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700억 규모 천호 공공재개발사업 수주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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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700억 규모 천호 공공재개발사업 수주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5-18 09:47:11 ㅣ 2026-05-18 09:47:11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3720억원입니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습니다. 설계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했습니다.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단지 내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됩니다. 최고 약 1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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