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재개발·재건축 시공자 선정 동향(2026.6.29.~2026.7.26.) - 하우징헤럴드
3줄 핵심 요약
-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지난 2주간 전국의 재개발·재건축 현장 8곳이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선정했다.
-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정면승부를 펼친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의 시공권은 결국 롯데건설이 가져갔다.
- 지난 2일 △부산 ‘명장동 29-27번지 일대’ 가로주택이 진흥기업을, 4일에는 △서울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이 포스코이앤씨를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은 한화를 시공자로 선정해 수의계약을 진행한다.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지난 2주간 전국의 재개발·재건축 현장 8곳이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선정했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정면승부를 펼친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의 시공권은 결국 롯데건설이 가져갔다. 지난 2일 △부산 ‘명장동 29-27번지 일대’ 가로주택이 진흥기업을, 4일에는 △서울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이 포스코이앤씨를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은 한화를 시공자로 선정해 수의계약을 진행한다. 모아타운으로 추진되는 서울 ‘시흥동 932번지 일대’ 및 ‘시흥동 933번지 일대’ 가로주택은 지난 11일 서희건설을 시공자로 각각 선정했다. ‘시흥동 934번지 일대’는 오는 2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일에는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이 반도건설을, 12일에는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이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3.3㎡당 공사비 1,590만원을 제시한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38-1’ 재건축의 1차 입찰은 유찰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1차 입찰의 현설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은 2차 입찰 공고를 올리고 오는 13일 현설을 개최한다. 3.3㎡당 1,370만원을 제시한 서울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의 1차 입찰은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서울 ‘목동13단지’ 재건축이 지난달 29일 1차 입찰의 현장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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