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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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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 · 2026.07.13

5852억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 IPARK현산 품으로 - 스마트투데이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5852억원 규모의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 약 3만7809평 규모의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자다. IPARK사업단은 'IPARK 더 포레스트(THE FORTRESS)'를 조합에 제안했다. 기존 정비계획안의 36개 동(棟)을 24개 동으로 30%가량 줄여 동 간 거리를 최대화하고 단지 개방감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동수를 줄여 확보한 여유 공간에는 축구장 3배 크기인 약 6300평 규모의 대형 복합형 중앙광장을 조성한다. 여기에 청계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270도 파노라마 뷰의 스카이 커뮤니티와 비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이동할 수 있는 730m 길이의 고품격 회랑, 130m 대형 문주 등 역대급 상품성을 제안한 게 수주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IPARK사업단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건설 역량을 총동원해 성남 최고의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IPARK현산 제공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5852억원 규모의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뉴스1 · 2026.07.13

IPARK현산 '5852억'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마수걸이 - 뉴스1

오현주 기자 냉수·그늘막·비상체계 마련… IS동서, 현장 근로자 폭염대응 지원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율 1.9%…기존 자산 가치 상승 냉수·그늘막·비상체계 마련… IS동서, 현장 근로자 폭염대응 지원 수도권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율 1.9%…기존 자산 가치 상승

디벨로퍼뉴스 · 2026.07.13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IPARK현산ㆍ코오롱 컨소시엄' 시공사 선정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5852억원 규모의 성남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올해 첫 수주 실적을 올렸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를 열고 IPARK사업단(IPARK현대산업개발ㆍ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시공사 선정의 건은 총 1128명 중 IPARK사업단이 1038표(92%)를 받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각 사별 수주액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약 5852억원(65%), 코오롱글로벌 약 3151억원(35%)이다.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 구역면적 12만4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9층, 아파트 2480세대 등을 짓는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와 이주, 사업비 조달을 책임지며 안정성을 높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컨소시엄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설계·시공·품질관리까지 총괄 주간하기로 제안해 토지 등 소유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끌어냈다. IPARK사업단은 사업지명(가칭) 아이파크 더 포트리스(IPARK THE FORTRESS)를 통해 중세 성곽을 모티브로 한 압도적인...

더팩트 · 2026.07.13

IPARK현산, 5852억원 규모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 수주 - 더팩트

[더팩트|이중삼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5852억 규모의 성남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2일 진행된 시공자 선정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IPARK사업단(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번 수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 5852억원(도급비 총액 9003억) 첫 수주 실적을 올렸다.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 약 3만7809평 규모의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와 이주·사업비 조달을 책임지며 안정성을 높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IPARK사업단을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주민대표회의·토지 등 소유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IPARK사업단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건설 역량을 총동원해 성남 최고의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신문 · 2026.07.13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2203억원 규모 - 한국금융신문

관련기사 #반도건설 #재개발 #수주 #의정부 #가재울 선별수주 강화한 IPARK현산, 하반기 정비사업 수주 시동 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원 규모 DL이앤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원 규모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통합심의 통과 선별수주 강화한 IPARK현산, 하반기 정비사업 수주 시동 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원 규모 DL이앤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원 규모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통합심의 통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2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사업단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선정됐다.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위원장 황재화)는 12일 성남시 수정구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골자로 한 제2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사업단이 토지등소유자 대다수의 지지와 함께 시공권을 따냈다. 도급공사비는 총 9,002억9,590만원으로 3.3㎡당 735만원 수준이다. 각 사별 수주액은 현산이 약 5,851억9,233만5,000원(65%), 코오롱이 약 3,151억356만5,000원(35%) 가량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태평3구역은 ‘아이파크 더 포트리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컨소시엄단은 IPARK현산의 56만호 주택공급실적과 코오롱의 중1구역, 신흥1구역 등 풍부한 성남시 LH 공공재개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표심을 얻었다. IPARK현산·코오롱 사업단은 인근 복정역세권 및 수서역 복합개발의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명품 설계로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또 단지 인근의 영장산, 탄천 등 자연환경과 연계하고, 인릉산, 청계산과의 조화를 고려한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아울러 지하철역, 학교 등으로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 인프라를 단지 내 커뮤니티에 적극 수용...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10

[단독]대치1차현대, 리모델링 접고 재건축…IPARK현산 결별 수순 - MTN 머니투데이방송

대치1차현대 리모델링 조감도./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국내 첫 말뚝(파일)기초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인 서울 강남구 대치1차현대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사업을 전환한다. 시공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과 공사비 간극을 좁히지 못한 데다, 소규모 단지 특성 등을 검토했을 때 재건축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 조합원 의결을 받으면 IPARK현산과 결별 절차를 밟게 된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1차현대 리모델링 조합은 재건축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조합원 의견을 수렴한 뒤 총회를 통해 사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재건축 전환 이유는 사업성 부족이다. IPARK현산과 수년간 공사비 협상, 공사 여건 검토 등을 이어왔음에도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소규모 단지 내에서 기존 골조를 유지한 채 증축 공사를 하는 게 어렵단 분석도 나왔다. 재건축 전환이 결정되면, 리모델링 조합 해산·청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때 IPARK현산과 체결한 시공 계약도 해지될 전망이다. 조합은 리모델링 조합과 시공 계약을 정리한 뒤 재건축 조합을 설립, 시공사를 새롭게 선정하는 게 적절하단 결론을 내렸다. 김치붕 대치1차현대 리모델링 조합장은 “재건축 전환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조합원 의견을 최대한 모아 결정하려고 한다”며 “시공사를 재건축 조합이 승계하는 방식도 고민했지만, 법적 문제로 어렵다고 판단한 상태”라고 말했다. 대치1차현대는...

열린뉴스통신 · 2026.07.10

IPARK현산,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에 美겐슬러 설계 협업 추진 - 열린뉴스통신

(광명=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기업 겐슬러(Gensler)와 단지 상품 기획에 나섰다. 겐슬러의 설계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하안주공 6·7단지와 인근 지역을 둘러보며 단지 배치와 외관 디자인, 커뮤니티 시설, 주변 환경과의 연계 방안 등을 검토했다.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겐슬러는 상하이타워와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 국내외 대형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설계기업이다. 최근 국내 정비사업에서도 건설사와 해외 설계기업 간 협업이 늘면서 외관 디자인과 공간 구성의 차별화가 수주 경쟁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은 기존 6단지와 7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약 1조 원, 3263가구 수준으로 알려졌다. 최근 광명에서는 신축 단지뿐 아니라 재건축을 추진하는 하안동 노후 단지의 가격 상승세도 나타나고 있다. KB부동산이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33% 상승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상승률은 3.20%, 경기도 평균은 2.63%였다. 하안주공 6단지의 지난 6월 기준 3.3㎡당 KB시세는 2914만 원으로, 올해 상반기...

sisaon.co.kr · 2026.07.09

IPARK현산, 美 설계사와 하안주공6·7 재건축 협업 [건설·분양오늘] - sisaon.co.kr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사업의 단지 상품화 기획을 위해 미국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 IPARK현산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 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겐슬러와 독창적인 단지 기획에 착수했다. 겐슬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건축·디자인 회사다. 엔비디아 본사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 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겐슬러 핵심 설계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현장 조사를 통해 단지 특성을 분석하고 광명시 최초 해외 설계 도입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일원 2600여가구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20개동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원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퓨처스케이프’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퓨처스케이프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추진하는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6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 분야는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브릿지경제 · 2026.07.09

IPARK현산,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설계에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 협업 - 브릿지경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시 재건축 최대 사업지 가운데 하나인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에 글로벌 건축설계사 겐슬러(Gensler)를 참여시켜 단지 특화 설계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 정비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겐슬러와 단지 상품 기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겐슬러의 설계 역량과 아이파크의 주거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타워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건축설계사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브랜드의 주거 철학에 겐슬러의 공간 설계 디자인을 접목해 하안주공 6·7단지를 광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겐슬러의 핵심 설계진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현장 조사를 통해 입지와 단지 특성을 분석하고 설계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296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20개 동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 설계뿐 아니라 정비사업위원회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

sisaon.co.kr · 2026.07.07

마천5구역 재개발, ‘디에이치’ 달 수 있을까 - sisaon.co.kr

현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조합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희망하고 있어 실제 수의계약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공사비와 브랜드 적용 조건 등을 둘러싼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마천5구역 재개발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구역면적 10만6514㎡에 2041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조합이 책정한 예상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현설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지난달 마감된 1차 입찰에는 응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2차 현설을 앞두고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현설에 참석하며 이번 입찰도 유찰로 마무리됐다.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 공고를 낼 방침이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합은 입찰 조건으로 공동도급을 허용하지 않고 시공사의 단독 시공을 요구했다. 여기에 각 시공사의 최상위 브랜드로만...

하우징타임즈 · 2026.07.07

[속보]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2차 ‘현설’...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의 시공자 선정이 레이스가 지속되고 있다. 조합은 7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여 2차 입찰도 유찰됐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20일 1차 입찰공고를 내고,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 롯데, DL, 금호, 제일, IPARK현산 등 6개사가 참여했지만 정작 6월 15일 입찰마감에는 어느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1차 입찰이 유찰되자 조합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천동 45번지 일대 106,514.40㎡가 그 대상이다. 조합은 이곳에 임대 408가구를 포함하여 아파트 2,0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 사업참여방식은 도급제다. 일반경쟁입찰과 총액입찰제로 진행되며, 공동수급은 할 수 없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 당 902만원이며, 이를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는 1조 700억원에 이른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금 2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250억원 등 5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또 ‘현설’ 참석하여 입찰 안내서를 수령하고, 현설 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 해야 한다. 홍보지침 준수서약서와 설계지침 준수서약서도 현설 때 제출해야 하며, 입찰 참여 건설사는...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IPARK현산, 올해 도시정비 3.2조 달성 가능할까... 상반기 실적 '전무'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상황이 영 좋지 않아 보인다. 올해 3조원 목표를 제시한 재건축·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서 아직 단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한 상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IPARK현산이 올 상반기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지는 '제로'(0)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 건설사 중 아직까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이 없는 곳은 IPARK현산과 현대엔지니어링 2곳이다. IPARK현산이 수주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건 아니라는 평가다. IPARK현산은 상반기 시공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던 서울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 재개발, 개포우성 재건축 단지 일대에 OS(홍보)요원과 임직원을 파견하며 관심을 보여왔다. 압구정3·5구역과 개포우성4차, 성수1지구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며 고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압구정에선 삼성물산, 현대건설의 양강구도가 워낙 확고해 입찰에 참여조차 못했다. 성수1지구는 이전부터 오랜 기간 홍보에 공을 들인 GS건설에 밀렸다. 개포우성4차에선 삼성물산에 밀려 역시 발도 딛지 못했다. 한때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수주 유력사로 거론되던 송파한양2차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곳에서도 IPARK현산은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들이 거의 독식한 형국이라 남은 하반기도 IPARK현산에 우호적...

한국경제 · 2026.06.29

'이미지 타격' IPARK현산…재건축 수주 암초 - 한국경제

KCC건설은 집 안에서도 세탁물을 맡기고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발표했다. 스윗온은 KCC건설이 짓는 아파트 &l... IPARK현대산업개발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조성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2026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건축디자인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구 대표 학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건축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20... '이미지 타격' IPARK현산…재건축 수주 암초 입력 2026.06.29 17:16 수정 2026.06.29 17:16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프리즘 32강 탈락에 축구협회장 책임론 목동 수주 앞두고 오너 리스크 광주 사고로 선분양 막힐 수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이후 대한축구협회장을 맡아온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리더십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을 둘러싼 대외 이미지가 HDC그룹의 주력 회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의 재건축·재개발 수주와 분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산은 올해 들어 재건축·재개발 등 도...

데일리한국 · 2026.06.26

'선별 수주’로 정비사업 몸 사린 IPARK현산, 하반기 수주 시동 건다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대형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선두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상반기 마수걸이 수주 신고를 하지 못한 IPARK현대산업개발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반기 회사의 수주 예정지로 경기 성남시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거론되는 가운데, 서울 목동, 경기 광명, 의정부, 부산 일대 정비사업지들도 회사의 수주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8012억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하며 전년 대비 260.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는 시점인 현재까지 신규 수주가 없는 상황이다. 회사는 지난해 3월 강원도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4369억원) 수주를 시작으로, △부산 연산10구역 재개발(4453억원)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4196억원)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9244억원) △서울 미아 9-2구역 재건축(2988억원) △서울 신당10구역 재개발(3022억원) △대전 변동A구역 재개발(9602억원)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3777억원) △인천 굴포천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6361억원) 등 총 9개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처럼 지난해 광폭행보를 보인 것에 달리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 움직임은 잠잠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공사비와 금융 조건 부담으로 정비사업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

하우징워치 · 2026.06.26

IPARK현산, 1호 공공재개발 노린다…'준서울' 태평3 핵심 제안은 - 하우징워치

성남 구도시 대장주를 꿈꾸는 태평3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가운데, IPARK사업단(현대산업개발-코오롱)은 동남권 개발 프리미엄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걸맞는 랜드마크 조성을 약속했다. 태평3구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복정역 현대차 R&D센터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등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IPARK사업단은 국내 시공사 중에서 56만호에 달하는 주택공급실적을 갖고 있는 만큼, 명품설계와 합리적 공사비로 조합원들의 자산가치 상승에 기여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2개 시공사의 컨소시엄으로 이뤄져 있지만,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겠다고 제안했다. 하나의 브랜드에 맞춰 품질 기준도 일원화할 예정이며, 설계와 시공, 품질관리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사업을 총괄하는 구조다. IPARK사업단은 프로젝트명 ' IPARK THE FORTRESS'를 통해 태평3구역이 태생적으로 지닌 땅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경사도가 가파른 지역인 만큼 지리적 특색을 이용해 중세 성곽을 모티브로 대안설계 컨셉을 마련했다. 기존 정비계획(안) 상 36개였던 주동 수는 24개동으로 30% 가까이 줄였다. 주동 최소화 전략을 통해 단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앙광장 면적을 축구장 3배 크기의 6,300...

아시아타임즈 · 2026.06.22

성수 재개발 '7조 수주전' 본격화…2·3·4지구 '동시 가동'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1지구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2·3·4지구도 입찰과 총회 절차에 나서면서 7조원대 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2·3·4지구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대의원회와 현장설명회, 합동설명회 등의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강변 일대를 4개 지구로 나눠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1지구는 지난 4월 GS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하면서 가장 먼저 시공권 경쟁을 마무리 했으며 나머지 3개 지구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4개 지구의 예정 공사비를 더하면 전체 사업 규모는 7조원대에 달한다. 성수2지구는 앞서 한 차례 입찰이 성사되지 않은 이후 시공사 선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정비업계에서는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이 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거론된다. 다만 입찰 조건과 일정이 확정된 뒤 현장설명회에 실제로 참석해야 경쟁 구도가 구체화할 전망이다. 성수3지구는 3개 지구 가운데 먼저 입찰 절차를 공식화했다.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원으로 오는 2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한 초고층 설계 구상을 공개하며 수주 의지를...

스마트투데이 · 2026.06.17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대형사들 ‘눈독’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금싸라기 땅'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3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목화·시범·화랑아파트가 그곳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홍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시범·화랑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목화아파트다. 지난달 15일 입찰공고를 냈고, 2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이 참여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을 둘러싼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홍보전도 업계 관심이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특정 건설사를 집어 말할 순 없지만, 몇몇 대형 건설사가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2개동, 12층, 312가구 아파트를 부수고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평(3.3㎡)당 예정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예상 총사업비는 약 5000억원이다.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9일이다. 시범아파트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산,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다. 이 중 삼성물산과...

데일리한국 · 2026.06.11

[단독]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현설에 IPARK현산·진흥기업 참여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두고 IPARK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이 관심을 드러냈다. 11일 장암2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전날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IPARK현대산업개발과 진흥기업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원에 최고 40층 공동주택 231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약 1조 2000억원 규모다. 입찰 마감일은 7월 1일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입찰 참여 건설사는 입찰 전까지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장암2구역은 2010년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내부 의견 대립으로 사업이 정체되며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재개발사업 대신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제자리걸음을 걷다가 2024년 12월 31일 정비구역 재지정 이후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조합 관계자는 “건축심의,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신문 · 2026.06.10

뜨거웠던 재건축 수주전, 하반기엔 사그라드나 - 중소기업신문

압구정과 신반포를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의 전면전이 펼쳐졌던 서울 정비사업 양상이 하반기엔 달라질 전망이다. 상반기 치열한 수주전을 펼쳤던 현대건설이 여의도 등에서 발을 뺀 가운데, 목동과 성수 등에서도 단독입찰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올해 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80조원대로 거론될 만큼 시장 열기는 이어지고 있지만, 대형 건설사들의 전략은 전면전보다 승산 높은 사업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로 기울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잇달아 확보하며 5월 말 기준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7조694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전면 수주전도 나왔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는 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상반기 정비사업 시장은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 구도가 펼쳐졌다.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었고,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에서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2파전을 벌인 끝에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반포 한강변과 압구정 일대 브랜드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상반기 수주전의 긴장감을 끌어올린 셈이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다른 장면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여의도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IPARK현산, 금호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열린 여의도 목화아파트 현장설명회에도 삼...

하우징헤럴드 · 2026.06.02

하안주공6·7단지 통합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개소식 개최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위원장 강현주)가 지난달 22일 오후 7시 주민전체회의를 계기로 협력업체들과 함께하는 ‘킥오프 데이(Kick-off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무실 고사 형식의 통상적인 개소식과 달리, 협력사와의 사업 계획 및 목표를 발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정비사업위원회는 안내문을 통해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사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꿈꾸며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전체회의 사무실 개소식에 협찬받은 쌀 화환을 고사 시루떡과 다양한 떡으로 만들어 각 단지 관리소·노인회·협력업체 및 내빈들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킥오프 데이에 참석한 협력업체는 입찰을 통해 선정된 6개사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교통·도시설계는 케이티에스엔지니어링이, 정비분야는 정원씨엔씨가 각각 맡았다. 또 건축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지반안전평가는 미림엔지니어링, 환경·재해 분야는 세원이엔이, 전기·통신·소방 분야는 지케이엔지니어링이 맡아 이날 행사에서 분야별 사업전략을 간략히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IPARK현산 등 대형 건설사들의 방문이 이어져, 사업지에 대한 건설사들이 뜨거운 관심이 드러났다. 건설사들은 행사에 참여함과 동시에 현장 도열을 통해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손님맞...

더구루 · 2026.06.02

압구정 건너 성수도 재건축 속도..DL이앤씨·IPARK현산 등 경쟁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강북권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1~4지구)이 시공사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성수 2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를 재개발해 지상 최고 65~69층, 총 2609가구 규모의 초고층 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비는 약 1조7800억원이다. 과거 전임 조합장 사퇴와 입찰 취소 등으로 부침을 겪었으나, 최근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상반기 입찰 공고를 내고 이르면 오는 8월경 시공사를 정한다는 계획이다. 일찍부터 공을 들여온 DL이앤씨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앞세워 수주전을 이끌고 있다. 뒤를 이어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관심을 보이며 수주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삼성물산 역시 사업성을 검토하며 수주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 3지구는 최고 50층, 총 221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공사비는 최대 2조원으로 추산된다. 삼성물산이 일찌감치 수주 활동을 펼치면서 수의 계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지구 조합은 서울시에 통합심의를 신청한 뒤,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는 로드맵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달 말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성수 4지구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고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 르엘', 대우건설 은 '더 성수 520'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입찰제안서 비교표 작성을 두...

뉴스1 · 2026.05.25

노량진 뉴타운 재개발 속도…전 구역 관리처분 단계 진입 - 뉴스1

1구역 23년 만에 관리처분인가…2·6·8구역은 분양·착공 진행 분양가도 급등…일부 평형은 강남권 주요 단지 웃돌아 오현주 기자 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 점검 국토부 "서울시, 철근 누락 '별도 보고' 없어…17번 회의에도 조용" 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 점검 국토부 "서울시, 철근 누락 '별도 보고' 없어…17번 회의에도 조용" 관련 기사 아크로리버스카이·써밋더힐 청약 돌입…다음 주 7008가구 공급 상도15구역, 3204가구 대단지 재탠생…서남권 주거거점 조성 노량진1구역 재개발 본궤도…3103가구·49층 대단지 조성 22억 고분양가에도 완판 눈앞…노량진 '라클라체' 무순위 2가구 서울 5월 이후 42개 단지 분양…강남 상한제·뉴타운 물량 쏟아진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태평3구역, IPARK현산·코오롱 컨소시엄만 확약서 제출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성남시 태평3구역의 공공재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유력 후보로는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인 IPARK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글로벌이 거론된다.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황재화)는 지난 21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 확약서 제출기한을 마감했다. 그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서 1·2차 현설과 이달 14일 열린 수의계약 현장설명회에도 함께 단독으로 참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민대표회의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8일까지 입찰참여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 12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해 선정 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2만4,989㎡다. 여기에 아파트 2,84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도급공사비 단가는 3.3㎡당 735만원(VAT 제외)로 책정했다. 공사기간은 총 51개월이다. 철거공사를 9개월, 본공사를 42개월로 잡았다. 다만 총 공사 기간은 건설업자가 ±4개월 범위 내에서 제안할 수 있다. 한편 이 일대는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이 가깝고,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