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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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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박차 - 인디포커스

영등포구가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 년 1 월 조합이 설립된 지 2 년 4 개월 만이며 , 지난해 8 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 개월 만이다 . '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 호 사업지 ' 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 빠른 사업 추진의 중심에는 조합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 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까지 마쳤다 .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범적으로 진행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도 행정 절차를 크게 단축하는 데 한몫했다 . 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잘 맞물려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다 . 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 영등포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줘 힘이 됐다 ” 며 “ 정비사업은 구청 같은 동반자가 있어야 잘 진행된다 ” 고 밝혔다 .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1975 년 지어진 노후 단지로 , 이번 재건축을 통해 용도지역이 기존 제 3 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 용적률도 469.99% 까지 적용된다 .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49 층짜리 4 개 동 , 총 912 세대의 미래형 고급 주거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 단지 안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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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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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전 용산구의장 “서울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 인디포커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빌라 단지의 모습. (사진 = 연합뉴 © 김정재 전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이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정상화 기조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재 전 의장은 입장문에서 “과거 뉴타운 해제 정책으로 인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위축됐으며, 현재 추진 중인 정비사업 정책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이같이 평가했다. 김정재 전 의장은 재차 “도시의 성장은 멈출 수 없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확보는 시민의 기본 권리”라며 “규제와 억제 중심의 행정으로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력을 잃으면서 서울의 주택 수급 불균형과 주거 환경 악화가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김정재 전 의장은 이 과정에서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추진된 뉴타운 해제 정책을 언급하며 “도심 공급 축소와 낙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며 “정비사업을 위축시키는 정책 기조가 반복될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부연했다. 반면 현 시정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정재 전 의장은 TF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인용해 “과거에는 공급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현재는 주민 다수가 사업 추진에 찬성하고 있다”며 “행정은 규제보다 지원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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