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용산 서계동 역세권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역 일대 복합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한국토지신탁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먼저 대상지는 용산구 서계동 234-5번지 일대 A구역과 32-1번지 일대 B구역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역 일대 복합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한국토지신탁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상지는 용산구 서계동 234-5번지 일대 A구역과 32-1번지 일대 B구역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A구역 407세대, B구역 171세대 등 총 57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곳은 지난 3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14일 입찰공고를 거쳐 한국토지신탁이 예비신탁사로 선정됐고, 이번 업무협약까지 마쳤다. 주변 개발사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서계동 일대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과 서계동 33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노후 주거지 정비와 역세권 복합개발이 맞물리면서 서울역 일대 도시기능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현재 사업지 주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후속 절차를 충실하게 이행하면서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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