 개 아파트 회장단과 주민들이 자리해 지역현안에 대한 질의와 정책검증에 나섰다 . 기존 선거유세형식에서 벗어나 주민질문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일자리 , 교통난 , 재건축 , 노인복지 , 장산 개발 , 주거환경 개선 등이 핵심의제로 다뤄졌다 . 주민들은 “ 공약집에 적힌 선언이 아니라 실제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 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특히 , 홍순헌 후보는 주요현안에 대해 비교적 구체적인 수치와 실행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 홍 후보는 청년일자리문제와 관련해 “ 해운대에는 1000 대 기업이 거의 없는 상황 ” 이라며 “ 제 2 센텀 개발과 53 사단유휴부지 첨단복합연구단지조성을 통해 약 9 만 개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해운대를 관광중심 도시에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 ” 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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