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뉴스 검색

최근 검색어

“바뀐다” 검색 결과

21건

더쎈뉴스 · 2026.07.07

부산 재개발·재건축 절차 확 바뀐다…사전타당성 검토 없애고 사업 속도 높인다 - 더쎈뉴스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초기 절차를 손본다.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꼽혀 온 사전타당성 검토를 없애고 전문가 자문 체계를 도입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투기 차단을 위해 권리산정기준일도 앞당긴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신규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운영해 온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의 폐지다. 지금까지는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도 커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시는 대신 도시계획과 건축, 경관, 교통,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를 운영한다.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공공기여,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해 사업 방향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도 일부 바뀐다. 공공이 초기부터 계획 수립에 참여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입안 요청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최대 5%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분별한 신청을 막기 위한 선정 기준과 우선순위도 마련했다. 투기 방지를 위한 기준도 강화된다. 권리산정기준일을 기존의 행정 절차 이후가 아니라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거나 입안을 요청한 날로 앞당겼...

대한행정사회신문 · 2026.07.06

중랑구 상봉7구역 재개발, 49층 841세대 주상복합으로 규모 확대 - 대한행정사회신문

중랑구 상봉7구역, 최고 49층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로 재탄생.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일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상봉7구역은 2015년 최초 사업시행인가(지상 43층·2개 동·511세대)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를 거쳐 이번 변경인가에 이르렀다. 이번 인가로 사업 규모가 대폭 바뀐다. 용적률 826.18%를 적용해 지하 7층~지상 49층(최고높이 174.95m), 4개 동의 타워형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주택 공급은 기존 511세대에서 841세대로 늘어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30실, 판매시설·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저층부에는 연면적 5,908㎡ 규모의 문화시설이 배치된다. 지상 1층 국공립어린이집, 2층 어린이종합체험관, 3층 여성문화복지센터로 구성되며 준공 후 구에 기부채납된다. 단지 남측과 남동측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개방형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구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절차와 감정평가사 선정 업무를 병행해 공정을 앞당겼으며, 추가적인 행정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7구역은 지하철 7호선·경춘선·중앙선에 GTX-B와 면목선이 예정된 교통 요지"라며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중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홈두부 · 2026.07.05

평당 1억 흑석동 재개발의 무서운 진화, 3500가구 한강변 실루엣 통째로 바뀐다 - 홈두부

서울에서 한강변 새 아파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웬만한 대출은 다 막혔고 가점제 청약은 대형 평수조차 바늘구멍이다. 이 상황에서 돈이 좀 있다는 자산가들과 강남 진입을 노리는 갭투자자들이 동작구 흑석동 일대를 찾아다니고 있다. 과거에 버려졌던 구역들까지 도미노처럼 살아나며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덩치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흑석뉴타운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반쪽짜리에 가까웠다. 이미 입주한 아크로리버하임 같은 대장주들이 평당 1억 원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한편에서는 사업성 부족과 주민 갈등으로 구역에서 해제되어 방치된 노후 골목길들이 발목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의 행정 지원 사격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과거 구역 해제의 아픔을 겪었던 잔여 부지들이 일제히 정비사업 재가동 버튼을 눌렀다. 가장 먼저 시동을 건 곳은 흑석 9구역. 이곳은 최근 정비계획 변경을 통과시키며 당초 계획보다 공급 물량을 대폭 늘렸다. 최종적으로 총 1,561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과거 뉴타운 지도에서 지워졌던 10구역과 12구역이 가세하면서 흑석동의 몸집은 상상 이상으로 커지고 있다. 4만 5,882㎡ 규모의 흑석 10구역은 최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내며 공식적인 재개발 궤도에 무사히 안착했다. 면적이 8만 8,575㎡에 달하는 12구역...

생생비즈플러스 · 2026.07.03

압구정2·신반포16차 등 통합심의 통과...한강변 노른자 재건축 본격화 - 생생비즈플러스

서울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등 한강변 주요 단지들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하면서 강남권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는데, 향후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이 기부채납으로 조성된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의 다른 정비사업 진행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밖에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29층, 2개 동...

한겨레 · 2026.07.03

압구정2구역 등 정비사업 4곳 통합심의 통과…재건축 속도전 - 한겨레

압구정2구역 등 서울 곳곳의 정비사업 4건이 한꺼번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눈길을 끄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넘었다. 이곳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을 기부채납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1968년 문을 연 오류시장은 최고 29층, 230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정비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도...

더팩트 · 2026.06.24

서울 동북권 노후 주거지 바뀐다…노원 재건축 사업 '활기' - 더팩트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노원구 노후 아파트들의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으며 속도를 내지 못했던 주요 단지들이 최근 잇따라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일대 주거지 재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주요 노후 단지들은 최근 재건축 추진 절차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는 1980~1990년대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조성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이다. 이 일대 단지 상당수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커진 상태다. 가장 앞선 사업지 중 하나는 상계주공5단지다. 이 단지는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태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840가구에서 최고 35층, 996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그동안 사업성 부족과 공사비 갈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시공사 재선정 이후 다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다른 상계주공 단지들도 재건축 채비에 들어갔다. 상계주공6단지는 올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며, 기존 2646가구 규모 단지를 최고 49층, 3676가구 규모로 재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상계주공7단지는 지난 12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 상계보람아파트는 지난달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해 최고 45층, 4483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중계동에서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중계그린아파트는 조합설립추...

일간경기 · 2026.06.22

부천 중동 은하마을 최고 49층 3432가구 재건축 속도 - 일간경기

[일간경기=강성열 기자]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최고 49층 높이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가운데 중동신도시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반시설 확보와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첫 물꼬를 트면서 인근 단지들의 정비사업도 연쇄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천시는 중동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고시했다. 은하마을은 재건축을 거쳐 기존보다 1045세대 늘어난 총 343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바뀐다. 시는 이번 고시를 시작으로 정식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이주 대책 마련과 분담금 조율이 최대 쟁점인 만큼 초기 구역 지정 단계부터 속도를 내겠다는 계산이다. 주변 선도지구와 정비예정구역들도 일제히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반달마을A는 지난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해 구체적인 정비계획안을 짜는 중이다. 중흥마을은 6월11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맞이해 사업 행정 절차를 개시했다. 포도마을과 사랑·꿈동산마을, 보람마을, 금강마을도 신탁사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서두르고 있다. 통상 재건축 사업은 주민 간 갈등이나 시공사 선정 난항으로 수년씩 지연되지만 중동지구는 지자체가 직접 행정 원스톱 처리를 지원한다. 부천시는 도시계획·경관공동위...

네이트 · 2026.06.21

서울시, 재건축 총회 비용 전액 지원…디지털 속도전 - 네이트

서울시, ‘전자총회’ 비용 지원 확대 3년내 착공 가능 조합에 보조금 100% 전액 지원 ‘전자서명동의’ 본격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서울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자의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수개월씩 걸리던 재개발·재건축 동의서 확보와 현장 총회 방식이 모바일 중심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두 가지 지원사업을 22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조합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운영 비용 지원을 대폭 늘린다. 지난해 최대 50% 이내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조건에 따라 100% 전액 지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위해 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에는 보조금 전액을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조합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총회 비용이 최대 53% 줄었고 사전투표 기간은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다.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으며 서면결의서 비율은 64.5%에서 15...

아시아투데이 · 2026.06.21

서울시, 재건축 총회 비용 전액 지원…디지털 속도전 - 아시아투데이

서울시, ‘전자총회’ 비용 지원 확대 3년내 착공 가능 조합에 보조금 100% 전액 지원 ‘전자서명동의’ 본격 지원 [포토]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0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서울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자의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정재훈 기자 수개월씩 걸리던 재개발·재건축 동의서 확보와 현장 총회 방식이 모바일 중심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두 가지 지원사업을 22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조합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운영 비용 지원을 대폭 늘린다. 지난해 최대 50% 이내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조건에 따라 100% 전액 지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위해 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에는 보조금 전액을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조합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총회 비용이 최대 53% 줄었고 사전투표 기간은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다.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으며 서면결의서...

홈두부 · 2026.06.15

송파 재건축 2차 사이클 본격화…올림픽공원 일대 판도 바뀐다 - 홈두부

잠실엘스·잠실리센츠·잠실트리지움이 주도했던 1차 개발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잠실주공5단지·잠실우성1·2·3차·장미1·2·3차 등 잠실권 핵심지와 올림픽선수기자촌·올림픽훼밀리타운·아시아선수촌까지 가세하는 ‘송파 재건축 2차 사이클’이 본격 막을 올렸다. 송파구 전역에서 노후 대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정비사업에 뛰어들며 지역 주거 지형이 대대적으로 바뀌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각 단지의 사업 속도는 제각각이지만, 방향은 모두 같다. 대규모 신축 단지로의 탈바꿈이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은 이번 사이클의 최대어로 꼽힌다. 기존 5,540가구를 최고 45층·9,21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으로, 현재 약 79%의 주민 동의를 확보하고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밟고 있다. 단일 단지 기준으로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은 기존 4,494가구에서 6,787가구로 규모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설계자 선정에 나선 상태다. 올림픽공원과 인접한 입지 덕분에 사업 완료 후 주거 선호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잠실우성1·2·3차 는 이미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 최고 49층·2,646가구 규모의 사업 계획이 구체화된 상태로, 잠실권 재건축 중에서도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아시아선수촌 역시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조성을 목표로 정비계획...

더구루 · 2026.06.13

'슬럼가' 서울역 양쪽 확 바뀐다…청파·후암 재개발 '본궤도'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역 양옆의 대표적 낙후지인 서측 청파·서계동과 동측 후암동 일대 재개발이 동시에 속도를 내며, 서울역 일대 주거 지도가 통째로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역 서부 배후지인 용산구 청파2구역(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지 약 5년 만에 정식 조합 설립 단계에 진입했다. 청파2구역 재개발 주민협의체는 최근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조합장을 선출했다. 청파2구역은 8만2000여㎡ 부지에 용적률 250%를 적용받아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20개 동, 총 1,90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경사가 심한 구릉지 지형 특성을 고려해 동서 간 소통을 위한 도로를 신설하고, 남산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선형공원인 ‘푸른언덕(청파)길 공원’을 통합 조성하는 방향으로 설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청파1구역(청파동2가 11의 1 일대)은 행정 절차 막바지 단계에 다다랐다. 용산구청은 청파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람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청파1구역은 시공사로 대우건설을 선정했으며,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루이리스 써밋’을 제안한 상태다.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완공되면 최고 25층, 총 643가구 규모의 단지가 된다. 현재 용산구 청파·서계동...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6.12

재개발 투자, 가격 오르기 전 현장에서 먼저 보이는 신호 - 한국AI부동산신문

은평새땅집 와산교부동산 심미선 대표 “재개발 투자는 매가보다 실제 부담 자금부터 확인해야 한다” 재개발 투자에서 가격은 어느 날 갑자기 오르지 않는다.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부터 현장에서는 먼저 움직임이 감지된다. 좋은 매물이 줄고, 급매가 빠르게 소진되며, 매도자의 태도와 매수자의 질문이 달라진다. 수색증산뉴타운, 증산5구역, 새절역세권재개발 현장에서 15년 이상 중개업무를 해온 은평새땅집 와산교부동산 심미선 대표는 “재개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오른 뒤 이유를 찾는 일이 아니라 오르기 전 현장에 나타나는 신호를 읽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재개발 시장에서는 가격이 오른 뒤에야 뒤늦게 이유를 찾는 경우가 많다. “그때 살 걸 그랬다”, “갑자기 왜 이렇게 올랐느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용했는데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말이 현장에서 자주 나온다. 그러나 가격은 대개 조용한 시기에 먼저 준비된다. 겉으로는 변화가 없어 보여도 안에서는 매물의 질, 호가, 매도자의 협상 태도, 문의 내용이 조금씩 바뀐다. 특히 증산5구역처럼 사업 단계와 시장 기대가 가격에 함께 반영되는 재개발 구역은 단순히 매가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 감정가, 프리미엄, 이주비, 신청 타입, 추가분담금, 실투입금까지 함께 봐야 한다. 같은 매물이라도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느냐에 따라 실제 자금 부담은 크게 달라진다. 재개발 구역을 처음 검토하는 투자자들은 대체로 사업...

오피니언뉴스 · 2026.06.10

성수 ·압구정 다음은 목동…대형 건설사, 4만7000가구 재건축 선점 경쟁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압구정·성수 등 한강변에 쏠렸던 수주전이 서울 서남권 최대 정비사업지인 목동으로 옮겨붙는 분위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단지별로 조합 설립, 통합심의,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일대는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바뀐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3·4·6·7·8·12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나머지 8개 단지는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신탁 방식 단지들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마쳤고, 5·9·10·11·13·14단지는 올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단지다. 목동6단지는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26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의 제안서를 조합원 투표에 부친다. DL이앤씨는 두 차례 입찰에서 단독으로 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리모델링도 재건축처럼 증가세대수로 학교용지 의무 기준 적용 - 한국주택경제신문

앞으로 리모델링도 재건축처럼 증가 세대수로 학교용지 확보 기준이 바뀐다. 종전에는 전체 세대수 기준이 적용되면서 사업시행자의 부담이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 국회는 지난달 7일 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위원장 대안으로 의결했고, 지난달 22일 정부로 이송돼 공포 절차만을 남겨 두고 있다. 이 개정안은 법 시행 이후 허가·인가 또는 승인을 얻는 리모델링부터 적용된다. 현행 학교용지법에 따르면 300세대 이상의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ㆍ개발하거나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하는 자는 전체 세대수를 기준으로 학교용지를 확보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재건축사업과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전체 세대수가 아닌 증가 세대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리모델링사업의 경우 공공주택 건설사업과 달리 개발사업의 시행으로 인한 학교시설 확보의 필요성이 그만큼 크다고 볼 수 없고, 오히려 학교시설 유발 수준은 재건축사업과 유사하다. 그런데도 리모델링사업을 공공주택 건설사업과 같이 전체 세대수를 기준으로 학교용지를 확보하도록 함에 따라 사업시행자의 부담이 증가하며 리모델링사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리모델링사업도 학교용지 확보가 필요한 개발사업의 세대수 기준을 재건축사업ㆍ소규모재건축사업과 같이 기존 세대를 뺀 세대수인 ‘증가 세대수’ 기준을 적용토록 했다. 교육위원회 최선영 수석전문위원은 “리모델링 사업...

베타뉴스 · 2026.05.28

공사비 기준값이 바뀐다…재개발 3.3㎡당 959만원, 건설 현장의 비용 공포 - 베타뉴스

GPU만 뜨는 게 아니었다, AI 서버가 삼화콘덴서를 끌어올린 이유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반도체를 넘어 전력부품주로 확산되면서 삼화콘덴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동안 AI 수혜주는 엔비디아, HBM, GPU, 서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반도체를 넘어 전력부품주로 확산되면서 삼화콘덴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동안 AI 수혜주는 엔비디아, HBM, GPU, 서버 [하반기 산업 전망-조선]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주가 모멘텀↑" 올해 하반기 조선업종이 대형 수주 프로젝트 현실화 여부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NH투자증권 정연승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조선업종이 대형 수주 프로젝트 현실화 여부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NH투자증권 정연승 연구원은 "코스피, 올해 1만1천p 돌파 가능...풍부한 유동성·AI 수요 '견인'"-삼성證 코스피가 올해 AI 수요와 풍부한 유동성 등의 영향으로 1만1천피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올해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기존 8,400포 코스피가 올해 AI 수요와 풍부한 유동성 등의 영향으로 1만1천피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올해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기존 8,400포 대출 막았더니 전세가 터진다…2분기 재강화된 가계대출, 부동산 시장의 역설 정부가 또다시 가계대출 문턱을 높였다...

베타뉴스 · 2026.05.27

한강변 반도아파트, 최고 58층 재건축 시동…이촌동 스카이라인 바뀐다 - 베타뉴스

"코스피, 올해 1만1천p 돌파 가능...풍부한 유동성·AI 수요 '견인'"-삼성證 코스피가 올해 AI 수요와 풍부한 유동성 등의 영향으로 1만1천피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올해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기존 8,400포 코스피가 올해 AI 수요와 풍부한 유동성 등의 영향으로 1만1천피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올해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기존 8,400포 농사 지으며 전기 판다는데, 영농형 태양광 진짜 돈 될까?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 확산에 속도를 내면서 농업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논밭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세우고, 그 아래에서는 계속 농사를 짓는 방식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 확산에 속도를 내면서 농업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논밭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세우고, 그 아래에서는 계속 농사를 짓는 방식 “메모리 더 오른다”, AI 서버가 만든 진짜 수요는 내년에 온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사이클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시장을 흔든 것이 HBM 선점 경쟁이었다면, 내년부터는 AI 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사이클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시장을 흔든 것이 HBM 선점 경쟁이었다면, 내년부터는 AI 서 S25 울트라가 가장 저렴한 S25 모델에 밀린 이유 삼성이 갤럭시S25 FE에 새로운 지문 인식 정확도 개선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뉴스라인제주 · 2026.05.22

박현욱 후보, 일도2동 출정식서 7대 공약 발표… “구도심 재개발·주차난 해결” - 뉴스라인제주

국민의힘 소속 박현욱 후보가 21일 제주시 일도2동 도의원 선거 출정식을 열고 구도심 재개발과 주차난 해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제주 정치가 변해야 주민 삶도 바뀐다”며 “일도2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 △세대갈등 공감소통위원회 설치 △규제개혁 및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개발 추진 △백신 피해 지원 확대 △평화·인권 정책 재검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주민 이익 중심의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도2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상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지하는 스마트하게 활용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믿었다가 피해를 본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증 책임 완화와 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노동자보다 제주도민이 우선 보호받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제주 정치의 일당 독식을 막아야 한다”며 “균형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채널제주 · 2026.05.22

박현욱 후보, “구도심 재개발·주차난 해결”… 제주 일도2동 출정식서 7대 공약 발표 - 채널제주

국민의힘 소속 박현욱 후보가 21일 제주 일도2동 도의원 선거 출정식을 열고 구도심 재개발과 주차난 해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제주 정치가 변해야 주민 삶도 바뀐다”며 “일도2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 △세대갈등 공감소통위원회 설치 △규제개혁 및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개발 추진 △백신 피해 지원 확대 △평화·인권 정책 재검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주민 이익 중심의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도2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상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지하는 스마트하게 활용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믿었다가 피해를 본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증 책임 완화와 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노동자보다 제주도민이 우선 보호받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제주 정치의 일당 독식을 막아야 한다”며 “균형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한국경제 · 2026.05.21

장미·주공5 '1.1만가구 재건축'…잠실 스카이라인 바뀐다 - 한국경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을 시작으로 주요 프리미엄 단지에 아트 수장고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수장고는 미술관, 박물관 등에 설치하는 예술품 보관시설로 온습도 유지, 보안 등을 위한 특수 설비를 갖춘 공간이... 중랑구 면목동, 관악구 봉천동, 마포구 신수동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구역에 아파트가 속속 들어선다.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다섯 곳의 정비계획안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가정역세권 장... 서울시가 정체된 도심 재개발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용적률과 높이 규제를 완화한다.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rs... 장미·주공5 '1.1만가구 재건축'…잠실 스카이라인 바뀐다 입력 2026.05.21 17:22 수정 2026.05.21 17:22 지면 A29 잠실5단지, 사업시행 임박 주공5, 6411가구 대단지 예고 장미 1·2·3차도 정비계획 인가 '엘리트'·'르엘·아이파크' 등 랜드마크 세대교체 본격화 서울 송파구 잠실대교 남단에 있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장미1·2·3차 재건축 사업에 관심이 쏠린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고, 잠실장미1·2·3차는 올 초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마주 보는 두 단지가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면 한강 변에 총 1만100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2000...

시사저널e · 2026.05.18

오세훈 '신통기획' VS 정원오 '착착개발' ... 서울 재건축 확 바뀐다 - 시사저널e

다가오는 6·3 서울시장 선거, 후보들의 가장 뜨거운 격전지는 바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입니다. 두 후보 모두 "10년 안으로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방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멈춰있는 정비사업 현장에 '실제 굴착기가 들어가게 만드는(착공 전환율)' 실행력입니다. 공공의 꼼꼼한 지원 vs 민간의 사업성 강화. 여러분이 생각하는 서울의 꽉 막힌 부동산을 뚫어줄 정답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