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2026.07.07
1 0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본입찰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통상적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2011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10만6514.4㎡에 이른다. 해당 부지에 아파트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7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이달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전환 확정시 개략적인 총회 일정도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6,514.4㎡이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짓는다. 조합은 공사비 예정가격으로 약 1조697억8,000만원으로, 3.3㎡당 902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마천초와 남천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천마산, 천마산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이달...
sisaon.co.kr · 2026.07.07
현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조합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희망하고 있어 실제 수의계약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공사비와 브랜드 적용 조건 등을 둘러싼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마천5구역 재개발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구역면적 10만6514㎡에 2041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조합이 책정한 예상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현설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지난달 마감된 1차 입찰에는 응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2차 현설을 앞두고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현설에 참석하며 이번 입찰도 유찰로 마무리됐다.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 공고를 낼 방침이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합은 입찰 조건으로 공동도급을 허용하지 않고 시공사의 단독 시공을 요구했다. 여기에 각 시공사의 최상위 브랜드로만...
하우징타임즈 · 2026.07.07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의 시공자 선정이 레이스가 지속되고 있다. 조합은 7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여 2차 입찰도 유찰됐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20일 1차 입찰공고를 내고,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 롯데, DL, 금호, 제일, IPARK현산 등 6개사가 참여했지만 정작 6월 15일 입찰마감에는 어느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1차 입찰이 유찰되자 조합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천동 45번지 일대 106,514.40㎡가 그 대상이다. 조합은 이곳에 임대 408가구를 포함하여 아파트 2,0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 사업참여방식은 도급제다. 일반경쟁입찰과 총액입찰제로 진행되며, 공동수급은 할 수 없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 당 902만원이며, 이를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는 1조 700억원에 이른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금 2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250억원 등 5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또 ‘현설’ 참석하여 입찰 안내서를 수령하고, 현설 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 해야 한다. 홍보지침 준수서약서와 설계지침 준수서약서도 현설 때 제출해야 하며, 입찰 참여 건설사는...
아유경제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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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곳은 송파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장으로 공사비가 무려 1조원을 뛰어넘는다. 그만큼 시공권을 향한 대형 건설사들의 눈치싸움이 이어지면서 경쟁 성사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 4월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입찰방법은 총액입찰의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500억원을 책정했는데, 이 중 250억원은 입찰마감일까지 현금납부 조건이다. 나머지 250억원의 경우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하이엔드 브랜드 조건으로만 참여 가능하고,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이 사업장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6,514.4㎡이다. 재개발로 아파트 2,041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 예정가격으로는 약 1조697억8,000만원을 책정했다. 3.3㎡당 902만원 수준이다. 조합은 이달 7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21일 입찰을 마감한다. 업계의 관심은 경쟁 성사 여부다. 선행 입찰의 경우 대...
아이뉴스24 · 2026.06.17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 첫번째 시공사 선정작업이 유찰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건설업계 선별수주 기조가 깊어진 가운데 대형 정비사업지 수주도 고심하는 모양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최종 유찰됐다.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 10만6514㎡(약 3만2200평)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9층, 총 2316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만 1조698억원에 달해 올 하반기 강남권 정비사업 가운데 최대어로 꼽혀왔다. 업계에서는 사업성 자체보다 입찰일정과 검토기간이 유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들이 단독시공 여부와 사업 수익성 등을 검토하기에는 준비기간이 다소 부족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마천5구역이 서울 동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향후 재입찰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송파구 재개발사업 가운데서도 규모가 크고 향후 브랜드타운 조성이 가능한 사업지라는 점에서 대형건설사 관심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선 현재 롯데건설과 DL이앤씨가 사업참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재입찰 과정에서 경쟁구...
뉴시스 · 2026.06.17
[서울=뉴시스]마천5구역 주택재개발 조감도. 2024.06.27.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천5구역 조합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서 유찰 마천동 45번지 일대 10만6514㎡ 재개발 사업 지하 2층~지상 39층, 총 2316가구 대단지 조성 李, '60조 잠수함' 선정 앞두고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양국 협력할 게 많아"(종합)
파이낸셜뉴스 · 2026.06.15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 첫 관문에서 제동이 걸렸다. 강남권 최대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히며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예상됐지만, 입찰 마감 결과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다만 롯데건설과 DL이앤씨 등이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어 조합의 재공고 이후 수주전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으나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다만 롯데건설과 DL이앤씨는 시공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으며, DL이앤씨 관계자도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사업장"이라고 했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은 약 10만6514.4㎡이며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9층, 2316가구를 조성한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으로, 강남권 대어 사업장으로 꼽힌다. 이에 대형사간 경쟁 입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재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조합은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치고 8월 조합 총회를 거쳐 시공사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논의를 통해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남권 유일 뉴타운…재개발 속도에 투자 수요 몰려 마천5구역이 속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는 강...
대한경제 · 2026.06.15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송파 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재도전 대한경제
아시아타임즈 · 2026.06.15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예정 공사비가 1조원이 넘는 정비사업 대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무 건설사도 참여 안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입찰조건을 보면 보증금 500억원 가운데 25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이행 보증보험증권(180일 이상)으로 납부해야 했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허했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이 약 10만6514.4㎡이다. 재개발을 통해 2041가구를 조성한다. 예정 공사비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마천5구역이 속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는 강남권 마지막 뉴타운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20년 넘게 지연됐던 개발이 최근 본격화됐다. 사업지는 마천역과 거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주변에는 거여초·마천초, 감일중·오주중, 보인고 등 학교들과 롯데마트, 스타필드 등 생활 편의시설, 천마산 일대 녹지 공간 등이 인접해 주거 기반을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현재 롯데건설이 시공권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대한경제 · 2026.06.14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오는 20일 서울 2곳과 의정부 1곳에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총회= 먼저 서울 강남구에서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할 전망이다. 개포우성4차는 강남구 도곡동 465 일대로, 1985년 12월 최고 9층 8개동 459가구로 준공됐다.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1080가구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금액이 약 8145억원(3.3㎡당 1050만원)이다. 서울 성북구에선 석관1의7구역 가로주택 조합이 총회를 열고 ㈜한화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성북구 석관동 332-46번지 일대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경기 의정부에서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도 열려 우선협상대상자인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입찰은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이 15일 1차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공동 참여(컨소시엄)가 불가하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이 약 10만6514.4㎡이다. 여기에 2041가구를 조성하는 대어급 사업이다. 예정 공사...
블로터 · 2026.06.12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이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 선정에 들어갔다. 조합은 최상위 브랜드 참여와 단독 시공을 입찰 조건으로 내걸었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입찰 제안서 마감일은 이달 15일이다. 마천5구역은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대형 재개발 사업장으로 2013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정비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권 1조원대 재개발도 본입찰을 앞두고 있다. 마천5구역은 2013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사업계획을 다시 마련했다. 2021년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2024년 9월 정비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지난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거쳐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설립은 토지등소유자 1185명 가운데 986명이 동의해 동의율 83.2%로 이뤄졌다. 사업지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10만6514.40㎡다. 조합 입찰공고에 따르면 임대 408세대를 포함해 아파트 201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세대수는 조합이 추진하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 3.3㎡당 공사비는 902만원이다. 마천5구역은 성내천 복원계획과 연계한 수변특화 주거단지로 계획됐다. 재정비촉진계획에는 성내천 변 중저층 배치와 가로공원, 산책로 조성 내용이 반영됐다....
아유경제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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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tn.co.kr · 2026.04.29
마천5구역 조감도./사진=서울시 사업비 1조원대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형 건설사 포함 6곳이 입찰을 저울질하고 있다. 강남권 유일 뉴타운 사업지인 송파구 거여·마천 일대는 제2의 개포로 부상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집결지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대와 롯데, DL은 일찌감치 참여 의지를 내비친 만큼 경쟁입찰이 성사될 것으로 점쳐진다. 마천5구역은 6월 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강남권 대어 사업장으로 꼽히는 마천5구역 사업은 예상 공사비가 1조698억원 수준이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10분 정도 거리의 역세권으로 총 2천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송파 외곽에 있지만 강남 역세권 대단지로 사업성이 있는 만큼 시공권을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의 관심도가 높다.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를 참여 조건으로 내걸어 입찰이 이뤄진다면 현대 '디에이치', DL '아크로', 롯데 '르엘' 등이 제안될 전망이다. 마천5구역이 속한 '거여·마천' 일대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한 강남권 마지막 뉴타운으로 서울 동남권 신흥 주거벨트를 이룰 거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