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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강북구, 번동주공1·4단지 행위제한 고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와 4단지가 행위제한에 들어간다. 구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번동주공1단지와 번동주공4단지에 대해 행위제한 및 지형도면을 지난 19일 고시했다. 구 관계자는 “정비계획이 수립 중이 두 개 지역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전 행위제한을 통해 투기우려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위제한을 고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위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이고 1회에 한해 1년 이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제한기간 이내라도 정비계획이 수립·고시될 경우 행위제한을 해제하는 것으로 본다. 앞으로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분할, 집합건축물대장으로의 전환, 전유부분 분할 등이 제한된다. 지난 1991년 준공된 번동주공1단지는 면적이 7만4,982.4㎡다. 최고 15층 아파트 14개동 1,430세대 규모다. 번동주공4단지는 면적이 5만6,972.5㎡로 최고 15층 아파트 8개동 900세대 규모다. 지난 3월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번동주공1단지는 최고 42층 아파트 2,084세대(임대 12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01.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7,653억8,034만3,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92억8,392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7,434억7,141만7,000원이다. 서울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도=공고문] 서울 강북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9

전농12구역,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전농동 643-9번지 일대 전농12구역은 면적이 1만6,236㎡로 앞으로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공공주택 13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당초 최고 30층 아파트 297세대 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개선됐다. 전용면적 기준 △39.99㎡ 113세대(공공주택 67세대 포함) △59.98㎡ 218세대(공공주택 19세대 포함) △84.99㎡ 214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 등이다. 공공주택은 재개발 의무임대 62세대, 공공임대 27세대, 미리내집 27세대, 공공분양 14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답초, 전농초, 동대문중, 숭인중 등이 있다. 청계천을 비롯해 배봉산, 답십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디벨로퍼뉴스 · 2026.06.18

화곡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가 2100여 세대 규모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장기전세주택과 임대주택을 포함한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9만3458.1㎡ 규모다. 도로와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6만4837㎡에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25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146세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319세대, 재개발 의무임대주택은 227세대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함께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대상지 동측에는 폭 15m의 진입도로가 신설되며, 화곡로21길은 기존 6m에서 15m로 확폭된다. 또 강서로35길에는 폭 10m 규모의 공공보행통로를 새롭게 조성해 화곡로와 강서로에서 사업지로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SR타임스 · 2026.06.18

서울 화곡·신금호 역세권 재개발 통과 - SR타임스

[SRT(에스알 타임스) 안병용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화곡역과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을 연달아 통과시키며 서울 도심 노른자위 입지에 총 2,5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 물꼬를 텄다. 최근 치솟는 전세가와 공급 가뭄 우려로 불안해진 서울 부동산 시장에 안정화 신호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와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인접한 화곡동 1033번지 일대(면적 9만3,458.1㎡)의 노후 저층 주거지는 아파트 25개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최고 높이 54m)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총 2,146세대 중 319세대는 장기전세주택, 227세대는 재개발 의무임대로 채워진다. 대단지 조성에 발맞춰 기반시설도 확충된다. 대상지 동쪽에는 폭 15m의 도로를 신설하고, 기존 폭 6m짜리 화곡로21길은 15m로 확장한다. 강서로35길에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며 강서로33길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그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화문(CBD) 및 여의도(YBD) 등 3대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 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8

화곡역세권, 재개발로 최고 18층 2,146세대 대단지 건립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서구 화곡역세권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18층 높이의 아파트 2,140여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화곡동 1033번지 일대로 면적이 9만3,458.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18층 높이의 아파트 2,14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319세대, 재개발 의무 임대주택은 227세대로 구성됐다. 또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도로 확폭도 계획했다. 동측에 진입도로를 신설하고 화곡로21길을 6m에서 15m로 확폭한다.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강서로33길 내에는 공원도 설치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지 내에서 부족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까지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보행공간 및 열린공간으로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화곡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으로 서민 주거안정화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곡역세권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강서구 화곡역세권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한국현대미술신문 · 2026.06.18

서울시,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정가결' - 한국현대미술신문

대상지는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93,458.1㎡이며,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64,837㎡에 아파트 25개 동, 지하 3층 ~ 지상 최고 18층(최고높이 54m 이하) 규모의 총 2,146세대(장기전세주택 319세대, 재개발 의무임대 227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으로, 화곡역세권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에 공급하여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대상지 동측 진입도로(15m)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6m→15m),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10m) 신설 등을 통해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 개선 등 화곡역 일대의 교통·보행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노후 저층 주거지의 구조적 한계였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한다. 이와 함께, 강서로33길 내 공원을 설치하여 화곡역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서울시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한다. 아울러,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 배치하여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보행공간 및 열린공간 조성 등을 통해 화곡로 일대 가로를 활성화하여 역세권 중심의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

미디어써치 · 2026.06.18

화곡역세권 재개발 ‘수정가결’… 강서구 주거 지형도 대격변 예고 - 미디어써치

서울시가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정비사업의 물꼬를 텄다. 지난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는 노후 저층 주거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노후 주택의 개보수를 넘어, 화곡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양질의 공공 주택을 공급하고 지역 인프라를 전면 재편하겠다는 서울시의 강력한 도시 계획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정비계획안의 핵심은 고밀도 주거 단지 조성을 통한 주거 공급 확대다. 약 93,458.1㎡ 부지에 최고 18층 높이의 아파트 25개 동이 들어서며, 총 2,146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특히 장기전세주택 319세대와 재개발 의무임대 227세대를 포함해, 공공 주거 안정망을 견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는 주택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의 희망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서울시 주거복지 정책의 상징적 사업지가 될 전망이다. 시는 화곡로21길을 6m에서 15m로 확장하고 단지 동측에 15m 진입도로를 신설하여 교통 체증 완화와 보행 동선 최적화를 꾀했다. 또한 단지 내 공원 조성과 그 하부의 공영주차장 건립은 부족한 녹지와 주차 공간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복합형 정비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권과의 상생 또한 이번 사업의 중요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은마아파트, 추진위 구성 후 23년 만에 사업시행인가 앞둬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후 약 23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게 됐다. 구는 이달 12일부터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4만3,552.6㎡에 달한다. 여기에 용적률 331.52% 및 건폐율 21.66%를 적용해 지하6~지상49층 아파트 29개동 5,850세대의 매머드급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한다. 5,850세대에는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가 포함됐다. 공공분양주택은 정비사업 최초로 은마아파트에 도입된 것으로, 민간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이 결합된 것이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해 용적률을 300%에서 331.9%로 상향하고 655세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해당 655세대 중 195세대가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이며, 나머지 460세대 중 227세대는 민간분양, 233세대는 공공임대다. 앞서 은마아파트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받은 뒤 20년이 지난 2023년 조합설립인가에 성공했다. 이어 올해 2월에는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공람까지 나서면서 재건축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은마아파트는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내년 중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디벨로퍼뉴스 · 2026.05.29

은평 최대 재개발 갈현1구역…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 확대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총 446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용적률 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327세대가 늘어나면서 은평구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과 건축·경관·교통 분야 통합심의를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GTX-A가 지나는 연신내역과 인접한 곳으로 서울 서북권 대표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갈현1구역은 지하 6층~지상 25층, 총 446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과 복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의 핵심은 사업성 개선이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된 4140세대보다 327세대 늘어난 4467세대 공급이 가능해졌다. 세대수 증가와 함께 단지 규모도 한층 커지면서 은평구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서의 위상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대규모 사업장 특성상 일부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속도를 두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병...

seoultopnews.kr · 2026.05.29

서울시, 목동·잠실·은평 등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 추진 - seoultopnews.kr

서울시가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안건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양천구 목동6단지,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 은평구 갈현1구역 등 주요 지역이 초고층·대단지 아파트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준공 40년이 지난 양천구 목동6단지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18개 동, 최고 49층, 2,1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건물 높이를 낮춰 일조권을 확보하고, 국회대로 변에는 고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또한 안양천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아케이드 상가·스트리트 몰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1981년 준공된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는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세대로 재건축된다. 이 중 321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공공 개방시설이 들어서 시민 휴식과 생활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은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지하 6층~지상 25층, 총 4,46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한다. 기존 용적률 234%에서 249%로 상향 조정돼 당초 4,140세대에서 327세대가 늘었으며, 지난해 착공 이후 지연됐던 사업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9

갈현1구역, 최고 25층 아파트 4,467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이 최고 25층 아파트 4,467세대로 재개발된다. 은평구 최대 규모다. 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 이 일대는 지하철 3·6호선 및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한 초광역 교통 요충지다. 앞으로 지하6~지상25층 공동주택 4,467세대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갈현1구역은 작년 12월 착공했지만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다. 이번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되어 사업 속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이 249%로 약 16% 상향되면서 당초 계획된 4,140세대에서 327세대가 증가하게 됐다. 최고 층수 역시 상향돼 단지의 가치와 개방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주거의 쾌적성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향과 일조를 고려한 최적의 주동 배치를 적용해 앵봉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은평구의 감각적인 건축경관을 연출한다. 시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갈현1구역은 그동안 대단지 특성상 사업 진행이 더뎠으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