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들썩…동양·천일고속 장중 상한가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6-04 11:06:23 ㅣ 2026-06-04 11:06:23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고속터미널 개발 공약을 내세운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면서 사업 추진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6분 기준 동양고속(084670) 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7.71%)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5만5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천일고속(000650) 도 1만3000원(5.98%) 상승한 23만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천일고속 역시 장중 28만2500원까지 오르며 가격제한폭에 근접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두 종목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재개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바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확정되면서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사업 관련 기대감이 다시 부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건물 내 신세계백화점을 운영 중인 신세계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재건축 승자는 '현대·GS·삼성'…다음 타깃은 목동·여의도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6-01 15:12:07 ㅣ 2026-06-01 15:22:07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상반기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의 상위권 구도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사업을 중심으로 누적 수주액 7조6947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GS건설과 삼성물산도 대형 사업지를 추가 확보하며 수주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압구정 일대 주요 수주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은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사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공사비 약 1조4960억원 규모 사업으로,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진행된 곳입니다. 현대건설은 앞서 확보한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핵심 사업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아파트와 상가를 분리한 분담 이행 방식으로 추진되며, 현대건설 공시 기준 수주액은 지분율 70%가 반영된 1조472억원으로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7조6947억원입니다. 업계에서는 압구정 2·3·5구역 확보를 통해 이른바 '압구정 현대 타운' 조성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전체 아파트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권 수주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5-30 16:49:15 ㅣ 2026-05-30 16:49:15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포스코이앤씨와 경쟁을 벌인 끝에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양사가 한강 조망 극대화와 파격적인 금융 지원 조건을 두고 격돌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전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금융 조건으로는 사업비 전액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 조달, 이주비 LTV 100%,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등 조합원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내세웠습니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이며,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신반포리오센트·헤리븐반포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강 조망 특화 설계에 더해 추가 분담금 제로, 시공사와 별도 협의나 추가 금융 부담이 없는 확정 후분양 등의 조건을 내걸었지만 수주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42가구)·신반포25차...
전체 아파트
10조 '압구정 대전' 카운트다운…강남 재건축 최대 분수령 5월 말 압구정 재건축 조합 총회 '릴레이' 4구역 삼성 낙점·5.5조원 3구역 현대 유력 5구역 현대vsDL…신반포19·25 삼성vs포스코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5-25 11:22:16 ㅣ 2026-05-25 11:22:16 5월 말 압구정 재건축 조합 총회 '릴레이' 4구역 삼성 낙점·5.5조원 3구역 현대 유력 5구역 현대vsDL…신반포19·25 삼성vs포스코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압구정 3·4·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달 말 연이어 열리는 가운데 공사비만 10조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수주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현대건설·삼성물산·DL이앤씨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총력전을 펼치면서 강남 재건축 판도가 새롭게 재편될지 주목됩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가 개최됩니다. 압구정3구역은 총 4121세대 규모로 강남권 단일 재건축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공사비 역시 5조5610억원에 달합니다. 앞서 현대건설의 두 차례에 걸쳐 단독 응찰로 수의계약 수순을 밟고 있으며,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확정 여부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총공사비는 2조1154억원, 3....
삼성물산, 2.1조 규모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5-23 17:30:53 ㅣ 2026-05-23 17:30:53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핵심 재건축 지구인 압구정4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했으며, 조합원 1337명 중 투표에 참여한 716명으로부터 626표를 받아 87.4% 득표율로 시공사로 확정됐습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 8차, 한양 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규모로 총 1662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이며, 단지명은 추후 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압구정4구역은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핵심 입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우수 학군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최정상 설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지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과 같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전체 아파트
서울시, 재개발 용적률·높이 규제 완화…도심 주택공급 확대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5-21 11:15:00 ㅣ 2026-05-21 11:15:00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과 높이 규제를 대폭 완화해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사업성 부족으로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추진한 1·2차 규제 완화 대책에 이은 추가 완화책입니다. 우선 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완화합니다. 이에 따라 준주거지역은 최대 600%, 근린상업지역은 1080%, 일반상업지역은 1560% 이하까지 용적률 적용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상업지역에서 1.0배를 초과 적용할 경우 역세권 여부와 간선도로 접도, 건축물 열린공간 확보 등 공공성 기준을 함께 검토합니다. 용적률 체계도 기존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방식에서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합니다.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통일하고 녹지생태공간, 저출산·고령화 대책시설, 보행가로활성화 등을 상한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에 추가했습니다. 높이 규제도 완화합니다. 도심은 높이 제한 없이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고,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 이...
대우건설, 3700억 규모 천호 공공재개발사업 수주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5-18 09:47:11 ㅣ 2026-05-18 09:47:11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3720억원입니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습니다. 설계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했습니다.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단지 내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됩니다. 최고 약 120m...
전체 아파트
SK에코플랜트, 2000억 규모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5-18 09:46:47 ㅣ 2026-05-18 09:46:47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공사비 2000억원 규모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SK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입니다. 사업지는 강남 핵심축에 위치한 반포·잠원 생활권으로 프리미엄 교통 입지를 갖췄습니다.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거리 더블역세권이 특징입니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차량으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교육 인프라로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이 주변에 있고, 반포 학원가도 가깝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도 많습니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
전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