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한강변'…재건축·재개발 속도낸다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서울 용산구에서 한강변 한남뉴타운을 넘어 서울역과 용산역 일대까지 재개발\·재건축 열기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역 인근 청파1구역이 지난해 시공사를 선정한 데 이어 청파2구역은 최근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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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서울 용산구에서 한강변 한남뉴타운을 넘어 서울역과 용산역 일대까지 재개발\·재건축 열기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역 인근 청파1구역이 지난해 시공사를 선정한 데 이어 청파2구역은 최근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산가들의 관심이 재개발 시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반 투자자들이 신축 아파트나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것과 달리, 자산가들은 미래 가치가 반영되지 않은 재개발 구역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아파트가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다. 용산공원과 유엔사부지, 한남뉴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배후에 둔 입지에 더해 임대주택 없이 대형평형 중심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향후 단지 고급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 용산 한남뉴타운의 핵심 사업지인 한남2구역 재개발이 인허가 완료를 넘어 본격적인 시공 단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절반 이상 이주가 진행된 가운데, 올해 안에 이주를 마치고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뉴스프리존 · 경제/금융 핵심 정리 · 윤주필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장. (사진=윤주필 조합장 제공) 서울 용산 한남뉴타운의 핵심 사업지인 한남2구역 재개발이 인허가 완료를 넘어 본격적인 시공 단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철거 단계에 본격 진입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한남3구역은 향후 약 5,98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한남뉴타운 사업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건원건축사사무소(이하 건원)가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 WA100 공동주택 부문 세계 5위이자 국내 7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건원은 이번 청화아파트 설계 수주를 통해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 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 재개발 3대장’으로 대개 한남뉴타운, 성수전략정비구역, 흑석뉴타운을 꼽는다. 하지만 이들 못지않게 사업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재개발 지역이 하나 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고급 주거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전망이다. 한남더힐을 비롯한 일대 초고가 아파트들은 이미 기록적인 가격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한남뉴타운이 20년 가까운 정체 국면을 벗어나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2003년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대외 변수에 발목이 잡히며 사업이 장기간 표류했지만 최근 들어 주요 정비구역들이 사업 속도를 내면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집중되는 모습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를 나와 한강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한창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상가가 텅 비어 있는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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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를 나와 한강 방향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한창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상가들이 텅 비어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에서 사업 속도가 가장 늦은 5구역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는 등 재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진행이 빠른 3구역은 철거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 이르면 연말께 분양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