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동주택 재건축 신속 추진 위한 전담 조직 ‘신속추진지원팀’ 신설 > 뉴스 - 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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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중랑구 관내에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도달한 공동주택은 총 25개 단지, 214개 동, 2만 86세대에 이른다. 특히 올해 들어 신내1택지지구 내 10개 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모두 충족함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과 사업 추진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 전반의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신속추진지원팀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정비사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사업 절차와 관련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중랑 재건축 정비사업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다루기 어려운 개별 단지의 복잡한 사안이나 주민들의 구체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재건축 정비사업 포럼’을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통 창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담팀 신설이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건축 사업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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