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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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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 시의원, 용답2구역 재개발 추진 간담회... “적극 지원할 것” - 성동저널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성동4)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용답2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황 의원은 “서울시ㆍ성동구와 협의해 재개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답2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성동구 국민의힘 소속 엄경석ㆍ박함윗ㆍ정교진ㆍ이재혁 구의원 당선자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답2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공유하고, 사업성 확보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후보지 선정 심사 과정에서 조건부 사유로 제시된 교통 분야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성동구 및 서울시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추진위원장은 의원들에게 용답동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규제와 절차적 애로사항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밖에도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교통 문제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와 성동구, 추진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성동저널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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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21구역 재개발조합 ‘통합심의’ 접수... ‘시공사 선정 후 8개월 만’ - 성동저널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금호2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양갑승)이 지난달 29일 구청에 통합심의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 시공사 선정이후 단 8개월 만에 접수한 것으로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빠른 속도다. ‘통합심의’는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등)에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 등 여러 심의가 필요한 사항을 한 번에 묶어 심의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각각 개별심의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한 번에 처리하면서 처리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앞서 금호21구역은 조합 설립 이후 지난해 8월 시공사로 롯데건설을 선정하는 등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시공사 선정과 함께 10여곳의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통합심의 접수를 위한 준비도 병행해 왔다. 조합은 협력 업체들과 함께 수십 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 4월 29일 신속하게 성동구청에 통합심의를 접수했다. 이같은 절차를 거치면 최종 통합심의 통과 여부는 오는 12월 경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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