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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검색 결과

13건

제주의소리 · 2026.07.16

노른자 ‘제원아파트’ 재건축 15층→29층 높인다 - 제주의소리

제주도 신제주권 한복판에 위치해 ‘노른자땅’으로 불리는 제원아파트의 재건축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원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8월 3일(월)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본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변경안의 주된 내용은 재건축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키우는 것이다. 지상 15층인 현재 계획에서 2배 가량인 29층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높이도 기존 45m에서 87m로 대폭 늘어나고, 세대수는 700세대에서 759세대로 소폭 늘어난다. 제원아파트 주택재건축은 2023년 5월 20일 조합이 설립됐지만, 조합원들간의 이견으로 경찰 고발 등의 갈등을 빚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난해 중순이 돼서야 분쟁이 해소 국면으로 전환됐고, 재건축 계획 변경까지 추진하게 됐다. 현재 제원아파트 세대수는 656세대다. 변경된 계획안 대로 승인된다면 100세대 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제원아파트 재건축의 규모가 늘어난 배경은 민선 8기 때 추진된 고도제한 완화 덕분이다. 8월 3일 주민설명회가 끝나면 ▲제주도 경관위원회 심의 ▲제주도의회 심의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주시의 사업계획 승인과 관리처분 인가를 통해 착공 단계를 밟는다. 정비계획 변경 추진, 세대수 700세대→759세대 증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원아파트 전경. 제주도 신제주권 한복판에 위치해 ‘노른자땅’으로 불리는 제원아파트의...

세계일보 · 2026.07.05

‘미니 신도시’ 목동 잡아라… 건설사 ‘30조 재건축’ 쟁탈전 - 세계일보

서울의 정비사업 노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203만7919㎡ 부지를 개발해 총 4만7637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공권을 따내려는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10개 정도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던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가결되면서 6단지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시공사를 확정했다. 목동6단지는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 2184가구로 재건축되며 공사비는 약 1조2868억원 규모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달 14일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고 서부권 ‘아크로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목동 내 유일한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 입지로, 특화설계를 통해 조합원 가구수 대비 116%에 달하는 한강조망 세대를 확보할 전망이다. 바통을 이어받은 목동 10단지도 속도를 내고 있다. 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

생생비즈플러스 · 2026.07.03

압구정2·신반포16차 등 통합심의 통과...한강변 노른자 재건축 본격화 - 생생비즈플러스

서울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등 한강변 주요 단지들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하면서 강남권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는데, 향후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이 기부채납으로 조성된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의 다른 정비사업 진행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밖에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29층, 2개 동...

iusm.co.kr · 2026.07.01

“200억 내놔라” 상가 알박기에…울산 남구 ‘노른자’ 재건축 멈췄다 - iusm.co.kr

울산 남구의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신정2동 C-03 재건축 사업이 구역 내 상가 갈등과 지자체 행정 처리 지연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주민들의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일대 주민들은 노후화된 건물로 인해 누수와 붕괴 위험이 크다며 남구의 빠른 절차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1일 남구에

SR타임스 · 2026.06.18

서울 화곡·신금호 역세권 재개발 통과 - SR타임스

[SRT(에스알 타임스) 안병용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화곡역과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을 연달아 통과시키며 서울 도심 노른자위 입지에 총 2,5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 물꼬를 텄다. 최근 치솟는 전세가와 공급 가뭄 우려로 불안해진 서울 부동산 시장에 안정화 신호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와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인접한 화곡동 1033번지 일대(면적 9만3,458.1㎡)의 노후 저층 주거지는 아파트 25개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최고 높이 54m)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총 2,146세대 중 319세대는 장기전세주택, 227세대는 재개발 의무임대로 채워진다. 대단지 조성에 발맞춰 기반시설도 확충된다. 대상지 동쪽에는 폭 15m의 도로를 신설하고, 기존 폭 6m짜리 화곡로21길은 15m로 확장한다. 강서로35길에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며 강서로33길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그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화문(CBD) 및 여의도(YBD) 등 3대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 금...

한국경제 · 2026.06.17

성북·동작 재개발 구역서 공급 잇따라 - 한국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 조망합니다. 입지적 강점을 키워 목동 대표 단지로 만들겠습니다.”심재석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은 목동에... 경기 성남 수정구 원도심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인 ‘수진1구역’(조감도)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는 등 순항하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한 재개발 사업지 중 처음으로 ... “도심 오피스를 호텔로 개조하는 게 새 트렌드가 될 수 있습니다. 외국 관광객 유입으로 호텔 수요가 늘고 있지만 개발할 부지는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상업용 부동산 서비스업체 젠스타메이트의 최... 성북·동작 재개발 구역서 공급 잇따라 입력 2026.06.17 17:42 수정 2026.06.17 17:42 지면 A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장위10, 노량진2구역 일반분양 검단신도시에는 더샵 브랜드 이달 서울을 비롯해 전국 노른자위 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청약시장에서 랜드마크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는 대우건설이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에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1931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

인사이트코리아 · 2026.06.16

현대·대우·GS·롯데건설, '노른자' 목동·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대격돌 - 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 = 윤찬우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약 8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서울 목동과 여의도가 하반기 수주전의 핵심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 목동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거점을 구축하며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다. 여의도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수주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목동신시가지 1단지~14단지 재건축 사업은 전체 공사비만 약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사업 규모가 큰 데다 상징성도 높다. 이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은 목동에 거점을 마련하고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다. 상당수 단지가 아직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하지 않았지만, 조합원 접점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은 본격화된 상태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말부터 목동역 인근에서 '디에이치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7단지 인근에 라운지를 추가로 마련했다. GS건설은 지난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다음 달 목동역 인근에 라운지를 개설할 계획이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도 목동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목동중 인근에 목동 써밋 갤러리를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 초 목동역 인근에 목동 르엘 갤러리를 개관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수주전에 나선 모습이다. 지난 7일 열린 7단지 조합 창립총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

KPI뉴스 · 2026.06.15

성남 원도심 ′수진1구역′ 재개발 본격화…5060세대 미래 주거단지로 - KPI뉴스

경기 성남시의 대표적 원도심 낙후지역이면서도 뛰어난 교통 입지를 갖춰 개발 노른자위로 불리는 수정구 수진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한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 대상지로, 오랜 기간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 곳은 수진역과 모란역, 태평역을 잇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서울 강남·송파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한 교통 요충지로 평가받아 왔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는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506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주민 이주 절차에 돌입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하며, 올 하반기 추가 공급을 진행한다. 성남시는 수진1구역 재개발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후속 절차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사업 과정에서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기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인프라 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수진1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스트레이트뉴스 · 2026.06.09

“포항남구 교통 요충지에 최고 29층 타운” 포항 대잠1구역 재개발 본격화… 556세대 고시 - 스트레이트뉴스

포항 남구의 핵심 교통 요충지이자 시청 인근의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대잠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마침내 정식 정비구역 족쇄를 풀고 최고 29층 높이의 현대식 명품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포항시는 대잠동 일원의 정비계획을 확정 고시하며 하반기 남구 정비사업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대잠1구역의 본격적인 개발 시계를 돌리기 시작했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관보에 공식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식 도시정비 절차의 본격적인 개시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오랜 시간 개발 정체에 시달리던 원도심 소유자들과 유권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대잠1구역은 포항시청을 비롯해 주요 행정·금융 기관이 밀집해 있고, 포스코 포항제철소 및 주요 산단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포항 내에서도 최상급 입지로 분류되는 곳이다. 그러나 정작 구역 내부엔 좁은 골목길을 따라 노후·불량 주택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주차난이 극심해 정주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시는 기존 용도지역인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토지이용계획의 효율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리빌딩할 계획이다. 대잠1구역에는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웅장한 공동주택 8개...

에너지경제신문 · 2026.05.26

[장혜원의 부동산현장] 원효로 재개발에 국제업무지구까지…용산 시대 ‘용트림’ - 에너지경제신문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국제업무지구 예정 부지 전경. 철도정비창으로 사용되던 이 일대는 국제업무와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용산역 3번 출구를 나서자 도심 한복판이라고 믿기 어려운 광활한 공터가 눈앞에 펼쳐졌다. 철길과 차량기지, 오래된 창고들이 남아 있는 이곳은 한때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기대를 모았다가 좌초된 용산정비창 부지다. 10년 넘게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남아 있던 이 공간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총사업비 50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의 미래를 둘러싼 기대와 논쟁도 함께 커지고 있다. 26일 에너지경제신문이 찾은 용산 일대는 개발 기대감이 응축돼 있었다. 이 지역에 들어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 약 45만6000㎡ 규모의 철도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상업·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를 '용산서울코어'로 명명하고 서울의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국제업무존에는 글로벌 기업 본사와 국제회의장, 컨벤션 시설, 초고층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업무복합존과 업무지원존에는 주거·상업·문화시설이 함께 배치된다. 계획대로라면 2028년 기반시설 조성을 마치고 2031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서울시...

경인매일 · 2026.05.22

이은주, 출정식 열고 본격 재선행보...“토평2지구·재개발 속도” - 경인매일

이 후보는 선거 출정식에서 “구리는 지금 멈춰 있을 시간이 없다”며 “토평2지구 개발과 수택동·교문동 재개발을 빠르게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의 변화는 속도가 중요하다”며 “현장을 알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실천형 도의원으로서 구리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언급한 토평2지구는 한강변 개발과 연계되어 구리시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노른자 땅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주거 중심의 개발을 지양하고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곳이다. 지지부진했던 수택동과 교문동 일대의 재개발 역시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분류된다. 때문에 광역의회 차원의 예산 협의와 행정 조율이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작용하는 만큼, 도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는 교육 분야 핵심 공약으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제시했다. 그는 “구리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남양주와 통합된 교육행정 체계로는 구리만의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 교육지원청 신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구리시는 남양주교육지원청 관할에 속해 있다. 교육지원청이 분리될 경우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신설·시설 개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보다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다만 조직 신설에는 경기도교...

국토일보 · 2026.05.21

단지 바로 옆에 대형 공원… 부천 소사권역 노른자 재건축 단지 분양 - 국토일보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 6월 착공… 전용 45~70㎡ 98가구 중 32가구 일반분양 소사역 더블역세권에 대형 자연공원 품은 숲세권 단지… 인근 정비사업 활발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소라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387번길 일대에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45~70㎡ 9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45㎡ 1가구 ▲53㎡ 9가구 ▲54㎡ 16가구 ▲55㎡ 7가구 ▲57㎡ 9가구 ▲61A㎡ 1가구 ▲61B㎡ 17가구 ▲66㎡ 22가구 ▲69㎡ 7가구 ▲70㎡ 9가구다. 이 중 32가구를 오는 8월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소라아파트는 지난 1989년 12월 준공 이후 40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켜온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지난해 4월 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으며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소라아파트 재건축 단지’의 여러 가지 장점 중 하나는 단지 바로 옆에 성주산 생활체육공원을 둔 공세권 단지로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성주산 생활체육공원은 인조잔디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갖춰진 생활체육 공간으로 부지 면적만 5만4,396㎡에 달한다. 이 공원은 부천에서 가장 높은 성주산(해발 217m) 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