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박차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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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 년 1 월 조합이 설립된 지 2 년 4 개월 만이며 , 지난해 8 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 개월 만이다 . '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 호 사업지 ' 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 빠른 사업 추진의 중심에는 조합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 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까지 마쳤다 .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범적으로 진행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도 행정 절차를 크게 단축하는 데 한몫했다 . 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잘 맞물려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다 . 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 영등포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줘 힘이 됐다 ” 며 “ 정비사업은 구청 같은 동반자가 있어야 잘 진행된다 ” 고 밝혔다 .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1975 년 지어진 노후 단지로 , 이번 재건축을 통해 용도지역이 기존 제 3 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 용적률도 469.99% 까지 적용된다 .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49 층짜리 4 개 동 , 총 912 세대의 미래형 고급 주거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 단지 안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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