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용적률 400%' 수혜 재건축 현장 찾아 의견 청취 - 네이트
3줄 핵심 요약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준공업지역 규제혁신 적용 대상지인 서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일대에 조성된 가로숲 정원과 공유정원 대상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2026.07.07 윤동주 기자 양평신동아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가 최대 400%까지 완화된 이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준공업지역 규제혁신 적용 대상지인 서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일대에 조성된 가로숲 정원과 공유정원 대상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6.07.07 윤동주 기자 양평신동아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가 최대 400%까지 완화된 이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방문은 착공과 입주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시장이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준공업지역은 공동주택 용적률이 제한돼 충분한 주택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고,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하는 등 사업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서남권대개조' 발표 후 주거화된 지역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제도개선 이후 사업성이 부족해 중단되거나 지연됐던 정비사업이 재개되고 신규 사업도 추진됐다. 현재 준공업지역 내 총 32개소, 약 2만70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양평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 400%가 적용되면서 세대수가 199세대 증가했다. 조합원 부담금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하에 전반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신속통합기획2.0 표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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