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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 2026.07.18

재개발·재건축 조합, 시공사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똑똑한부동산]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대표 변호사] 주요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에서 시공자 선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면서 시공자 선정을 둘러싼 법적 분쟁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흔히 시행자와 시공자를 혼동하기 쉬운데,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시행자는 보통 조합원

RDRC AI Brief · 2026.07.18

[AI 브리핑] 재개발·재건축 조합, 시공사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출처: edaily.co.kr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에서 시공자 선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공자 선정을 둘러싼 법적 분쟁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시장/정비사업 관점으로 보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역할은 건물의 수리 및 보수에 대한 전문가로써, 시공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시행자는 보통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합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전반적인 계획과 수립에서부터 건물의 수리 및 보수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전문가로써의 역할을 한다.

edaily.co.kr · 2026.07.18

재개발·재건축 조합, 시공사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똑똑한부동산] - edaily.co.kr

주요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에서 시공자 선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면서 시공자 선정을 둘러싼 법적 분쟁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흔히 시행자와 시공자를 혼동하기 쉬운데,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시행자는 보통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합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전반적으...

삼다일보 · 2026.07.08

DL이앤씨,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삼다일보

DL이앤씨는 최근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으며 86.2%의 찬성률을 기록해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2월과 4월 목동 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에서 모두 단독으로 참여했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시공사에 선정됐다. 재건축 공사비는 1조2868억원 규모에 달한다. 1986년 준공된 목동 6단지는 현재 1362가구 규모에서 재건축을 거쳐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2184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DL이앤씨는 재건축 이후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시했다. 목동 6단지는 목동 재건축 단지 중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춘 곳이다. DL이앤씨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특구 목동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플랫폼 커뮤니티를 제안해 주거, 교육, 문화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 최초의 아크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가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 DL이앤씨는 최근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으며 86.2%의 찬성률을 기록해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

네이트 · 2026.07.05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선정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오늘(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

v.daum.net · 2026.07.05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한강 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데다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

네이트 · 2026.07.05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네이트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한강 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데다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

연합뉴스 · 2026.07.05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한강 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데다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

뉴스핌 · 2026.06.29

현대건설,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수주 유력...현설 단독 참여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으로 기울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석하면서 사실상 유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조합은 2차 입찰 공고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조합은 3.3㎡당 1590만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한 만큼,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여의도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이엔드급을 뛰어넘는 특화 설계와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시공사에 요구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광장아파트38-1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1개사만 참석했다.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처리기준상 일반경쟁입찰은 2개사 이상이 참여해야 성립하므로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 수순을 밟게 됐다. 조합은 30일 공공지원자 검토를 요청한 뒤 회신 결과에 따라 1~2주 내로 2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만약 2차 현장설명회 및 입찰에서도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2회 연속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김신혜 광장아파트38-1 재건축 조합장은 이날 현장설명회 직후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단지 규모상 최상위 시공사들의 대규모 경쟁 입찰을 기대하기는 처음부터 구조적으로 어려웠...

미디어파인 · 2026.06.28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1조2천868억원 규모 사업 맡는다 - 미디어파인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에서 열린 목동 6단지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는 총 투표 1천196표 가운데 1천32표를 얻어 86.2%의 찬성률로 시공사에 최종 선정됐다. 목동 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천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2천868억원에 달한다. 앞서 단독 입찰에 참여한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단지명으로 제안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이날 시공사 지위를 확정했다. 설계 부문에서는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입체적인 외관과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제시했다. 여기에 초고층 구조 설계 전문기업 에이럽(ARUP),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와도 협력해 구조 안전성과 조경 품질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기존 조합안보다 규모를 확대했다. 주차 공간을 늘리고 실내 수영장과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을 도입하는 한편, 목동의 교육 환경을 고려한 에듀플랫폼 커뮤니티도 마련할 예정이다.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풀빌라 등 한강 조망을 활용한 특화 공간도...

국토교통신문 · 2026.06.15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에 삼성물산 선정...공사비 6538억원 - 국토교통신문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5층~지상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된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명문 학군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풍부한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최고 높이 41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은 물론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아우르는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특허기술을 적용한 최신 1등급 바닥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국가 주요 기반시설에 적용되는 내진특등급 수준의 설계를 반영하는 등 안전성과 주거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 임철진 상무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만큼 삼성물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삼성물산 [기획①...

SBSBiz · 2026.06.14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에 삼성물산…6500억원 규모 - SBSBiz

[방배신삼호 재건축 '래미안 르페리움'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삼성물산은 오늘(14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

아시아경제 · 2026.06.14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에 삼성물산…6538억원 규모[부동산AtoZ] - 아시아경제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32,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5.37% 거래량 732,415 전일가 410,00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외국인·기관 순매수에 7% 급등 변동성 커지는 코스피…코스닥은 상승 전환 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영국 설계업체와 맞손…압구정 이어 두 번째[부동산AtoZ] 전 종목 시세 보기 이 선정됐다. 조합 설립 이후 시공사 선정을 둘러싸고 난항을 겪던 사업이 비로소 물꼬를 트게 됐다. 1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단지는 2004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고 2019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지만, 시공사 선정 단계에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19,920 전일대비 580 등락률 +3.00% 거래량 136,121 전일가 19,340 2026.06.1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장기 수익원까지 확보"…권역 단위 디벨로퍼는 어디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7월 분양[부동산AtoZ]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경인일보 · 2026.06.10

“깜깜이 재건축 그만”… iH, AI로 사업성 무료분석 해준다 - 경인일보

인천도시공사(iH)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추진하는 소규모 주택 재건축 사업 등의 경제성을 무료로 분석해주는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iH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대상 여부를 따지는 법적 요건부터 용적률, 분양가, 표준형 건축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비 사업지구의 개발 여건과 경제성을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주로 주민들이 주도해 추진되는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의 경우 건축 사업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져 사업 초기 단계부터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는 게 iH의 설명이다. 주민들이 관련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행사나 시공사에 의존해 이와 같은 기초 정보를 얻다 보니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iH는 파악했다. iH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예상 사업비, 추정 분담금, 개발 가능 규모,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따질 수 있는 분석 데이터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분석 작업은 관련 기술을 보유한 민간 기업이 수행하게 된다. 무료 사업성 분석을 원하는 정비조합 등은 오는 30일까지 해당 지역 군·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iH는 이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분석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 지역의 경우 111곳에서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iH는 지난달 AI 대...

땅집고 · 2026.06.07

"재개발 시공사 엎치락 덮치락" 상대원2 GS건설 선정, 가처분이 변수 - 땅집고

: 2026.06.08 08:48 | 수 : 2026.06.08 10:42 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 리 카카오톡 : 2026.06.08 08:48 | 수 : 2026.06.08 10:42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 새 시공사에 다시 GS건설…가처분 변수 여 [ 집 ]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현장 모습. /성남시 [ 집 ] 시공사 과 찰 과 등을 둘러싸 갈등이 반복되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 이 GS건설을 새로운 시공사로 했다.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은 해지했다. 7일 비 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30일...

문화일보 · 2026.06.02

강남 재건축 ‘빅2’ 천하 - 문화일보

이변은 없었다. 올해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은 현대건설이 따냈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내세워 압구정 진출을 노렸지만 터줏대감 현대건설을 상대로 이변을 만들진 못했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에는 삼성물산이 선정되면서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시장 양강 구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지난달 25일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해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따냈다. 사업비를 합치면 약 9조8000억 원에 이른다. 4구역은 단독 응찰한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1구역과 6구역은 사업 진척이 더디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여서...

cenews.co.kr · 2026.06.01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사에 삼성물산 선정 - cenews.co.kr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이 239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이며,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를 제안했다. 특히 인접한 신반포16차와 27차의 향후 재건축 이후까지 고려한 정교한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 VMA(Vista Matrix Analysis)를 통해 전체 616세대 중 533세대에서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삼성물산 김상국 주택개발사업부장은 “신반포 19∙25차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적 제안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조합원에게 약속한대로 반드시 반포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 2026.05.31

압구정5구역 ‘현대건설’·신반포 19·25차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 - 경향신문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빅2’의 2강 체제가 더욱 공공해지는 모양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두 곳 모두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으로 대형 건설사가 두 곳씩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찬성률 58.9%를 기록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1·2차 아파트를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확보하게 됐다. 세 구역 사업비를 합치면 약 9조8000억원에 이른다. 4구역은 앞서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시공권을 따냈다. 나머지 1·6구역은 사업이 아직 조합 설립 등 초기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같은 날 열린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의 격전에서 삼성물산이 59.9%의 득표율로 승리를 거뒀다. 신반포 19·25차는 서초구 잠원동에 616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

경향신문 · 2026.05.31

압구정은 현대건설, 반포는 삼성물산에…공고해진 서울 도시정비 ‘2강’ 구도 - 경향신문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빅2’의 2강 체제가 더욱 공공해지는 모양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두 곳 모두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으로 대형 건설사가 두 곳씩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찬성률 58.9%를 기록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1·2차 아파트를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확보하게 됐다. 세 구역 사업비를 합치면 약 9조8000억원에 이른다. 4구역은 앞서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나머지 1·6구역은 사업이 아직 조합 설립 등 초기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같은날 열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의 격전에서 삼성물산이 59.9%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신반포 19·25차는 서초구 잠원동에 616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세계일보 · 2026.05.31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4434억원 규모 - 세계일보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날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했다. 삼성물산은 이 중 239표를 얻어 득표율 59.9%로 시공사에 최종 선정됐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25차와 한신진일아파트,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6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최고 18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배치하고, 인근 단지의 향후 재건축까지 고려한 설계를 통해 전체 616가구 중 533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최상층에는 한강과 반포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거실과 주방 위치를 바꿔 조망과 채광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블 평면’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 약 4015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과 층간소음 1등급 기술, AI 기반 주차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사업 조건으로는 필수사업비와 사업촉진비 등 사업비 전액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조합원에게 감정평가액의 100%까지 이주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출 없이 입주할 경우 분담금을 100% 납부할...

OBS경인TV · 2026.05.30

'1.5조 원'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 선정 - OBS경인TV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늘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입니다.

강원도민일보 · 2026.05.30

‘1조 4960억’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압구정 천하’ 이뤘다 - 강원도민일보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의 시공권을 현대건설이 차지했다. DL이앤씨와의 치열한 2파전 끝에 거둔 승리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84.7%인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현대건설이 599표를 얻어 58.9%의 찬성률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쟁을 벌인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는 데 그쳤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허물고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최고급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조합 측이 제시한 총사업비만 1조 4960억 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압구정 정비사업지 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게 됐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을 시작으로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이날 5구역까지 싹쓸이하며 압구정 전체 6개 구역 중 절반인 3개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현대건설이 압구정 일대에서 확보한 누적 수주 금액은 총 9조8000억 원(2구역 2조 7488억 원, 3구역 5조 5610억 원, 5구역 1조 4960억 원)으로 10조 원 돌파를 눈앞...

뉴시스 · 2026.05.30

압구정5구역 시공사에 현대건설 선정…'현대 타운' 조성 본격화 - 뉴시스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압구정 5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따내면서 압구정 일대를 현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에 힘을 싣게 됐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

v.daum.net · 2026.05.30

'1.5조원'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해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을 수주했다. 압구정2구역(2조7천488억원)과 3구역(5조5천610억원), 5구역(1조4천960억원)을 더한 현대건설의 수주 규모는 약 9조8천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3개 구역 중 4구역(현대 8차, 한양 3·...

네이트 · 2026.05.30

'1.5조원'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 - 네이트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해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을 수주했다. 압구정2구역(2조7천488억원)과 3구역(5조5천610억원), 5구역(1조4천960억원)을 더한 현대건설의 수주 규모는 약 9조8천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3개 구역 중 4구역(현대 8차, 한양 3·4·6차)은 단독 응찰한 삼성물산이 앞서 지난 23일 시공권을 따냈다. 1구역(미성 1·2차)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이며, 6구역(한양 5·7·8차)은 한양 7차만 조합이 설립된 상태여서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 2∼5구역보다 사업 진척이 더디다. 현대건설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현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2026.05.30

'1.5조원'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000720]과 DL이앤씨[375500]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해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을 수주했다. 압구정2구역(2조7천488억원)과 3구역(5조5천610억원), 5구역(1조4천960억원)을 더한 현대건설의 수주 규모는 약 9조8천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3개 구역 중 4구역(현대 8차, 한양 3·4·6차)은 단독 응찰한 삼성물산이 앞서 지난 23일 시공권을 따냈다. 1구역(미성 1·2차)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이며, 6구역(한양 5·7·8차)은 한양 7차만 조합...

문화일보 · 2026.05.26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수주 - 문화일보

5조 원대 규모로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 조성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25일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 참여 조합원의 89.0%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등을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사비는 총 5조5610억 원가량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서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해 최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3구역에서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며 ‘단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뜻을 담아 ‘오운 더 원(OWN THE ONE)’ 비전을 제시했다. 단지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가 참여해 전 세대 돌출 테라스, 3면 개방형 코너 창호 등으로 개방감을 높이고 한강·도심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하기로 했다.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네이트 · 2026.05.24

삼성물산, '2.1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선정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소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단지는 성수대

네이트 · 2026.05.24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선정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소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단지는 성수대

머니투데이 · 2026.05.21

"조합원에 2억 준다?" 강남 재건축 수주전 발칵...파격 공약의 진실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에서 등장한 '조합원당 2억원 금융지원' 공약이 정비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목동, 여의도 등 주요 재건축 단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단지도 시공사에 요구하자"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반면 정비업계에서는 공짜는 절대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미래 사업수익을 미리 당겨 쓰는 구조일 뿐 금융지원의 청구서가 언젠가는 조합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에서 내건 '전 조합원 세대당 2억원 금융지원금 조기 지원' 조건이 최근 재건축시장의 핵심 화두가 두고 있다. 신반포19·25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추진되는 통합 재건축 사업이다. 조합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이 경쟁 중이다. 이 중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446가구에 총 892억원 규모 금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시공사 선정 직후 올해 하반기 1차로 446억원, 사업시행인가 직후 내년 하반기 2차로 446억원을 각각 지급하는 구조다. 홍보 과정에서는 "조합원 개인 상환 의무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다만 최근 조합 내부에서는 금융지원금의 실제 성격과 실행 구조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진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에 관련 설명...

파이낸셜뉴스 · 2026.04.29

정원오, 재건축·재개발 기간 15년서 10년으로 '단축' 강조 - 파이낸셜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기간을 10년 이내로 단축해 병목 상태인 서울시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 후보는 이와 관련해 "서울시 차원의 이자 지원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경쟁자인 오세훈 시장은 "정부의 획일적인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이 막히면서 이주비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이주비 문제가 다소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며 "사업성이 좋은 곳은 시공사에서 거의 이주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