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4일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지난달 28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신림6구역은 경사 지형에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곳으로,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 대상지는 면적 3만7771.3㎡에 건축용적률 249.61%가 적용된다. 최고 28층, 총 957가구(임대주택 189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사업지는 삼성산 자락에 위치하고 신림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과 맞닿아 있어 향후 '숲세권'·'초품아' 입지를 갖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 신림5구역과 연계 개발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삼성산 경관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녹지축을 조성해 일대 주거환경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문성로와 신림초 정문을 연결하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된다. 통학 동선을 개선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 무장애 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동약자의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단독]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IPO 앞두고 국내 운용사 접촉…ETF 편입 준비 본격화 실시간 주요뉴스 환율, 결국 1540원도 뚫렸다…17년만 최고 [기획] ‘스타 CEO’ 리더십 韓 다시 달군다 규제 무풍에 성과급 실탄… ‘반도체 벨트’ 집값 들썩 [단독]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IPO 앞두고 국내 운용사 접촉…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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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과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인이 치열한 접전 끝에 생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체제와 대척점에 섰던 두 사람이 살아 돌아오게 되면서 극우 지지층에서 중도층 중심의 보수 재편이 이뤄질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두 사람 모두 차기 대선 주자로 손색이 없는 인물이라는 점도 국민의힘 내부 권력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벌써 선거 패배 책임론을 제기하며 장 대표 퇴진론을 외치고 있다. 오 당선인은 4일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며 헌정사 첫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올랐다. 오 당선인은 장동혁 지도부와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선을 그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장 대표와 단 한 차례도 선거 유세를 함께하지 않았다. 또 당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외치며 경선 후보 등록을 수 차례 거부한 뒤 공천을 신청했다. 선거 기간 도중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오 당선인은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 이미지가 더욱 공고히 굳어졌다. 다만 아직 대선까지 약 4년 정도의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서울시정에 우선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날 디지털타임스와 통화에서 "(대권 관련) 아직은 너무 멀리 있는 얘기"라며 "우선 안전한 서울을 만들고 시정 현안에 집중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
서울 양천구 목동에 평당 1억원대 주거 상품이 나온다. 목동에 20년 만에 처음 나오는 신규 주택이다. 이 단지 분양 성적에 따라 향후 진행될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의 사업성이 가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다음 달 목동 중심부에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 윤슬자이' 분양을 시작한다. 목동윤슬자이는 목동 옛KT 부지를 재건축해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전용 114~204㎡ 총 651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분양가는 가장 작은 평수인 전용 114㎡(34평형) 기준 30억원대로 책정됐다. 평당 1억원 수준이다. 목동은 적정 가격을 가늠하기 어려운 곳으로 꼽힌다. 지난 2006년 현대 하이페리온2차(주상복합) 이후 아파트 공급이 없었어서다. 현재 목동 주요 재건축 단지는 평당 1억원을 호가하고 있는데, 이는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호가여서 기준점으로 삼기는 어렵다. 업계에선 윤슬자이 분양 성적에 따라 목동 재건축의 사업성이 달라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윤슬자이 분양이 흥행하면 추후 나올 재건축 단지의 분양가를 높게 책정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재건축 사업성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다. 목동은 또 동작구 흑석뉴타운·노량진뉴타운 등 다른 서울 상급지 재개발과 달리 입지 경쟁력을 평가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현 시세 기준으로는 목동이 두 지역보다...
흑석뉴타운
서울 압구정과 반포 등 강남 주요 재건축 시공사 선정 일이 이번 주로 몰리면서, 수주 판도에 건설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지역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하반기 진행될 여의도와 목동 재건축 수주 경쟁 구도가 요동칠 가능성이 커진다. 업계에선 현대건설·삼성물산이 승리할 경우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수의계약 기조가 강화되고, 반대로 DL이앤씨·포스코이앤씨가 성과를 내면 다른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을 맡을 시공사가 오는 30일 동시 결정된다. 강남 재건축 조합들이 6·3 지방선거 전 주요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고자 일정을 당기면서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이다. 압구정5구역에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쟁하고 있다. 이곳에선 당초 '압구정 현대' 브랜드 앞세운 현대건설이 우세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으나, 현재 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L이앤씨가 제시한 설계나 금융 조건 일부가 조합원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면서 경합이 펼쳐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압구정5구역이 다른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 소형 평수가 많은 사업지라 금융 조건 중요도가 부각되고 있다. 신반포19·25차에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 파워를 유리한 고지를 가져갈 것으로 예측됐으나, 포스...
LX하우시스가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시장 공략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홍보관 및 성수1구역 GS건설 홍보관 창호에 페네스트가 설치됐다고 21일 밝혔다. 페네스트는 LX하우시스가 글로벌 알루미늄 창호 업체중 하나인 벨기에 레이너스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해 선보인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다. 페네스트는 최고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바닥과 천장에 창틀을 매립하는 공법을 통해 유리로만 벽면이 채워진 듯한 느낌의 개방감을 제공한다고 LX하우시스 측은 전했다. 한강변 조망과 자연 경관을 누리기에 제격인 셈이다. 이 창호에는 전동모터를 활용한 자동 개폐 기능, 건축주 취향에 맞춘 손잡이 디자인, 프레임 두께 조절 등 커스텀 주문 생산도 가능하다. 실시간 주요뉴스 이젠 목표가 59만원… 삼성전자 물 만났다 삼성 파업 리스크 덜고 AI 기대 키웠다…코스피, 8% 급등한 7810선 마감 [단독]항우연 퇴직자 또 하드디스크 무단 반출…1년여 모르다 감사원에 적발 담합 엄벌 마땅하지만… 1조 ‘과징금 철퇴’에 얼어붙은 기초식품망 [단독] 신반포 ‘2억 지원금’의 함정… 수령시 수천만원 과세 가능성 ‘역 서학개미’ 문 넓힌다… 외국인 통합계좌, ETF 투자 허용 추진
천호 A1-1구역 재개발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4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고급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등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주요뉴스 [기획] 대통령도 법원도 ‘삼전파업’ 제동 걸었다 “아파치 업그레이드”…美, 한국에 다목적 헬기 42대 등 판매 승인 삼성전자 직원들 1분기에 3600만원 받았다…월급 1200만원 수준 외국인 ‘팔자’ 8거래일째… 삼전·SK하닉 던지고 코스피 41조 이탈 [이규화의 글로벌AI] AI 역량에 자동차기업 생존 달려… ‘인재 군비 경쟁’ 돌입 [기획] 100조 손실 피했지만… ‘파업’만으로도 D램 최강 위상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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