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앞두고 '부동산 전문가' 영입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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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한화갤러리아가 부동산 개발사업 전문가 구용찬 전무를 영입하며 명품관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그간 회사가 매입해온 투자부동산을 신사업에 활용하는 방안까지 함께 마련할 것으로 기대됐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452260]는 올해 1월 1일부로 구용찬 부동산담당 전무를 영입했다. 구 전무는 1969년 6월생으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를 받았다. 그는 대우건설과 글로벌 QS·PM사, 시행 및 자산운용 관련 조직 등을 거쳤고, PMI x TRD Partners 대표, 부동산개발전문회사인 DS네트웍스 상무, DS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약 30년 가까이 국내외 고급 주거 및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오며 설계와 개발, 프로젝트관리(PM), 금융 분야를 두루 경험한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구 전무를 디자인 기반 개발과 하이엔드 주거 상품 기획에 강점을 가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구 전무는 서울 명품관 재건축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신사업 활용 목적의 부동산 투자 등을 담당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부터 '명품관 재건축PJ(프로젝트)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명품관 재건축 관련 심의를 통과시킨 데 이어 전문 인력까지 영입하며 재건축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행정절차 등 넘어야 할 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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