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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제이누리 · 2026.07.16

제원아파트 재건축 '29층' 추진 ... 고도완화 타고 다시 속도 - 제이누리

장기간 제자리걸음을 이어오던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제주도의 고도완화 정책에 맞춰 다시 탄력이 붙었다. 15층 계획을 29층으로 대폭 수정했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원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최근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을 제주시에 접수했다. 1979년 준공된 제원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5층, 656세대 규모의 낡은 아파트다. 신제주권 개발 당시 조성된 당시로선 최대규모의 단지형 아파트였다. 2016년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재건축 절차에 착수했으며, 2021년 10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이번 변경안에서는 일부 동의 높이를 최고 29층까지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전체 13개 동 가운데 3개 동은 최고 29층으로, 나머지 동은 15~17층 규모로 계획됐다. 건물 배치도 함께 조정된다. 기존 동당 4개 라인 구조를 2~3개 라인으로 변경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전체 공급 규모도 700세대에서 759세대로 59세대 늘릴 계획이다. 제주도는 현재 고도관리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재건축과 공공주택 사업은 우선적으로 고도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제원아파트처럼 일반 재건축 사업은 고도지구 정비가 완료되는 내년 이후부터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다. 변경안은 앞으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제주도 경관위원회 심의, 제주도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제주의소리 · 2026.07.16

노른자 ‘제원아파트’ 재건축 15층→29층 높인다 - 제주의소리

제주도 신제주권 한복판에 위치해 ‘노른자땅’으로 불리는 제원아파트의 재건축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원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8월 3일(월)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본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변경안의 주된 내용은 재건축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키우는 것이다. 지상 15층인 현재 계획에서 2배 가량인 29층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높이도 기존 45m에서 87m로 대폭 늘어나고, 세대수는 700세대에서 759세대로 소폭 늘어난다. 제원아파트 주택재건축은 2023년 5월 20일 조합이 설립됐지만, 조합원들간의 이견으로 경찰 고발 등의 갈등을 빚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난해 중순이 돼서야 분쟁이 해소 국면으로 전환됐고, 재건축 계획 변경까지 추진하게 됐다. 현재 제원아파트 세대수는 656세대다. 변경된 계획안 대로 승인된다면 100세대 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제원아파트 재건축의 규모가 늘어난 배경은 민선 8기 때 추진된 고도제한 완화 덕분이다. 8월 3일 주민설명회가 끝나면 ▲제주도 경관위원회 심의 ▲제주도의회 심의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주시의 사업계획 승인과 관리처분 인가를 통해 착공 단계를 밟는다. 정비계획 변경 추진, 세대수 700세대→759세대 증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원아파트 전경. 제주도 신제주권 한복판에 위치해 ‘노른자땅’으로 불리는 제원아파트의...

헤드라인제주 · 2026.07.16

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 '최대 29층' 변경 추진 - 헤드라인제주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제주도 고도완화 정책에 맞춰 새롭게 추진된다. 최고 층수를 일부 29층으로 상향하고 세대수를 늘리는 정비계획 변경안이 제출돼 향후 심의 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원아파트 재건축조합측은 최근 제주시에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을 신청했다. 제원아파트는 지상 5층에 지하 1층 656세대 규모로 지난 1979년 준공했다. 지난 2016년 9월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지상 15층에 지하 3층 13개동 700세대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1년 10월 재건축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정비구역 변경안은 기존 13개동 최고 15층이던 높이를 3개동은 최고 29층으로, 나머지는 15~17층 높이로 조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신 1개동당 4개 라인으로 계획하던 것을 2~3개로 조정하면서, 세대수는 기존 700세대에서 759세대로 소폭 늘어난다. 제주도의 고도완화 계획에 따라 소규모 재건축 사업과 공공이 추진하는 아파트 건축의 경우 고도완화가 적용되지만, 그 외에는 고도지구 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 이후에나 고도완화가 적용된다. 제원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소규모 재건축에 해당하지 않아 내년 이후 고도완화가 적용되는 것이다.

v.daum.net · 2026.07.01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14층→17층’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의소리가 지난해 보도한 [제주 이도주공 17층 만지작...고도관리 대전환 '예정대로']와 관련해 조합측이 변경된 지구단위계획지침을 활용해 예상대로 층수를 높이기로 했다. 제주시와 재건축조합측은 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개했다. 이도주공1단지는 2013년 안전진단을 거쳐 2017년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당초 아파트 부지만 포함됐지만 독짓골 8길 공동주택 9채가 포함되면서 정비구역이 확대됐다. 착공을 앞두고 조합측이 또다시 정비계획을 바꾼 이유는 올해 1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지금껏 지구단위계획시 최대 140%까지 건축물 높이를 완화해 줬다. 바로 옆 이도주공2·3단지도 이를 적용해 재건축 최대 높이가 기존 30m에서 42m로 상향됐다. 새로운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에서는 140% 완화 기준이 빠졌다. 대신 '기준용적률-허용용적률-상한용적률' 체계가 도입됐다. 이에 인센티브를 받으면 용적률을 올릴 수 있다. 이 경우 아파트는 호수를 50세대 이상 늘릴 수 있다. 세대수가 증가하면 일...

제주의소리 · 2026.07.01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14층→17층’ -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가 지난해 보도한 [ 제주 이도주공 17층 만지작...고도관리 대전환 ‘예정대로’ ]와 관련해 조합측이 변경된 지구단위계획지침을 활용해 예상대로 층수를 높이기로 했다. 제주시와 재건축조합측은 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개했다. 이도주공1단지는 2013년 안전진단을 거쳐 2017년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당초 아파트 부지만 포함됐지만 독짓골 8길 공동주택 9채가 포함되면서 정비구역이 확대됐다. 2023년 사업시행계획 인가와 2025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줄줄이 거치면서 재건축 정비계획을 4차례나 수정했다. 이번이 5번째 변경이다. 착공을 앞두고 조합측이 또다시 정비계획을 바꾼 이유는 올해 1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지금껏 지구단위계획시 최대 140%까지 건축물 높이를 완화해 줬다. 바로 옆 이도주공2·3단지도 이를 적용해 재건축 최대 높이가 기존 30m에서 42m로 상향됐다. 새로운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에서는 140% 완화 기준이 빠졌다. 대신 ‘기준용적률-허용용적률-상한용적률’ 체계가 도입됐다. 이에 인센티브를 받으면 용적률을 올릴 수 있다. 이도주공1단지는 탄소중립 등 공공성 확보 방안을 제시해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257.85%로 늘렸다. 이에 건축물 최고 높이도...

뉴스N제주 · 2026.06.28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뉴스N제주

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배경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되고,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총 112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5,788.2㎡ 부지에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했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daum.net · 2026.06.28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용적률 상향 추진…998세대로 확대 - v.daum.net

[KBS 제주]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다음 달 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안에는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해 용적률과 높이 제한을 완화하고, 이를 통해 공동주택 112세대를 추가 공급해 모두 998세대 규모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가람 기자 (garam@kbs.co

제민일보 · 2026.06.28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몸집' 키운다…112세대 추가 공급 - 제민일보

제주시 도심권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이도주공1단지의 공동주택 공급 규모가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세대수 확대 방안과 함께 단지 배치계획, 건축계획 변경 사항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만5788.2㎡ 부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제주시 동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대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측면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도동 일대는 학교와 공공시설, 상업시설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으로 꼽히는 만큼 재건축 이후 주거 수요 흡수와 도심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세대수 증가에 따른 교통량, 주차 수요, 주변 기반시설 부담 등에 대한 검토도 함께 요구될 전망이다. 현재 이 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마친 상태다. 제주시가 추진하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공급 물량을 늘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

뉴스라인제주 · 2026.06.28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뉴스라인제주

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배경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되고,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총 112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만 5788.2㎡ 부지에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했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daum.net · 2026.06.28

도내 최대 재건축...이도주공 1단지 '17층으로 신축'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도주공 1단지는 2013년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시작됐다. 13년 만인 올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변경안에 따르면 도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로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14층) 이하에서 50m(17층) 이하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112세대가 추가 공급된다. 아파트는 14개동에 지상 17층·지하 4층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총 2095면이다. 재건축 사업을 시작할 당시인 2013년 이도주공 1단지의 3.3㎡(평) 당 평균 실거래가는 500만원이었지만,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기대감과 지가·물가 인상, 고금리 등 여파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재건축을 통해 국민평수로 불리는 84㎡(25.4평)의 경우 분양가가 1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시작할...

제주일보 · 2026.06.28

도내 최대 재건축...이도주공 1단지 '17층으로 신축' - 제주일보

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도주공 1단지는 2013년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시작됐다. 13년 만인 올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변경안에 따르면 도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로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14층) 이하에서 50m(17층) 이하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112세대가 추가 공급된다. 아파트는 14개동에 지상 17층·지하 4층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총 2095면이다. 재건축 사업을 시작할 당시인 2013년 이도주공 1단지의 3.3㎡(평) 당 평균 실거래가는 500만원이었지만,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기대감과 지가·물가 인상, 고금리 등 여파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재건축을 통해 국민평수로 불리는 84㎡(25.4평)의 경우 분양가가 1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시작할 당시보다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재건축으로 신축되는 아파트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주공...

제주의소리 · 2026.06.28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규제 완화…112세대 추가 공급 - 제주의소리

재건축을 앞둔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이 변경,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규제가 완화되면서 공동주택 공급 규모가 확대된다.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총 112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단지 배치계획과 건축계획 변경 사항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만5788.2㎡ 부지에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용적률 250...

v.daum.net · 2026.06.28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규제 완화…112세대 추가 공급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앞둔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이 변경,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규제가 완화되면서 공동주택 공급 규모가 확대된다.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총 112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단지 배치계획과 건축계획 변경 사항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주공1...

삼다일보 · 2026.06.28

‘제주 최대’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높이고 늘린다 - 삼다일보

제주도내 재건축 최대 규모인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의 높이가 더 높아지고 분양 세대수도 늘어난다.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 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축 동수는 14개 동으로 종전 계획과 같지만, 층수가 지하 4층·지상 14층에서 지하 4층·지상 17층으로 늘었다. 용적률과 높이가 완화되면서 공급 규모도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총 112세대가 추가됐다. 조합원 분양 529세대, 일반 분양 469세대로 추가된 112세대 모두 일반 분양에 더해졌다. 부지 면적(4만 5788.2㎡)이나 공급 세대 모두 제주에서 추진되는 아파트 재건축 사업 중 가장 크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앞으로 열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추진 절차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협 제주시 주택과장은 “주민설명회로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이를 검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주MBC · 2026.06.28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17층으로 높아져 - 제주MBC

올해부터 제주시 지역 건축물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재건축 아파트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14층에서 17층으로 높여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늘리는 정비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를 다음달 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엽니다. 변경안은 개정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건물 높이와 용적률을 높였는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인허가 절차를 다시 밟게 됩니다.

제주매일 · 2026.06.28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공동주택 공급 998세대’로 - 제주매일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재건축 용적률이 260% 이하로 건축물 높이도 50m 이하로 완화된다. 공동주택 공급 규모도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112세대가 늘어난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한다. 변경(안)은 ‘제주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한 것으로 용적률이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되고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 등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재건축은 이도2동 888번지 일원 4만5788.2㎡ 부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상태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공동주택 공급 998세대’로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네이트 · 2026.06.28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용적률 상향 추진…998세대로 확대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제주시가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가 완화되면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늘어난다.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뉴스프리존 · 2026.06.28

‘도심 주택공급 늘린다’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998세대 추진 - 뉴스프리존

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도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변경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제주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경안에는 용적률을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높이고, 건축물 높이를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만5788.2㎡ 부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마쳤고,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김형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수능 전 마지막 점검’ 9월 모의평가 2일 실시 ‘지정보다 육성’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원체계 전환 ‘청년 떠나는 제주 바꾼다’ 위성곤, 지식산업 육성 구상 ‘수능 전 마지막 점검’ 9월 모의평가 2일 실시 ‘지정보다 육성’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원체계 전환 ‘청년 떠나는 제주 바꾼다’ 위성곤, 지식산업 육성 구상

헤드라인제주 · 2026.06.28

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 헤드라인제주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되고, 건축물 높이는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모두 112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만5788.2㎡ 부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한 상태다. 고성협 제주시 주택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뉴시스 · 2026.06.27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용적률 상향…998세대 공급 - 뉴시스

[제주=뉴시스] 제주시가지 모습.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통령, 월드컵 32강 탈락에 "능력보다 네 편 내 편 중시…체육행정 개혁 신속 추진" 국힘, '돼지 눈에는 돼지만' 李대통령에 "호남 반도체 우려가 음해인가" "명청대전 총알 속셈" 호르무즈 통제권 갈등에 휴전 위태…美 "국가 존속 못할 것" 이란 "휴전 위반시 협상 중단" 삼성·SK, 역대급 지방 투자 발표 '임박'…호남·충청·영남 잇는 'AI 생태계 벨트' 구축

뉴스제주 · 2026.06.27

이도주공1단지 ‘14층→17층’...재건축 변경안 주민설명회 개최 - 뉴스제주

[뉴스제주 진순현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8년이라는 장기간 숨고르기를 끝내고 다시 삽을 든다. 또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급주택 공급 규모 및 용적율, 건축물 높이 등이 상향 조정될 전망이어서 제주지역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재건축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제주시는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2019년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시공사애 선정된 포스코건설은 총 공사비 2300억 원을 투입, 795세대가 살 수 있는 지상 14층짜리 건물 11개동을 짓는 사업으로 수주했다. 하지만 건설 자재 가격 상승 등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총사업비가 5726억으로 8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껑충 뛰어, 지난 달 23일 조합 총회 의결을 거쳐 변경안이 제출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배경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되고,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지상 14층) 이하에서 50m(지상 17층)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총 112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

제주환경일보 · 2026.06.27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 제주환경일보

28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배경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로 상향되고,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 이하에서 50m 이하로 완화되면서, 지하4층에 지상 17층으로 14개동에 998세대로, 포스코건설은 총사업비 5726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제주시 이도이동 888번지 일원 4만5,788.2㎡ 부지에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했다.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민일보 · 2026.06.14

노형동 세기1차아파트 고도완화 후 첫 재건축 - 제민일보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세기1차아파트가 24층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이는 제주에서 고도 제한이 완화된 후 첫 사례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세기1차 아파트 재건축 설계 변경 건이 최근 조건부동의로 도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세기1차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7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2022년 8월 재건축 조합이 설립되면서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당초 지상 11층, 지하 3층에 108세대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됐지만 지난해 고도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제주도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되면서 재설계가 이뤄졌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라 일반상업지구에는 최고 160m(40층), 준거주지역은 최고 90m(30층), 일반주거지역은 최고 75m(25층) 높이까지 건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준주거지역에 위치한 세기1차아파트도 기존 설계를 지상 24층에 높이 75m, 지하 4층 2개동 규모로 변경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준주거지역은 최고 90m에 3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지만 75m에 24층으로 제한한 것은 최고 높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용적률을 상한까지 적용하고 공공기여가 필요함에 따라 최고 높이를 일부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신축 건물의 경우 행정시가 추진하는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고도완화가 적용되지만 이번 사업의 경우 소규모 재건축에 해당 됨에 따라 바로 고도 완화가 적용됐다.

제이누리 · 2026.06.12

7층이 24층으로 ... 35년 노형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길로 - 제이누리

제주시 노형동 도심에 자리한 세기1차아파트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될 전망이다. 오영훈 제주도정의 고도제한 완화 정책이 실제 재건축 사업에 적용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건축위원회 1소위원회를 열고 노형동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설계변경안을 심의한 결과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세기1차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7층 규모의 공동주택이다. 준공 후 35년 가까이 지나면서 노후화가 진행됐다. 지난 2022년 8월 재건축조합이 설립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당초 재건축 계획은 지상 11층·지하 3층, 108세대 규모였다. 그러나 지난해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도심 지역 건축물의 최고 높이가 최대 25층까지 가능해지면서 사업 방향이 크게 바뀌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변경안에 따르면 아파트는 지상 24층·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 높이는 약 75m에 달한다. 기존 7층 건물이 24층으로 탈바꿈하면서 노형동 도심 스카이라인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3007.9㎡, 건축면적 1096.96㎡, 연면적 1만4963.21㎡다. 건폐율은 36.47%, 용적률은 497.46%로 계획됐다. 세대 수는 현재 108세대에서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완료되기...

제주MBC · 2026.06.12

노형동 세기 1차 아파트 고도완화 첫 적용 재건축 - 제주MBC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 노형동 세기1차 아파트가 당초 11층 높이로 재건축을 추진하다 최근 24층으로 설계를 변경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건물 층수는 갑절 넘게 높아졌지만 용적률은 499%에서 497%로 소폭 줄었고 세대 수는 134세대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세기1차 아파트의 경우 소규모 재건축에 해당돼 고도완화 적용 대상이지만 신축 건물은 행정시가 추진하는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투데이 · 2026.06.12

제주시 노형 준주거지역에 24층 초고층 아파트 재건축 가시화 - 제주투데이

제주시 노형동 도심지에 있는 108세대 규모 아파트가 24층 초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건축위원회 1소위원회 회의에서 노형동 세기1차아파트의 설계변경 재심의 건에 대해 ‘조건부 동의’ 결정이 내려졌다. 설계변경 내용을 보면 기존 7층 높이의 아파트를 지상 24층, 지하 4층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건축물 높이는 75m에 달한다. 오영훈 제주도정이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건축물 고도 제한을 완화한 후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해당 아파트의 경우 지난 2022년 8월 재건축조합이 설립돼 본격적으로 재건축 사업 논의가 시작됐다. 도 관계자는 “신축 건물의 경우 고도관리 재정비가 마무리돼야 가능하지만 이 경우 소규모 재건축이어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노형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애초 지상 11층, 지하 3층 108세대 규모로 계획됐으나 고도 완화 조치 후 지상 24층, 지하 4층으로 설계를 변경하게 됐다. 특히 이미 행정 절차가 대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설계변경의 건이 통과됐기 때문에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다면 이주 및 철거 작업 후에 연내 재건축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v.daum.net · 2026.06.12

35년 된 노형동 아파트, 24층으로 재건축 확정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 한복판에 위치한 7층 아파트가 24층 공동주택으로 재건축된다. 준공된 지 35년된 세기1차아파트다. 제주도는 11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제주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변경 건을 조건부동의로 통과시켰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세기1차아파트는 지난 1991년 준공된 7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2022년 8월 재건축 조합이 설립되면서 새단장을 준비해왔다. 애초 지상 11층, 지하 3층에 108세대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됐지만, 민선 8기 고도제한 완화 정책에 따라 설계 변경에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가 지난해 개정되면서 제주 도심 건축물은 최대 25층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새 설계는 지상 24층, 지하 4층이다. 층수로는 2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 세대 규모는 기존 108세대에서 소폭 변경될 전망이다. 신축 건물은 행정시가 추진하는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고도완화 기준이 적용되지만, 세기1차 아파트는 소규모 재건축이라 바로 적용된다는 것이 담당 부서의 설명이다. 결국 세기1차 아파트는 민선 8기 고도제한의 첫 번째 수혜 대상이 될 전망이다.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대지면적...

제주의소리 · 2026.06.12

35년 된 노형동 아파트, 24층 공동주택으로 재건축 확정 - 제주의소리

제주시 노형동 한복판에 위치한 7층 아파트가 24층 공동주택으로 재건축된다. 준공된 지 35년된 세기1차아파트다. 제주도는 11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제주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설계변경 건을 조건부동의로 통과시켰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세기1차아파트는 지난 1991년 준공된 7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2022년 8월 재건축 조합이 설립되면서 새단장을 준비해왔다. 애초 지상 11층, 지하 3층에 108세대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됐지만, 민선 8기 고도제한 완화 정책에 따라 설계 변경에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조례’가 지난해 개정되면서 제주 도심 건축물은 최대 25층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새 설계는 지상 24층, 지하 4층이다. 층수로는 2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 세대 규모는 기존 108세대에서 소폭 변경될 전망이다. 신축 건물은 행정시가 추진하는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고도완화 기준이 적용되지만, 세기1차 아파트는 소규모 재건축이라 바로 적용된다는 것이 담당 부서의 설명이다. 결국 세기1차 아파트는 민선 8기 고도제한의 첫 번째 수혜 대상이 될 전망이다. 세기1차아파트 재건축 대지면적(토지 면적)은 3007.9㎡, 건축면적(대지를 덮는 건축물 그림자 면적)은 1096.96㎡, 연면적(각 층 바닥면적의 총합)은 1만4963.21㎡이다. 건폐율(부지에서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3...

헤드라인제주 · 2026.06.12

제주 노형동 아파트 재건축 24층 추진...고도완화 첫 사례 -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24층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지난해 제주도내 고도완화가 결정된 이후 첫 사례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노형동 세기1차아파트가 지상 24층에 높이 75m, 지하 4층 2개동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당초 108세대 지상 11층에 지하3층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해 왔는데, 최근 지상 24층에 지하 4층 규모로 설계를 변경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제주도가 고도완화 정책을 발표하자 높이를 24층으로 두배 이상 높인 것이다. 지난해 제주도가 발표한 압축도시(Compact city) 조성을 위한 고도관리방안에 따르면 △일반상업지역 최고 160m 40층 △준주거지역 최고 90m 30층 △일반주거지역 최고 75m 25층 높이로 지을 수 있도록 설정했다. 다만 최고 높이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용적률을 상한까지 적용하고, 공공시설 설치나 기부채납 등 '공공기여'가 필요하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준주거지역으로, 이론상 최고 90m에 30층까지 건축이 가능한데 75m 높이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신축이었다면 제주시 및 서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종료되는 내년 이후 고도완화가 적용되나, 이 사업의 경우 소규모 재건축에 해당돼 바로 고도완화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마친 상황으로, 층수를 높인 이번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적인...

뉴스라인제주 · 2026.05.22

박현욱 후보, 일도2동 출정식서 7대 공약 발표… “구도심 재개발·주차난 해결” - 뉴스라인제주

국민의힘 소속 박현욱 후보가 21일 제주시 일도2동 도의원 선거 출정식을 열고 구도심 재개발과 주차난 해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제주 정치가 변해야 주민 삶도 바뀐다”며 “일도2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 △세대갈등 공감소통위원회 설치 △규제개혁 및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개발 추진 △백신 피해 지원 확대 △평화·인권 정책 재검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주민 이익 중심의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도2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상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지하는 스마트하게 활용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믿었다가 피해를 본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증 책임 완화와 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노동자보다 제주도민이 우선 보호받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제주 정치의 일당 독식을 막아야 한다”며 “균형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