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6천538억원 규모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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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천106㎡ 부지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 동, 928세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천538억 원이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됐고, 서래초와 반포초 등 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은 조합에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라는 의미의 르페르(REPE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신규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단지에는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상징적 외관 디자인이 반영된다. 한강과 남산타워를 조망할 스카이 커뮤니티 역시 마련될 예정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 상무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만큼 삼성물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면서 "원조 부촌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극대화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출생가구도 민영주택 청약 가능해진다…'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AI·로보틱스 접점 넓히는 건설업계…현장 도입 가능성은 대한건설협회, 레미콘 파업 장기화 우려에 긴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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