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은평은 옛말… 편백마을, 숲세권 랜드마크로 도약”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서울 은평구 편백마을이 저평가된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인프라를 살린 숲세권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 이달 말부터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연내 인가를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 편백마을 재개발 선두에 있는 문규주 주민협의체 부위원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합직접설립제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편백마을이 저평가된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인프라를 살린 숲세권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달 말부터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연내 인가를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편백마을 재개발 선두에 있는 문규주 주민협의체 부위원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합직접설립제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토박이이자 2선 구의원 경력을 보유한 행정·소통 전문가로서, 지난 3월에는 과반수 토지등소유자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무려 97%의 동의로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2014년부터 2022년 동안 행정가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해 주거환경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교통여건 향상을 위해 ‘고양은평선’ 신사고개역 개통에도 힘쓰고 있다. 사업지인 편백마을은 봉산편백나무치유의숲을 끼고 있는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문 부위원장은 봉산과 맞닿은 구릉지 지형 특성을 적극 활용해 이와 연계한 조경을 조성하고, 봉산 시야와 단차를 살린 유연한 스카이라인으로 은평구에서 손꼽히는 신축 단지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해묵은 낙후지에서 1,536세대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는 편백마을 문규주 부위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재 구역 내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번 달 말에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각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우리의 1차 목표는 9월까지 법적 요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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