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삼성물산 4구역 수주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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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과 삼성물산[028260]이 강남구 압구정 3, 4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앞서 1·2차 입찰은 현대건설만 응찰해 유찰됐다.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천934가구를 최고 65층에 5천175가구 규모로 새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8차, 한양 3·4·6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천662채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디폴트에 '화들짝'…주주서한 보내는 리츠들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오는 29일부터 시행 [전세난 데자뷰 ①] 고공행진하는 서울…상승압력 여전 '철근 누락' GTX-A 공정 지연에…최대 145억 운영손실 전망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협력 확대 기여" 국토부·행안부, '철근 누락' GTX-A 삼성역 정부합동 안전점검 대우·롯데건설, 성수4지구 시공사 재입찰 참여…'2파전' 재개 서울 아파트 전셋값 10년 6개월래 최고…매매가도 15주 만에 가장 높아 공동주택 관리 비리 제재 강화…불투명한 관리비 인상 막는다 [시사금융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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