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 · 2026.07.03
2026년 기준 중랑구 관내에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도달한 공동주택은 총 25개 단지, 214개 동, 2만 86세대에 이른다. 특히 올해 들어 신내1택지지구 내 10개 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모두 충족함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과 사업 추진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 전반의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신속추진지원팀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정비사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사업 절차와 관련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중랑 재건축 정비사업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개별 단지의 복잡한 사안이나 주민들의 구체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재건축 정비사업 포럼’을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 창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담팀 신설이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건축 사업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팝업뉴스 · 2026.07.03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중랑구가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민선 9기 주거환경 개선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낸다. 중랑구는 지난 7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주거개선과 내 '신속추진지원팀'을 신설하고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서울시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재건축을 준비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랑구에 따르면 올해 기준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충족한 공동주택은 25개 단지, 214개 동, 2만86세대에 달한다. 특히 신내1택지지구 내 10개 단지가 올해 모두 재건축 연한에 도달하면서 재건축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구는 신속추진지원팀을 중심으로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에게 사업 절차와 제도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공공 행정 지원을 연계해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건축 정비사업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 절차와 관련 제도를 설명하는 '중랑 재건축 정비사업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에서 다루기 어려운 개별 사례와 주민들의 궁금증은 '주민과 함께하는 재건축 정비사업 포럼'을 통해 상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맞춤형 소통도...
헤럴드경제 · 2026.07.02
민선 9기 공약 반영, 재건축 신속추진지원팀 신설... 교육·포럼·주민 소통 강화로 재건축 초기 행정지원 체계 구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선 9기 공약인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월 1일부터 주거개선과 내 ‘신속추진지원팀’을 신설하고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서울시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재건축을 준비하는 공동주택을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6년 기준 중랑구에서 재건축 연한(30년)에 도달한 공동주택은 25개 단지, 214개 동, 2만86세대다. 특히 신내1택지지구 10개 단지가 올해 모두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면서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는 신속추진지원팀을 중심으로 사업 초기부터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공공의 행정 지원을 연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건축 정비사업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 절차와 제도를 안내하는 ‘중랑 재건축 정비사업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과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개별 사례와 궁금증은 ‘주민과 함께하는 재건축 정비사업 포럼’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매일경제 · 2026.06.07
사진 확대 요즘 부동산 임장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지역으로 '불대갈'이라는 말이 오르내린다. 서울 은평구 불광·대조·갈현, 세 동네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지나는 데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수요자들 관심이 모이는 곳이다. 최근 불광·대조·갈현 일대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은평구 '재개발 3대장'으로 일컬어지는 갈현1구역, 대조1구역, 불광5구역이 착공 지연, 공사 중단 등 각종 이슈를 해소하고 사업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다. 3대장이 속도를 내자 주변 노후 주거지의 정비사업 개발 압력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예정된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불광·대조·갈현동에는 1만가구를 웃도는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손품노트가 세 동네를 순서대로 들여다본다. 1편은 불광, 2편은 대조·갈현이다.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연신내역 중심으로 생활권이 묶여 있는 곳이다. 하지만 지역별로 정비사업 단계에 편차가 있고 역세권 수혜도 미묘하게 달라 장단점이 확연하다. 불광동은 동쪽으로 갈현동, 대조동과 접한다. 불광역(3·6호선 환승)이 중심 역이다. 불광역에서 6호선으로 13분이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도착한다. 3호선으로는 홍제·무악재를 거쳐 서울 도심(CBD)까지 환승 없이 연결된다. GTX-A노선 남북 구간이 2027년 전후로 연결되면 연신내역에서 GTX-A를 타고...
하우징헤럴드 · 2026.06.01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은평구 최대 규모의 갈현1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1구역 재개발’의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 및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3·6호선 및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초광역 교통 요충지며, 재개발사업을 통해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24만6,282.83㎡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4,467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가 건립된다. 갈현1구역은 지난 2025년 12월 착공했으나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하다는 우려와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약 16% 상향 조정을 받아 최고 층수가 높아졌으며, 이에 기존 4,140가구에서 327가구 증가한 총 4,467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주거의 쾌적성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향과 일조를 고려한 최적의 주동 배치를 적용해 앵봉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은평구의 감각적인 건축경관을 연출한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송충인 위원장·추철환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김상곤씨 등 119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불광미성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19일 승인하고 같은 달 2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불광동 248번지 일대 불광미성아파트는 면적이 6만720㎡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1,406명이다. 올 3월 수정가결된 정비구역 지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용적률 299.78%를 적용해 최고 40층 아파트 1,662세대(공공주택 14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도 배치된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불광역, 6호선 독바위역·구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불광초, 대은초, 대조초, 연천초, 수리초, 예일초, 연신중, 불광중, 예일중, 동명여고, 예일여고 등이 있다. 북한산과 백련산, 불광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 [위치도=고시문]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송충인 위원장·추철환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김상곤씨 등 119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불광미성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19일 승인하...
ebn.co.kr · 2026.05.30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총 6건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통합심의는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재건축 사업 내 7부 능선 단계로 불린다. 이로써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2170세대 대단지로 새단장한다.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는 최고 49층, 2646세대로 재건축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4467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한다. 준공 약 40년 된 목동6단지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되면서 18개 동, 지상 49층, 2170세대 규모 단지로 새로 조성된다. 통합심의에 따라 아파트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높이는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회대로 변에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아파트는 통합심의안 조건부 의결로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세대 아파트로 거듭난다. 이 가운데 321세대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단지 남·북 측에 어린이공원 및 소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동측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과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공공 개방시설이 배치된다.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연신내역과 인접한 갈현1구역은 지하 6층, 지상 25층,...
디벨로퍼뉴스 · 2026.05.29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총 446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용적률 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327세대가 늘어나면서 은평구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과 건축·경관·교통 분야 통합심의를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GTX-A가 지나는 연신내역과 인접한 곳으로 서울 서북권 대표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갈현1구역은 지하 6층~지상 25층, 총 446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과 복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의 핵심은 사업성 개선이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된 4140세대보다 327세대 늘어난 4467세대 공급이 가능해졌다. 세대수 증가와 함께 단지 규모도 한층 커지면서 은평구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서의 위상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대규모 사업장 특성상 일부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속도를 두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병...
seoultopnews.kr · 2026.05.29
서울시가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안건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양천구 목동6단지,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 은평구 갈현1구역 등 주요 지역이 초고층·대단지 아파트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준공 40년이 지난 양천구 목동6단지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18개 동, 최고 49층, 2,1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건물 높이를 낮춰 일조권을 확보하고, 국회대로 변에는 고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또한 안양천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아케이드 상가·스트리트 몰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1981년 준공된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는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세대로 재건축된다. 이 중 321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공공 개방시설이 들어서 시민 휴식과 생활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은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지하 6층~지상 25층, 총 4,46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한다. 기존 용적률 234%에서 249%로 상향 조정돼 당초 4,140세대에서 327세대가 늘었으며, 지난해 착공 이후 지연됐던 사업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9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이 최고 25층 아파트 4,467세대로 재개발된다. 은평구 최대 규모다. 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 이 일대는 지하철 3·6호선 및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한 초광역 교통 요충지다. 앞으로 지하6~지상25층 공동주택 4,467세대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갈현1구역은 작년 12월 착공했지만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다. 이번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되어 사업 속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이 249%로 약 16% 상향되면서 당초 계획된 4,140세대에서 327세대가 증가하게 됐다. 최고 층수 역시 상향돼 단지의 가치와 개방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주거의 쾌적성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향과 일조를 고려한 최적의 주동 배치를 적용해 앵봉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은평구의 감각적인 건축경관을 연출한다. 시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갈현1구역은 그동안 대단지 특성상 사업 진행이 더뎠으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기...
뉴스핌 · 2026.05.29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은평구 갈현동의 4467가구 매머드급 단지 조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 대상지는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로 서울지하철 3·6호선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초광역 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한 지역이다. 사업규모는 지하 6층, 지상 25층 높이 공동주택 총 4467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근린생활시설과 복합 커뮤니티 등이 함께 건립되는 명실상부한 은평구 최대 규모의 주거 중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갈현1구역은 2025년 12월 착공했으나 그동안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하다는 우려와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돼 사업 속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약 16% 상향 조정 받았으며 당초 계획된 4140가구에서 327가구가 증가한 총 4467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또한 최고 층수 역시 상향돼 단지의 가치와 개방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유기...
CBC뉴스 · 2026.05.24
[CBC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 재개발 현장을 찾아 준공 지연 문제를 부각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굿당 논란’이 제기된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17년간 재개발을 기다려온 주민들을 실망시킨 행정”이라며 “이런 방식으로 서울 전역 578곳의 정비사업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정 후보가 “임기 중 지정된 정비구역 준공 사례가 0건이라는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한 데 대해서도 재반박했다. 오 후보 측은 “정 후보가 성과로 언급한 사업은 임기 이전에 지정된 구역”이라며 “과거 지정 사업을 업적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강동구와 중랑구 맞춤형 공약도 발표했다. 강동구 공약으로는 ▲9호선 신강일역 급행·일반열차 동시 운행 ▲5호선 상일동발·8호선 암사발 열차 증차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을 제시했다. 중랑구에는 ▲면목선 조기 착공 및 동북권 철도망 강화 ▲하월곡동~신내동 북부간선도로 지하화 ▲SH공사 사옥 이전 및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등을 약속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지역 사찰 방문 일정도 소화했다. 성북구 길상사와 종로구 묘각사를 찾았고, 조계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오찬을 했다. 오후에는 강동구 둔촌동 전통시장과 둔촌동역 사거리, 중랑구 동원시장과 면목역광장, 잠수교 뚜...
공감신문 · 2026.05.24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성동구의 행당7구역을 방문하여 재개발 지연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는 지난해 입주가 시작된 후에도 어린이집 건립이 이루어지지 않아 준공 승인이 늦어져 주민들이 부동산 등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오 후보 측에 따르면, 성동구 행당7구역은 지난해 성동구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집 건립 대신 현금 17억원을 기부채납했으나, 성동구가 관련 규정을 잘못 해석했다며 돌연 돈을 반환하고 어린이집을 지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이런 엉터리 행정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재개발 문제의 책임을 물었다. 또한, 오 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임기 동안 재개발이 진행된 사례가 없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어 "정 후보가 준공했다고 주장하는 정비사업들은 정 후보 임기 이전에 지정된 것으로, 오세훈 시장의 업적을 가로채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중랑구와 강동구를 방문해 맞춤형 공약도 발표했다. 강동구에 대해서는 9호선 신강일역 급행·일반열차 동시 운행, 5호선 상일동발·8호선 암사발 열차 증차,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 체육시설 건립 등을 약속했다. 중랑구 공약으로는 면목선 조기 착공, 동북권 철도망 강화, 북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SH공사 사옥 이전과 신내차량기지 통합개발 등을 내놓았다. 한편,...
네이트 · 2026.05.23
(서울=뉴스1) 금준혁 김일창 기자 =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인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부동산 문제를 두고 또다시 충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도봉산 입구에서 진행한 지역 유세에서 "언론에 발표되고 일주일이 넘었는데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저한테 토론하자고 한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삼성역 지하 부실시공 현장에 가서 안전을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게 현직 시장의 책임"이라고 오 후보의 토론 제안을 재차 일축했다. 이어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이용하게 될 삼성역 지하 공사장에서 철근을 기준보다 절반밖에 안 넣은 부실시공이 벌어졌고, 그런데도 계속 공사는 진행되고 있다"며 "삼풍 참사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철근 반토막 시공이었다. 철근을 반만 넣고 시공해서 나중에 이걸 견디지 못해서 무너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용산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강남역 침수, 반지하 참사, 숭례문 방화 참사 등 너무나도 많은 일이 일어났다"며 "왜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에만 이렇게 대형 사고가 일어나는 건지 여러분 생각해 보셨나.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란 말이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은평 연신내 지역 유세에서는 "오 후보는 주거난이 발생하고 주거 공급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 이유가 뭐냐고 묻는데 전임 시장이 잘못됐다고 한다"...
머니투데이 · 2026.05.23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철근 반도막 시공이었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철근누락 사태 책임론을 부각했다. 오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는 기초도 모르는 정 후보에 서울시장을 맡길 수 있나"라며 역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GTX 삼성역의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 반토막 시공이 이뤄졌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알면서고 공사가 진행되게 내버려 뒀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는 곧장 삼성역으로 달려가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역대 서울시 안전사고가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반복됐던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 시장 임기 중에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인명사고 등과 같은 대형 참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예방하면 사고는 막을 수 있다. 안전불감증 서울시를 안전 제일주의 서울시로 바꾸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비슷한 시각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앞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한 자신의 전문성을 어필하며 "본인 지역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도 관리 못 하는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면 더 잘하겠다고 하는 데 용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