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규모 8천145억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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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은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전일 총회를 열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해당 사업으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 동, 1천45세대가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8천145억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의 역세권에 자리한다. 양재천을 비롯해 매봉산,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강남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시작을 알린 '삼성 타워팰리스'의 명성을 이어갈 시그니처 단지를 도곡동에 마련하겠단 의미가 단지명에 담겨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한강 이남 입성한 '드파인 아르티아'…노량진뉴타운 랜드마크 정조준 KIND, 국내 운용사 대상 녹색펀드 투자설명회 개최 부동산원장 "실거래가 기준으로만 통계 낼 순 없어" KB부동산 "동탄 아파트값 상승률, 2주째 최고치 경신"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조사 4개월 연장…해체 작업 재개 '발행 벤치마크가 없다'…조달 난도 높아진 건설업계 롯데건설, 3천500억 홈플 동대문점 부지 개발 본PF 조달 6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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