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압구정 대전' 카운트다운…강남 재건축 최대 분수령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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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압구정 대전' 카운트다운…강남 재건축 최대 분수령 5월 말 압구정 재건축 조합 총회 '릴레이' 4구역 삼성 낙점·5.5조원 3구역 현대 유력 5구역 현대vsDL…신반포19·25 삼성vs포스코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5-25 11:22:16 ㅣ 2026-05-25 11:22:16 5월 말 압구정 재건축 조합 총회 '릴레이' 4구역 삼성 낙점·5.5조원 3구역 현대 유력 5구역 현대vsDL…신반포19·25 삼성vs포스코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압구정 3·4·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달 말 연이어 열리는 가운데 공사비만 10조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수주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현대건설·삼성물산·DL이앤씨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총력전을 펼치면서 강남 재건축 판도가 새롭게 재편될지 주목됩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가 개최됩니다. 압구정3구역은 총 4121세대 규모로 강남권 단일 재건축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공사비 역시 5조5610억원에 달합니다. 앞서 현대건설의 두 차례에 걸쳐 단독 응찰로 수의계약 수순을 밟고 있으며,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확정 여부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총공사비는 2조1154억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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