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라운지-7월2주] 역세권·재건축이 끌었다…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동반 상승 - 비즈트리뷴
3줄 핵심 요약
-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역세권과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 전세시장 역시 학군지와 정주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아파트 전세 물량 감소 영향으로 연립·다세대 시장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도 뚜렷해지고 있다.
-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2026년 7월 2주(7월 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11%, 전세가격지수는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역세권과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전세시장 역시 학군지와 정주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아파트 전세 물량 감소 영향으로 연립·다세대 시장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2026년 7월 2주(7월 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11%, 전세가격지수는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상승했다. 수도권은 0.21%, 서울은 0.30%, 지방도 0.01% 올라 전국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과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면서 상승 계약이 체결돼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강북 14개구에서는 성북구(0.49%)가 정릉동·하월곡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중구(0.40%)는 신당동·황학동, 중랑구(0.37%)는 신내동·면목동 역세권, 노원구(0.37%)는 상계동·중계동, 마포구(0.37%)는 상암동·창전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에서는 구로구(0.44%)가 개봉동·구로동 역세권을 중심으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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