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등 원스톱”… 성동구, 신속추진단 출범 - 문화일보
3줄 핵심 요약
- 서울 성동구는 유보화(사진) 구청장이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 조만간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 추진단은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다.
-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관계 부서 간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는 유보화(사진) 구청장이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 조만간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다.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관계 부서 간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신임 도시관리국장이 추진단장을 임시 겸임하도록 했다. 현재 구는 외부 전문가를 추진단장으로 채용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의 핵심 관리 대상 중 하나인 행당동 300-1번지 일대 ‘행당8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도 본격 착수했다. 구는 지난달 주민참여단 모집을 시작했으며, 지난 6일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유 구청장은 “신속관리추진단은 민선 9기의 첫 번째 실행 과제”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책임자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는 유보화(사진) 구청장이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 조만간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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