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6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 ▲59㎡A 148세대 ▲59㎡B 121세대 ▲59㎡C 54세대 ▲59㎡D 65세대 ▲59㎡E 14세대 ▲74㎡A 57세대 ▲74㎡B 48세대 ▲84㎡A 90세대 ▲84㎡B 251세대 ▲84㎡C 20세대 ▲84㎡D 47세대 ▲101㎡ 5세대 ▲114㎡ 2세대이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을 공급하는 단지로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초품아’ 등을 두루 갖추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다수 정비사업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에 배치되는 것과 달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분포되어 있어 서울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서울 강북 최대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청 자료를 보면 장위뉴타운은 총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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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의 압도적인 찬성율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 5,610억 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지하 7층 ~ 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최선을 다해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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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1일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 적용 대상은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정체된 준주거·상업지역 위주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법적상한용적률은 준주거지역 최대 600%, 근린상업지역 1080%, 일반상업지역 1560%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상업지역에서 1.0배를 초과해 적용받으려면 역세권 여부, 간선도로 접도 요건, 건축물 열린공간 확보 등 공공성 검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용적률 체계도 일원화한다. 그동안 지구·구역별로 제각각이던 적용 방식을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구조로 통일하고,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상한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에는 녹지생태공간 조성, 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설, 보행가로 활성화 등이 추가됐다. 높이 규제도 풀린다. 도심은 높이 제한 없이 개발이 가능하며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 이하는 130m를 기준으로 차등 적용한다. 공공시설 제공이나 지역 특성에 따라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가 조정도 가능하다. 이번 3차 개선안은 작년에 시행한 1·2차 규제혁신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앞서 시는 1차에서 공공기여 의무 비율을 폐지하고 상업지역 비주거 비율을 20%에서 10%로 낮췄으며, 2차에서는 기준용적률 완화 폭을 20%에서 30%로...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대규모 사업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정비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주 성과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다. 올해 들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더해 2026년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2조 원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했다. 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그룹으로, 이번 사업에도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배치를 적용했다. 또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고, 한강 조망 펜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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