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부동산 투데이] 청약 쏠림 더 짙어졌다…재건축·재개발 단지 강세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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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6월 18일 건설·부동산 시장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로 청약 수요가 몰리며 정비사업 불패 흐름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동탄 아파트값 급등에 따른 규제 가능성과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도 주요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가 청약시장에서 비정비사업 단지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곳은 정비사업 아파트였으며, 이들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305.55대 1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0개 단지 가운데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단지는 45곳이었고,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9.5대 1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 평균 경쟁률 3.9대 1보다 7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올해도 정비사업 선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5월 전국 정비사업 공급 단지 29곳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1.95대 1로, 비정비사업 단지 3.38대 1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기존 생활 인프라와 입지, 향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청약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경기 화성 동탄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 가능성이 시장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동탄역 인근 전용 84㎡ 아파트가 20억원을 넘어서며 이른바 국평 20억원 시대에 들어섰고, 일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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