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 한국주택경제신문
재건축·재개발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제도가 있다. 바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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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투자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제도가 있다. 바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정이다.
지난 6월 말, 정부는 화성 동탄을 비롯해 기흥, 구리 등 경기 일부 지역의 집값이 급등하자 해당 지역들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한동안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는 듯싶었으나 다시 가격이 오르자 추가 규제에 나선 것이다.
경기 화성 동탄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정부가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확대하면서 이들 지역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도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부가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를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이들 지역 내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5주 만에 둔화했다. 이달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매수인과 매도인 모두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6월 18일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로 청약 수요가 몰리며 정비사업 불패 흐름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동탄 아파트값 급등에 따른 규제 가능성과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도 주요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기존의 그린벨트 해제 방식에서 벗어나 도심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전략을 전면 재편했다.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번 기조 변화는, 국토의 효율적 활용을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 입장과 궤를 같이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과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정책 기조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본격적인 궤도 수정에 들어설 전망이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정부는 주택 시장 안정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총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다.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조합원 지분을 기존 공유자끼리 조정하는 경우에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는 국토교통부 해석이 나왔다. 대표조합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 명의가 바뀌지 않더라도, 지분이 일부 이전되면 예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지분은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