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미아동 345-1 일대 재개발 본격 시동… 최고 110.33% 비례율 신통기획 고시 - 하우징타임즈
3줄 핵심 요약
-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저층 주거지가 마침내 북한산과 북서울꿈의숲을 품은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 서울특별시는 이 지역을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정비계획을 결정을 고시했다.
-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0일에 개최된 제5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수정가결로 통과한 바 있으며, 이번 고시를 통해 지형도면까지 함께 공표되면서 사업을 시작할 기초가 마련됐다.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저층 주거지가 마침내 북한산과 북서울꿈의숲을 품은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특별시는 이 지역을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정비계획을 결정을 고시했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0일에 개최된 제5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수정가결로 통과한 바 있으며, 이번 고시를 통해 지형도면까지 함께 공표되면서 사업을 시작할 기초가 마련됐다. 이번 고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단연 뛰어난 사업성이다. 조합원의 분담금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인 '추정비례율'이 110.33%로 산정되었기 때문이다. 산출 공식에 따른 총 수입 추정액은 8,086억 원이며, 공사비 등을 포함한 총 지출 추정액은 5,183억 원이다. 구역 내 토지 및 건축물의 총 종전자산평가액이 2,630억 원으로 책정됨에 따라 110%를 상회하는 높은 비례율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이 소유한 기존 자산의 권리가액이 커지게 되어, 향후 분양 과정에서 부담할 추정분담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정된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정비구역 면적은 총 45,479.5㎡ 규모에 달한다. 새롭게 들어설 단지는 전용면적 39㎡부터 84㎡까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총 1,205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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