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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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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새 시공사로 선정…사업 '안갯속'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GS건설[006360]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의 새 시공사로 선정됐다. DL이앤씨[375500]는 이전 가처분 소송을 통해 조합 결정의 위법성이 입증된 만큼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하는 내용 등의 안건을 가결했다.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조합이 DL이앤씨와의 수주 계약을 해지한 셈이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 2015년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고, 2021년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아크로 브랜드 적용 등에서 DL이앤씨와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조합은 지난 4월 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다. 이후 DL이앤씨는 수원지방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DL이앤씨는 시공권을 되찾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난 법원의 가처분 판결을 통해 위법성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과 GS건설은 반성은 커녕 동일한 불법 행위를 반복하며 조합원들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즉각 강력한 법적 조치에 착수해 불법을 바로 잡고 조합원님의 재산권을 지키겠다"고 설명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국토부, 주택공급 현장에서 챙긴다…애로해소 지원센터 가동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최적 금융 지원·영구 한강 조망' 제안 압...

연합인포맥스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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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삼성물산 4구역 수주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과 삼성물산[028260]이 강남구 압구정 3, 4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앞서 1·2차 입찰은 현대건설만 응찰해 유찰됐다.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천934가구를 최고 65층에 5천175가구 규모로 새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8차, 한양 3·4·6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천662채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디폴트에 '화들짝'…주주서한 보내는 리츠들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오는 29일부터 시행 [전세난 데자뷰 ①] 고공행진하는 서울…상승압력 여전 '철근 누락' GTX-A 공정 지연에…최대 145억 운영손실 전망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협력 확대 기여" 국토부·행안부, '철근 누락' GTX-A 삼성역 정부합동 안전점검 대우·롯데건설, 성수4지구 시공사 재입찰 참여…'2파전' 재개 서울 아파트 전셋값 10년 6개월래 최고…매매가도 15주 만에 가장 높아 공동주택 관리 비리 제재 강화…불투명한 관리비 인상 막는다 [시사금융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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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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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순환정비 재개발사업 - 연합인포맥스

◆ 순환정비 재개발사업이란 사업 기간 동안 인근에 주민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먼저 마련한 뒤 재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기존 정비사업의 경우 멸실 과정에서 대규모 이주가 발생하는 것과 달리, 순환정비는 임시 주택에서 지낸 뒤 다시 살던 사업 구역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원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시키고자 지난 2006년부터 순환정비 재개발사업을 실시해왔다. 그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중단이란 위기에 놓이자, 성남시가 미분양 주택 일부를 인수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LH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원주민 재정착률이 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개발의 경우 15%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LH와 성남시는 올해 2월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상대원3구역은 LH가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 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기도 하다. (산업부 정필중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국토부, GTX-A '철근 누락'에 종합 검토 예고…서울시엔 "규정 위반"(종합)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A 삼성역 시공 오류 책임 통감" 김윤덕 국토장관 "서울시, 500쪽 넘는 월간보고서로만 보고…심각한 문제" 김윤덕 "GTX-A 보강방안 추가검증 필요…공인기관 통해 종합 검토" 주담대 상...

연합인포맥스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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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앞두고 '부동산 전문가' 영입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한화갤러리아가 부동산 개발사업 전문가 구용찬 전무를 영입하며 명품관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그간 회사가 매입해온 투자부동산을 신사업에 활용하는 방안까지 함께 마련할 것으로 기대됐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452260]는 올해 1월 1일부로 구용찬 부동산담당 전무를 영입했다. 구 전무는 1969년 6월생으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를 받았다. 그는 대우건설과 글로벌 QS·PM사, 시행 및 자산운용 관련 조직 등을 거쳤고, PMI x TRD Partners 대표, 부동산개발전문회사인 DS네트웍스 상무, DS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약 30년 가까이 국내외 고급 주거 및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오며 설계와 개발, 프로젝트관리(PM), 금융 분야를 두루 경험한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구 전무를 디자인 기반 개발과 하이엔드 주거 상품 기획에 강점을 가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구 전무는 서울 명품관 재건축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신사업 활용 목적의 부동산 투자 등을 담당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부터 '명품관 재건축PJ(프로젝트)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명품관 재건축 관련 심의를 통과시킨 데 이어 전문 인력까지 영입하며 재건축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행정절차 등 넘어야 할 산들이...

연합인포맥스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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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2천48억원 규모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도급액은 2천48억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이 곳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DE'FINE)을 적용할 예정이다. 신반포20차는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영업총괄은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장, HUG 신임 상근감사 취임 [주택 공급의 역설 ②] '연 27만호' 약속의 허구 대우건설, 천호 공공재개발 수주…3천720억원 규모 매매보다 더 가파른 서울 전셋값 불장…위협받는 주거안정 SK에코플랜트, AX·반도체 호황에 영업익 9천314억…전년比13배↑ 서울 전셋값 상승폭 10년 7개월래 최대 4월 서울 부동산 심리, 한 달만에 '상승' 국면 재진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첫 주…강남 집값 올랐다 주택업계, 공급 타운홀 미팅서 "대출규제 완화 필요" KB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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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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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 공공재개발 수주…3천720억원 규모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해 단지명으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를 제안했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은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3천720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등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주택 공급의 역설 ②] '연 27만호' 약속의 허구 매매보다 더 가파른 서울 전셋값 불장…위협받는 주거안정 SK에코플랜트, AX·반도체 호황에 영업익 9천314억…전년比13배↑ 서울 전셋값 상승폭 10년 7개월래 최대 4월 서울 부동산 심리, 한 달만에 '상승' 국면 재진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첫 주…강남 집값 올랐다 주택업계, 공급 타운홀 미팅서 "대출규제 완화 필요" KB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강남 11주만에 보합" 중동에 1천400억달러 걸렸는데…건산연 "해외건설 리스크 대비해야" 4월 서울 아파트 입주율 1.2%p↑…지방은 '물량 증가'에 양극화 심화 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대화…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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