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3구역, IPARK현산·코오롱 컨소시엄만 확약서 제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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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태평3구역의 공공재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유력 후보로는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인 IPARK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글로벌이 거론된다.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황재화)는 지난 21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 확약서 제출기한을 마감했다. 그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서 1·2차 현설과 이달 14일 열린 수의계약 현장설명회에도 함께 단독으로 참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민대표회의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8일까지 입찰참여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 12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해 선정 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2만4,989㎡다. 여기에 아파트 2,84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도급공사비 단가는 3.3㎡당 735만원(VAT 제외)로 책정했다. 공사기간은 총 51개월이다. 철거공사를 9개월, 본공사를 42개월로 잡았다. 다만 총 공사 기간은 건설업자가 ±4개월 범위 내에서 제안할 수 있다. 한편 이 일대는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이 가깝고,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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