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입찰동향] 성수·목동 2차 현설 등 한강변 시공자 수주전 다시 후끈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 특히 서울에서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이하 성수2지구)·제3지구(이하 성수3지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광장38-1 재건축, 양천구 목동12단지 등 한강변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 이 외에도 서초구 유원서초아파트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선 상황이다.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특히 서울에서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이하 성수2지구)·제3지구(이하 성수3지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광장38-1 재건축, 양천구 목동12단지 등 한강변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이 외에도 서초구 유원서초아파트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선 상황이다. 먼저 성수3지구 재개발조합은 이달 13일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장설명회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3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조합이 정한 기한 내에 삼성물산만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하면서 자동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장은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57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1만4,193㎡이다.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에 최고 34층 2개동 아파트, A3블록은 최고 72층 8개동 아파트 등을 짓는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1조8,275억1,033만3,000원으로 파악됐다. 3.3㎡당 1,210만원 수준이다. 인근 성수2지구도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13일 입찰을 마감한다. 최고 65층 높이의 아파트 등을 짓는데,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37억원 규모다. 여의도에서는 광장38-1 재건축사업장이 이달 13일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를 연다. 최고 52층 414세대를 짓는데 예정공사비로 3.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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